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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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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115개 노후교량 전수점검...7월 3일까지
정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계획 확정 …지역성장 성과 창출
"삼성·SK·현대·LG 등 주요 기업…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성평등 정책' 6년 만에 성평등협의체 재가동
성평등부-기자협회, '여성폭력 사건보도'포럼…2차 피해 예방 논의
정부는 일부 보수단체들이 개천절(10월3일)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개최를 신고한 데 대해 집회 금지를 통고하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검거를 원칙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대규모 집회를 통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 3일 서울 시내에서 집회하겠다고 신고한 291건 가운데 10인 이상 규모 또는 금지구역 진행 계획과 관련된 78건에 대해서는 금지를 통고했다고..
수사권 조정에 관한 형사소송법, 검찰청법 대통령령 개정 입법 예고안 시행령을 앞두고 경찰이 법안에 대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청 차장(치안정감)을 지낸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과 한국경찰법학회, 한국경찰연구학회는 ‘수사구조 개혁의 의미와 대통령령 입법 예고안의 개선사항’ 대국민 토론회를 11일 서울 용산구 경찰청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경찰청이 후원한 이번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이종..
도로교통공단이 이륜차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주말과 야간시간대에 집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이륜차로 인해 9만497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2829명이 사망, 11만5929명이 부상당했다. 지난해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감소했지만 교통사고 사고건수가 전년(2018년) 대비 18.7% 증가해 2만 건을 넘어섰다. 특히, 이륜차사고는 주말과..
군 복무 관련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 측(27)이 부대 배치 청탁이 있었다고 주장한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예비역 A대령과 그의 발언을 보도한 방송사 등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이날 서씨의 변호인단은 “(서씨 측은) 수료식날 부대 관계자와 개인적으로 만난 사실이 없고, 부대 배치와 관련한 청탁을 하지 않았다”며 “강당에서 수료식에 참석한 부모님들 전..
경찰청은 코트라와 우수 치안장비 수출 활성화 및 기업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산 치안장비 수출 정보 공유, 수출 기업에 대한 기술유출과 무역사기 등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기업들의 수출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두 기관은 앞으로 치안장비 수출 수요를 발굴하고 관련 정보를 공..
한국공안행정학회 등 경찰 관련 4개 학회는 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검경수사권 조정 법률(형사소송법·검찰청법) 대통령령 입법예고안에 대해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수정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들 학회는 △대통령령이 검찰 상급 기관인 법무부 단독 주관이라는 점 △마약·사이버범죄가 검사의 수사개시범위에 포함되는 등 검찰청법의 위임범위를 일탈한 점 △검사가 수사할 수 있는 주요 공직자 범위와 경제범죄 금액 세부 기준..
김창룡 경찰청장은 7일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묵인·방조 혐의에 대해 관련자를 조사하고 휴대전화 영장 재신청 여부 검토 등 다각도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7월 17일 경찰의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 3대에 대한 통신영장을 ‘강제수사의 필요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발부하지 않았다 김 청장은 “서울시 전·현직 관계자 등 참고인 20여명과..
경찰이 최근 두 달 동안 ‘데이트폭력 피해 신고’를 받아 1713명을 입건하고 47명을 구속했다. 피해자는 여성이 약 65%를 차지했고 가해자 연령은 20대와 30대 순으로 많았다. 경찰청은 7∼8월 2개월간 운영한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에 3675건의 신고를 받아 1713명을 입건했고 이 가운데 47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의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 운영은 데이트폭력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5일 오후 4시 23분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해당 주택에 거주하던 20대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맞은편 주택에 거주하던 70대 주민 1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어제(2일) 오전 11시께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이날 6시간 30분만인 오후 5시 30분께 종료했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실소유주인 이정훈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은 사기 및 재산국외도피(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빗썸의 지난 5~7월 평..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코로나19 격리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2일 오후 경찰이 교회 사택 등 관련 시설 4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전 목사의 사택 등 시설 4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지난달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사랑제일교회에서 집단감염 발생 후 교인 등 조사대상 명단을 일부 누락·은폐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경찰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본청에서만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층에서 근무하는 정보국 소속 경찰 간부가 방역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정보국이 있는 10층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했다. 확진자가 근무했던 10층 근무자들은 자가 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전원..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31일 서면 기자간담회에서 “사랑제일교회 압수 자료를 분석해 교인 명단 누락 여부를 파악중”이라면서 “지난 23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자료 제공 협조 요청을 접수하고, 법무부 유권해석 등을 거쳐 28일 방역활동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관련 자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장 청장은 특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광복절 집회 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신도에게 검사를 집회 이후로 미루라고 종용했..
경찰청은 앞으로 자정 이후 심야 시간대에 주거지역 근처에서 열리는 집회에는 강화된 내용으로 개정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적용해 오는 12월 2일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0시∼7시 심야 시간대의 주거지역·학교·종합병원 인근 집회 소음은 현행 60㏈(데시벨)에서 55㏈로 강화된다. 종전의 경우 야간 집회소음 기준만 있어서 장기간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수면을 방해받..
서울시가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착용 조치 이후 지난 24일부터 약 1주간 마스크 미착용 관련 112 신고가 1,280건 접수돼 17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이 가운데 폭행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가 있는 41건을 형사입건하고 2명을 구속했다.30일 서울지방경찰청 코로나19 분석대응팀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서울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이후 마스크 미착용 관련 112 신고건수가 총 1280건(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