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약·한의대 수시 미등록률 크게 높아져…정시 이월 늘어날 듯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지방 의과대학과 약학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급증했다. 의대 정원 확대 영향으로 최상위권 수험생이 여러 의대에 중복 합격 한 뒤 등록을 포기하고 상위권 의대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5학년도 수시 미등록 인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부산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제주대, 충북대 등 비수도권 4개 의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