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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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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유산·사산 때 최대 5일 휴가…임신 중 남편도 육아휴직
김영훈 노동장관 "메가특구 노동특례,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하자"
소방청, '지상전투' 현장 정착…21일 조직문화 쇄신 대책 발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의약품 임상시험과 등 7개 직무가 추가된다. 고용노동부는 첨단 기술 발전 및 산업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올해 신규 개발한 7개와 개선·보완한 105개의 국가직무능력표준을 4일 확정·고시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을 국가가 산업 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이다. 산업현장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이 노동계로 번지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총파업과 정권 퇴진 운동을 벌이기로 한데다, 윤석열 정부와 유일한 노정 대화 창구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도 정권 퇴진을 요구하면서 사회적 대화를 중단했다. 4일 노동계에 따르면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양대노총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총파업 돌입과 사회적 대화 중단 등을 예고하면서 노정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정부세종청사 출입문이 폐쇄됐다. 다만 공무원과 청사 출입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출입이 가능하다. 정부청사관리소 관계자는 "계엄이 선포된 이후 절차상 청사가 폐쇄됐다가 3일 밤 11시 30분 즈음에 지침이 내려오면서 신원이 확인된 사람에 한해 차량 등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원인이나 일반인 등 출입증이 없으면 출입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속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폐쇄
울산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대규모 김장행사가 열렸다. 80t의 김치를 만들어 전국 소외계층에게 전달한다. 행정안전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울산광역시와 3일 울산시 남구 문수야구장에서 17개 시·도, 농협 및 울산 소재 기업과 함께 국민통합 김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7개 시·도 자원봉사자와 행안부·농식품부 등 부처 소속 자원봉사자, 농협 및 울산 소재 7개 기업 관계자 등 1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울산에..
#. 홍성표(58·남)씨는 31년간 재직한 한국GM 퇴직 후, 기술직으로 재취업을 희망해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지능형에너지설비과에 입학했다. 수료 후 곧장 휴콥에 기계설비기사로 입사해 롯데타워에서 두 번째 생애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2. 서상득(57·남)씨도 은퇴를 맞아 기술직 진출을 결정한 대표적인 베이비부머 교육생이다. 1992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지난해 하나은행에서 퇴직하기까지 은행원으로 살아..
#. '카드포인트가 곧 소멸됩니다'란 문자를 받고 깜짝 놀란 A씨. 지난해 이사를 하면서 가전제품을 여러 개 샀는데, 그때 할인을 위해 발급했던 B사 카드에 나도 모르는 포인트가 5만점이나 남아있었던 것. A씨는 '남은 포인트로 뭘 할 수 있지?'라고 고민하며 검색하다가 간단히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바로 '어카운트 인포'라는 앱이었는데, 간단한 인증 몇 단계를 거치니 B사 카드 외..
올 한해 정부와 민간이 추진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에 4만6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내년 청년 일경험 지원 규모를 1만명 더 확대 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2024년 제3차 청년 일경험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협의회는 민간 주도로 양질의 일경험 기회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일경험 참여 기업, 운영기관, 전문가, 경제단체(대한상의·한국경총) 및 고용부가..
정부가 다가오는 한파에 대비해 건설·청소·위생 등 야외작업이 많아 한파에 취약한 업종과 직종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까지 '한파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는 건설근로자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를 중심으로 대책을 수립했다면 올해는 청소·경비·위생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 및 외국인 근로자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5년간 한랭질환 산업재해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1억원 정도 편성된 경찰국 기본경비가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전액 삭감됐다"며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야당의 일방통행식 처리가 진행되고 있는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야당 단독감애안 정부입장' 합동브리핑에서 "경찰국 기본경비는 사무용품 구입비, 공무원 여비, 특근 매식비 등 조직을 운영하는 데 있..
#1. 장애인 다수 고용기업인 A기업은 대외적으로 장애인들에게 언제나 진심인 기업임을 홍보하면서 지난 3년간 장애인 등 총 291명의 임금 14억원을 체불했다. #2. "직원들은 현재 5개월 이상 임금을 체불 중인데, 대표와 가족들만 급여를 챙겨가고 있습니다" 경기 소재 B기업 근로자의 익명 제보 내용이다. 고용노동부는 이처럼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기업 4120개소와 건설 현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2일..
소방청이 겨울철 화재에 대비해 반지하 주택 등 취약 주거지에 소화기, 가스 차단기 등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소방청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 동안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겨울철은 낮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 등 계절적 특성 때문에 난방기구 사용과 실내활동이 증가하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다른 계절에 비해 매우 높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반지하..
민간 앱·웹을 통해서도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고향사랑e음'에서만 가능했던 고향사랑기부를 2일부터는 국민이 친숙한 민간 앱·웹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고 1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민간 앱·웹 등에서도 이용하는 방안은 그 동안 지자체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지속적으로 요청한 사항이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의 경우..
할머니의 레시피로 만든 요리와 가까운 텃밭에서 수확한 제철 농산물이 가득한 아침식사를 마친 뒤 시골 풍경을 뒤로 한 채 자전거로 마을을 내달려본다. 봄에는 나물을 캐고, 여름에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든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다. 겨울에는 장작불에 고구마도 구워 먹어본다. 경상남도 함양군 청년마을 '고마워, 할매'가 내세우는 지역살이 프로그램이다. 식사를 뜻하는 먹(食)과 휴가를 뜻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틀째 내린 폭설에 구조물 등이 무너지면서 3명이 숨지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하늘길과 뱃길이 끊기는 등 교통차질도 이어졌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제설작업 중 일어난 사고로 총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날 오전 8시40분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의 농가 내 천막형 차고에서 제설 중 붕괴가 일어나 8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같은날 오후 7시25분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