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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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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계획 확정 …지역성장 성과 창출
"삼성·SK·현대·LG 등 주요 기업…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성평등 정책' 6년 만에 성평등협의체 재가동
성평등부-기자협회, '여성폭력 사건보도'포럼…2차 피해 예방 논의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임명되기 전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두고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블랙박스 영상을 본 적 없다”고 거짓말한 해당 수사관에 대한 진상조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이 뒤늦게 진상조사단을 꾸려 담당 수사관을 징계하는 등 조사에 나섰지만 ‘봐주기 수사’ 논란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에서 블랙박스 영상이 없어 추가 수사 없이..
친족관계에 의한 성폭력 범죄가 매년 700건 이상 발생하면서 공소시효 폐지 논란이 다시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공소시효 폐지를 골자로 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 했다. 그동안 친족관계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가 대부분 미성년자라는 특수한 관계로, 이후 경제적으로 독립해 가해자를 신고하려 할 때에는 공소시효가 이미 끝난 경우가 많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익명의 협박 문자가 112에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국회 안팎에서 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 45분께 ‘국회의사당을 폭파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국회에 소방차 21대와 소방인력 83명, 지구대 경찰관 등을 투입해 폭발물을 수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협박 문자를 보낸 사람의 위치를 추적하고 신원을 파악..
경찰이 25일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담당 수사관이 보고도 덮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다. 최승렬 국가수사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날 경찰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서초서 수사관이 지난해 11월 11일 영상을 확인했다는 사실을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달 동영상이 없었다고 잘못 알려진 경위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직무대리는 “..
경찰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운전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도 이를 덮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2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그동안 이 차관 사건에서 택시 블랙박스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했으나, 담당 수사관 A 경사가 지난해 11월 11일 피해자인 택시 기사 A씨가 휴대전화로 촬영한 블랙박스 영상을 본 것으로 확인되면서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 이에 따..
경찰청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3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저해하는 무허가 유흥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으로 등록하고 변칙적으로 무허가 유흥주점 형태의 영업을 하는 업소 등이 해당한다. 경찰청은 지방자치단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불법영업 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앞서 지난 22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정보 관련 부서 소속 경찰관 A씨가 지난 21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일부터 기침 등 이상 증세를 느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보건 당국과 협의해 직원 700여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할 예정이다. 경찰은 또, A씨가 일한 사무실을 포함해..
경기 의정부경전철 등 공공장소에서 중학생들이 노인 등을 대상으로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의정부경전철과 지하철 등에서 중학생들이 노인을 폭행하거나 노약자석에서 시비가 붙은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서로 심한 욕설을 주고받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의정부경전철에서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여성 노..
수사 무마 대가로 사건 관계인에게 거액의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22일 전주지검 등에 따르면 전주지법 영장전담부는 전날 오후 “도주우려와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며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A경위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경위가 받는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등을 받고 있다. 이번 범행에는 앞서 같은 혐의로 구속된 전직 경찰관 B씨(61)와 함..
[인사] 경찰청 ◇ 총경 전보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동권 △감사담당관 김호승 △감찰담당관 어윤빈 △인권보호담당관 김병기 △재정담당관 정한규 △자치경찰담당관 유승렬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지원담당관) 우지완 △기획조정관실(경찰위원회) 박규남 △기획조정관실(경찰개혁점검팀장) 이영철 △경무담당관 이관형 △교육정책담당관 김종관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정창옥 △범죄예방정책과장 양영우 △생활질서과장 전창훈 △여성안전기획과장 박상진 △교통기획과장 홍석기 △..
서울경찰청은 생후 16개월 여아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서울시와 아동학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서울경찰청 자치경찰차장과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는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입양부모의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조사된 ‘정인이’ 사망 사건을 계기로 유사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것..
16개월 입양아동 정인 양의 죽음을 막지 못한 학대예방경찰관(APO)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진다. 경찰청은 19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발표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에서 “현장에서 혐의 입증이 어려운 경우라도 아동 보호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조치하도록 일선 인력의 교육 강화와 특히 문제가 됐던 신고접수 일원화와 조사 절차를 개선 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찰청은 APO의 심리학·사회복지학..
경찰청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국 유흥시설을 포함 총 1만6239개소를 점검한 결과, 감염병예방법 위반한 업주 등 348명(43건)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296명(30건)은 계속 수사 중이고, 방역 지침을 위반한 52명(13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위반 장소는 △유흥업소 216명(21건) △노래연습장..
경찰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새해에도 부동산 전문 브로커와 상습행위자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경찰청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관련 관계기관 합동설명회에서 “부동산 브로커 등 상습 불법행위자는 끝까지 추적·검거해 구속 수사하겠다”며 “범죄수익은 자금추적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수하고, 아파트 부정청약 행위에는 업무방해죄를 적용해 범죄수익을 몰수..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모 장 모씨에게 살인죄가 아닌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한 것은 검찰과 협의한 후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장 청장은 18일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경찰은 학대 행위와 사망과의 인과관계 파악을 위해 관련 증거와 진술 확보에 집중했다”며 “수사사항과 기존 판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검찰과 협의해서 아동학대치사로 송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