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aneions0323
제안하고 반박하고 다시 고치고…시민 100명의 일자리 해법 찾기
주민등록 등·초본 '계부·계모' 대신 '세대원'…재혼가정 사생활 보호
외국인주민 266만명 역대 최대…증가분 절반은 유학생
퇴직금 체불 막는다…2030년까지 모든 사업장 사외적립 의무화
퇴직연금 의무화에도…1년 미만·초단시간 노동자 사각지대 남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에서 신설된 행안부 내 경찰국을 폐지하겠고 재차 강조했다. 윤 장관은 13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경찰국은 법무부와 검찰의 관계를 그대로 행안부와 경찰의 관계로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이었다"며 "우리 정부로서는 결코 수용할 수 없는 제도"라고 말했다. 경찰국은 2022년 8월 행안부 산하에 설치돼 장관이 총경 이상 고위직 인사권을 갖는 등 경찰에 대한 직접..
대한민국 최초 순직 소방관인 고(故) 김영만 소방관의 마지막 출동 순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으로 되살아났다. 소방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AI로 복원한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영상을 오는 15일 유튜브 '소방청TV'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김 소방관은 1917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1939년 부산소방서에 근무를 시작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과 함께 일본인 소방관들이 귀국하..
올해 대입부터 2004~2020학년도 고교 졸업생은 모교를 거치지 않고도 대입 전형용 학교생활기록부를 직접 온라인으로 지원 대학에 제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고교 졸업자 대상 대입지원용 학교생활기록부 신청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에 전산화된 자료를 활용한다. 그동안 학생부는 고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 후 8년 이내 졸업생의 경우 출..
서울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교사 1명이 맡는 영유아 수가 13명을 넘으면 보조인력을 배치해 과밀학급을 완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유보통합 4대 상향평준화 과제 중 하나인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인력 수요가 가장 많은 3세 학급을 대상,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이 1대13을 초과하는 경우 보조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정부가 중대재해를 포함한 산업재해 발생 사업장에 대한 경제적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안전·보건조치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반복·다수 사망사고를 낸 법인에는 과징금을 물리는 방안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통해 추진한다. 건설사 영업정지 요건은 은 '동시 2명 이상 사망'에서 '연간 다수 사망'으로 완화하고, 재발 시 등록말소까지 가능하도록 규정을 신설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안전보건공단과 코레일은 13일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원과 인프라를 공유해 '국민 안전 확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로 했다. 공단 등은 공동 슬로건 개발 및 활용, 수급업체 안전보건체계 구축..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최 후보자는 교사 출신의 3선 교육감으로 교육 전문가인 동시에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이해도 높다는 평가다. 최 후보자는 1953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경동고와 공주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중등교사로 재직했으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지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인 김영훈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이 12일 취임 후 처음으로 '친정'을 찾았다. 첫 민주노총 출신 장관의 방문인 만큼 28년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를 거부해 온 민주노총의 사회적대화 복귀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민주노총을 방문해 "오랜만에 정동 사무실에 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현장에 있을 때 노동자..
영재학교와 과학고 졸업생의 의·약학 계열 대학 진학률이 최근 2~3년간 하락세를 이어가며 올해 2% 안팎으로 떨어졌다. 교육부의 제재 방안과 이공계 진학 지도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지만, 입시업계에서는 집계에서 제외된 N수생과 전출 학생까지 고려하면 실제 진학 규모는 더 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5학년도 영재학교 졸업생의 의·약학 계열 진학률은 2.5%로, 2023..
지난해 지방공기업 부채가 신도시 건설 등으로 4조원 넘게 늘며 70조원에 육박했다. 부채비율은 39.3%로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7년째 30%대를 유지했다. 행정안전부는 12일 상·하수도 등 직영기업 253곳, 지방공사 77곳, 지방공단 88곳 등 총 418개 지방공기업의 '2024년도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지방공기업의 자산은 총 247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조2000억원(3.4%) 늘..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진 구인 부진이 최근 들어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제조업과 숙박음식업을 중심으로 한 빈일자리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단기 회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1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과 '주요 구인지표로 본 최근 노동력 수요 동향'에 따르면,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 '고용24'의 7월 신규 구인 인원은 16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4..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여성경제회의(WEF)가 1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한국이 APEC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여성 분야 장관급 회의를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EC 여성경제회의는 아시아태평양 21개 회원경제의 여성정책 리더들이 모여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성평등 촉진을 위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다. 2011년 시작돼 매년 개최..
정규 수업이 끝난 뒤 방과 후 수업과 돌봄교실을 오가는 초등학생들의 동선을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파악·관리한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12일부터 금천·구로·영등포구 내 66개 공립초교에 '학생동선 통합관리시스템(아이살핌e)'을 순차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1~2학년 저학년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올해 안에 전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살핌e'는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학생별 맞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산업재해 사망사고에 초강경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산재 사망사고 대통령 직보, 건설면허 취소 및 징벌적 손해배상 등 '산재와의 전쟁'에 준하는 조치를 잇달아 주문했다. 자율 예방을 목적으로 도입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실효성이 낮다고 판단한 데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9일 "앞으로 모든 산업재해 사망사고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직보하라"며 "언론 보도로 먼저 아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시했다. 지난 4일부터..
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를 벽돌과 함께 결박해 지게차로 옮기며 조롱한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가해자를 형사입건하고 해당 사업장의 외국인 고용을 최대 3년간 제한하기로 했다. 고용부는 지난달 24일 사건 인지 즉시 광주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12명을 투입해 사업장 전반을 점검한 결과, 외국인 노동자를 결박해 물리력을 행사한 행위가 근로기준법이 명시적으로 금지한 '폭행'과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