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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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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이재 "120 다산콜, 서울 행정의 관문이자 서울시 얼굴"
버려진 염해 농지의 반전…신안 햇빛, 주민 연금 됐다
포스코이앤씨 사망사고 반복에 정부 고강도 감독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올해보다 16.3% 인상
"혼자 참지 말라"…악성민원, 공무원 대신 기관이 대응
서울에 있는 음식점 10곳 중 3곳이 무인 주문기계인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오스크처럼 기계를 쓰는 곳이 늘면서 음식점에서 일하는 사람 수는 줄고 있다. 특히 서빙이나 계산처럼 반복적인 일을 하던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들을 다른 일자리로 옮길 수 있게 돕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1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지역산업과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가 장애 아동·청소년의 체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고용노동부 산하 잡월드는 장애 아동·청소년의 직업 체험 접근성 개선'이라는 주제로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 과제'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국민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 과정 전반에 정책 공급자인 공무원, 정책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정책을 만들어가는..
배우자 임신기간 중 검진에 동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0일간의 휴가가 신설된다. 아울러, 임신한 여성 공무원이 '모성보호시간'을 신청하면, 부서장은 의무적으로 허용해야 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은 이날부터 5월20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7월부터 시행된다. 복무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남성 공무원은 10일의..
벚꽃이 지면 지역대학이 문을 닫는다는 말이 더는 비유만은 아니다. 군산대학교는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지역자원을 연결고리로 삼아 대학의 생존을 넘어 지역사회의 재생을 견인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연구와 교육, 산업이 융합된 혁신 거점을 중심으로 미완의 공간인 새만금을 지속가능한 성장의 무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적 구상이다. 10일 군산대에 따르면 대학은 새만금 관광레저..
근로복지공단은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고용·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업체계를 완성했다. 근로복지공단은 4월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약을 끝으로 모든 광역지자체와 협약 체결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실업과 산업재해 등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고용·산재보험 가입 대상을 확대해 왔다. 특히 노무제공자, 예술인, 자영업자까지 제도적 보호 대상으로 포함하며 사회안전망 강화를..
앞으로 고무나 플라스틱, 석탄 및 목탄과 같이 화재 시 불길이 빠르게 번지는 가연물 취급 장소의 경우 옥외소화전 5m 이내에 방수총을 설치해야 한다. 소방청은 특수가연물 화재 시 초기 진화력을 보강하기 위해 '옥외소화전 설비의 화재안전 성능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옥외소화전설비는 특정소방대상물의 화재 발생 초기에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소화)할 수 있도록 특정소방대상물의 외부에 설치하는 소화설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훈련 선택권을 확대하고, 기업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준다 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스스로 필요한 훈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주도 훈련 사업'을 신설하고, 지원 가능한 훈련과정 목록을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가 필요한 직무훈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하고, 교육훈련비용의 50%를 지원해 중소기업과 근로자의 부..
앞으로 3000만원 이상의 공공 발주 건설공사를 맡은 건설사도 임금을 공사비와 구분해 지급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임금비용의 구분지급 및 확인제는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건설공사를 도급하는 자가 수급인에게 지급해야 할 임금에 해당하는 비용을 다른 공사비와 구분해 지급하도록 규정하..
각종 고용 지표들이 일제히 저조한 성적을 보이며 경기 침체를 드러냈다. 3월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 수 증가 폭이 통계 작성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실업급여 지급자와 지급액은 각각 69만명과 1조원을 넘기며 2021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구직자 1인당 일자리수는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았다. 고용노동부가 7일 발표한 '2025년 3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9 to 6'이나 '8 to 5', 또는 '10 to 7'처럼 근무 시간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2주에 80시간을 채우면 됩니다. 오늘 3시에 퇴근했으면 다른 날 조금 더 보충하면 되는 거죠. 이런 방식이 업무 효율을 높여줍니다." 지난 3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IT 기업 아이와즈 사무실에서 만난 양중식 대표는 이같이 선택적 근로시간제 운영 방식을 설명하며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어 업..
근로복지공단이 저소득 근로자와 아이를 키우는 가정 등을 위해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저소득 근로자·노무제공자·1인 자영업자의 생활 필수자금 지원을 위해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 사업'을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 사업은 중위소득 이하 근로자·노무제공자·1인 자영업자가 결혼이나 자녀 양육으로 생활 필수자금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결정이 내려지면서 정부가 대통령기록물 이관 작업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4일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기록물 이관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기록물법에 따르면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은 대통령이 궐위된 즉시 기록물 이관 조치에 들어가 차기 대통령 임기가 개시되기 전까지 마쳐야 한다. 통상 대통령기록물 이관은 대통령 임기 종료 1년 전부터 시..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조기대선 정국이 본격화된 가운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보수진영의 유력한 대안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 장관은 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고 덧붙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 이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는 놀랄 만큼 차분했다. 충격적인 뉴스였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라는 선례를 겪은 관가에선 더 이상 '초유의 사태'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당시의 학습효과 탓인지, 공직사회는 빠르게 자기 방어 태세에 들어갔다.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한 4일 오후, 겉으로 보기에 각 부처들은 일상적인 모습을 유지했다. 하지만 내부 분위기는..
산림과 식물보호 분야와 관련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가 최근 5년간 연평균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 취득자의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이었다. 퇴직 후 재취업을 위해 자격을 따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는 5일 식목일을 맞아 산림 및 식물보호 분야 6개 종목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응시 및 취득 현황을 3일 발표했다.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산림산업기사, 산림기능사 등 4개 자격과 식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