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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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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기자협회, '여성폭력 사건보도'포럼…2차 피해 예방 논의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동시 수사 중인 경찰과 검찰 사이 마찰음이 지속되는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은 18일 “대장동 수사와 관련해 (검찰에 대한) 일선 경찰의 불만이 있다”면서 “검찰의 적극적인 협조, 협의가 잘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서면 정례간담회를 통해 “기본적으로는 경기남부경찰청과 서울중앙지검장 간 핫라인이 구축돼 그에 따라 협의를 진행하면서 수사를 하고 있지만 압수수..
경찰청은 메타버스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전문화·차별화해 초일류 첨단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경찰 교육·훈련 혁신 비전’을 18일 발표했다. 경찰청은 우선 직속 4대 교육기관인 경찰대학·경찰인재개발원·중앙경찰학교·수사연수원을 교육대상과 교육목표, 기관별 비전 등에 따라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해 교육기관 간 차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대학은 기존 학과중심 교육보다 미래치안 및 연구개발(R&D)과 자..
경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구속)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아이폰 복구에 착수했지만 파손 상태가 심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9층에서 떨어진 만큼 휴대전화의 파손 상태가 예상보다도 심각하다”며 “일단 액정 등 파손된 본체를 먼저 고친 후에 단계적으로 메인보드나 메모리 파손 복구는 추후에 확인하는 등 단계별로 수리를 진행..
경찰이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씨의 금품 로비 살포 사건을 마무리한 지 한 달여 만에 최근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3일 “지난 5일 검찰에서 일부 증거의 취득 과정과 절차에 대한 보충 설명을 요구했다”며 “조만간 보완 수사를 마무리해 검찰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증거에 대한 것인지는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앞서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경찰청이 작년 한 해 집계한 전국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건수가 2728건에 달 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도 아파트 단지 내 인적피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총 2728건·사망 및 중상자는 623명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 교통사고 건수는 △경기남부(717건) △서울(406건) △경기북부(238건) △대구(170건) △인천(1..
경찰청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요르단 경찰청 빅데이터 기반 치안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찰청의 치안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외국에 전수하는 첫번째 사례다. 이 사업을 통해 요르단 경찰청의 분산된 범죄통계 시스템을 통합해 범죄를 예측·예방하고 범인 검거에 활용하는 법을 전수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이번 사업 진행에 앞서 지난 4일부터 4일간 요르단 경찰..
정부세종청사로 집중되는 집회·시위로 인한 치안 수요 증가로 경찰서 증설 요구가 이어져 온 세종시 보람동에 김부겸 국무총리, 김창룡 경찰청장 , 윤명성 세종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후 세종남부경찰서 개서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세종남부서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인구와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 이전 완료에 따른 치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연면적 9509㎡에 지하 1..
이른바 ‘김미영 팀장’을 사칭했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이 필리핀에서 9년 만에 검거됐다. 경찰청은 2012년 필리핀에 콜센터를 개설해 ‘김미영 팀장’을 사칭하며 수백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1세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조직 총책 박모(50)씨를 필리핀 코리안데스크·현지 수사기관 등과 공조해 지난 4일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하다가 수뢰 혐의로 2008년 해임된 박씨는..
서울 용산경찰서장이 지난 7월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사건 관련, 입건 전 조사(내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음에도 두 달간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등 핵심 인물을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용산서 ‘내사 진행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용산경찰서장은 올해 7월 20일 수사과장에게서 대장동 개발사업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 진행 상황을 문서로..
서영교 행안위원장이 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경찰공무원 계급별 징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찰의 초급 간부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경위 계급의 징계 건수가 전체 계급 대비 40% 중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공무원 계급별 징계 현황을 보면, 경위 계급의 징계 건수는 △2019년 200건 △2020년 188건 △2021년 8월말 현재 130건으로 전체 징계의 절반 가까이 기록하고 있다...
경찰대학은 6일 오후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에서 국내 최대의 정부 출연 연구 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초연결사회, 치안 연구개발 도약을 향한 경찰대학의 비전’을 주제로 공동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화형 치안 지식서비스 폴리스 챗봇 △사이버 위협 범죄 위장수사를 위한 탐지·분석 기술 △안면 인식 기술의 범죄수사 분야 활용 가능성 검토 △가정 내 아동학대 위험·보호 요인에 관한 연구’ 등 4개..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을 막론하고 경찰이 성남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등을 늑장 수사했다고 한목소리로 질타가 쏟아졌다. 여야 의원들은 5일 서울 서대문 경찰청사에서 열린 경찰청 국감에서 경찰이 화천대유 관련 금융정보분석원(FIU) 자료를 이첩받고도 신속히 수사하지 않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여야 의원들의 지적에 “초기 판단이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정말 드릴 말이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고소인 등 사건관계인이 경찰의 수사과정과 결과에 대해 불만을 갖고 이의를 제기한 건수가 5939건으로 2017년 1366건에서 2020년 1679건으로 3년 만에 2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경찰의 수사과오가 인정된 건은 232건으로 사유별로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두고 검경이 각각 ‘대장동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은 검경이 참여하는 ‘검경 합동수사단’ 구성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김 청장은 5일 오후 경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의혹 수사와 관련해 “ 검경이 참여하는 ‘검경 합동수사단’ 수사가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역시 “현재까지 검경이 각자 고발사건 위주로..
최근 10대 학생이 60대 노인을 상대로 ‘담배셔틀’을 요구하고, 작대기를 이용해 수차례 머리를 가격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촉법소년(만 10세 이상~14세 미만)의 범죄 행위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촉법소년 소년부 송치현황’ 국감자료에 따르면 △2016년 6576명 △2017년 7533명 △2018년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