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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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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이재 "120 다산콜, 서울 행정의 관문이자 서울시 얼굴"
버려진 염해 농지의 반전…신안 햇빛, 주민 연금 됐다
포스코이앤씨 사망사고 반복에 정부 고강도 감독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올해보다 16.3% 인상
"혼자 참지 말라"…악성민원, 공무원 대신 기관이 대응
정부가 올해 대학 졸업예정자 5만명을 대상으로 졸업 후 4개월 내 조기개입해 1대1일 상담, 일경험, 직업훈련 등을 제공하며 취업을 돕는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서울시 중구 로얄호텔 서울에서 2025년 제1차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고용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쉬었음' 청년이 40만명대를 유지하며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업들은 신규채용 규모를 축소하고 수시채용을 늘리고 있는 까닭에 올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가운데 대전의 유명 빵집인 '성심당' 상품권이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심당 상품권이 고향사랑답례품으로 선정되면서 대전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이 전년 대비 3배 넘게 늘었다. 다만 일각에서 답례품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제도 취지에 성심당 상품권은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2일 행정안전부의 '2024년 고향사랑기부 운영..
건설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쓰이는 비용을 한도가 늘어난다. 온열·한랭질환 예방품목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이 마련되는 등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현장 수요에 맞게 쓸 수 있도록 개선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2월 7일까지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12일부터 시행된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는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온라인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 '고용24'가 4개월 만에 개인 누적 회원 1000만명을 넘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부는 지난해 9월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고용24가 지난 15일 개인 누적 회원 1000만62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개인회원 1000만명은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약 2948만명) 3명 중 1명이 고용24 회..
지난해 소방의 화재·구급 출동은 전년보다 줄어든 반면 벌집제거 등 구조 활동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기후와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위험요인에 대비한 소방활동의 필요성이 확인된 셈이다. 21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구조·구급 소방활동 실적은 총 468만701건으로 2023년 483만4993건에 비해 3.2%(15만4292건) 줄었다. 화재는 3만7614건 발생해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구급..
농공단지 내 건축물을 추가로 세울 수 있는 면적이 늘어난다. 규제에 묶여 토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이 단지 내 창고나 공장을 늘릴 수 있게 돼 농어촌 지역 투자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중 농공단지 내 건폐율을 70%에서 80%로 상향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21일 밝혔다. 건폐율은 건설부지에 건축물..
정부가 지자체, 취업지원 유관기관 등과 함께 지역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지역 내 고용서비스들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취업지원 유관기관 간 협업을 확대한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가 충남 아산에 새로 구축됐다. 고용부는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센터를 올해 4곳에 추가로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는 취업 과정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이 정부·지자체·금..
전남 완도군 여서도가 2025년 올해의 섬으로 선정됐다. 신안군 가거도 등과 함께 전남 해역에서 가장 멀리 있는 여서도는 완도와 제주도의 중간 지점 먼 바다에 있는 섬으로, 우리나라 영토를 결정하는 총 23개 영해기점 중 하나다.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영해기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3년 신안군 가거도, 2024년 부안군 상왕등도에 이어 올해 완도군 여서도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이 하나카드와 손잡고 저소득 산재연금 수급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최저수준의 산재연금을 수령 중인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산재보험 적용 확대로 산재 신청이 증가하면서 산재연금 수급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산재연금 수급자는 10만5531명으로 5년 전 대비 10.1% 늘어났다. 이들 중 평균임금이 낮아 최저보상기준으로 연금을 받..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보행자나 차량 운전자의 통행과 시야를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 단속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불법현수막 설치 실태를 점검하고 법령 위반 현수막은 일제 정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전후 명절 인사를 겸한 정당·일반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외광고물법령에 따른 정당현수막 설치개..
#. 서울에 거주중인 이모씨(28)는 사회복지사로 일하며서 업무 강도 문제로 직업을 바꿔야 할지 아니면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취업박람회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도 고용센터의 구직자 도약보장패키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서울북부고용센터를 방문했다. 이씨는 센터에서 상담을 받으면서 직업심리검사나 AI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무희망분야를 탐색했고, 퇴사 이후 상담사가 직업훈련..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자진 사퇴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스스로 물러난 지 일주일 후에 퇴직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검찰에 체포되기 전 퇴직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안부와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받..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이 여전히 공직사회에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직 공무원 보다는 지방직 공무원 사회에 이 같은 악습이 더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1월 인사혁신처와 합동으로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18.1%가 최근 1년 내 간부 모시는 날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부처 공무원 중엔..
근로복지공단이 산재의료 강화와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힘쓴 의사를 선정해 표창했다. 근로복지공단은 '2024년 대한민국 산재의료대상' 수상자로 임호영 안산병원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재의료대상은 공단의 산재의료분야 최고 의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매년 전국 14개 병·의원에서 산재의료 강화와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의사를 선발한다. 임호영 병원장은 2006년 안산병원장으로 취임 이..
청년에게 지역탐색과 정착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마을 사업이 다시 시작됐다. 2년 만에 행정안전부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를 재개하면서 이르면 4월 초 12곳의 청년마을을 새롭게 선정한다. 16일 행안부에 따르면 청년마을은 지역 살아보기, 창업 실험 및 활동공간 구축 등을 청년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해 지역에 청년들이 모이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3년간의 시범사업에서 전남 목포시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