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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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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하자 소상공인 행정소송
[인터뷰]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디지털성범죄, 차단만으론 부족…컨트롤타워로 뿌리 뽑을 것"
"지게차 위 노동자 추락"…산안-노동 합동 기획감독 착수
정부, 디지털 성범죄·공공부문 성폭력 대응 강화
"인공지능 환경 변화"…개인정보위,개인정보 제도 혁신 착수
인터넷을 통해 20~30대의 마약 거래가 활발해진 데 따라 경찰이 사이버 전담 인력을 늘리는 등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밝혔다. 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마약 관련 사범 9340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129명에 비해 31% 증가한 수치다. 10개월간 검거된 마약류 사범의 수(9340명)는 지난해 1년간 검거된 8107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2017년 검거된 8887명보다도 많다..
청와대 앞 집회로 인한 소음 문제로 인근 지역 특수학교 학부모들이 지난주 경찰에 집회 금지 탄원서를 낸 것과 관련해 경찰이 집회 주최 측에 야간 집회를 제한한다고 통보했다. 서울맹학교학부모회(학부모회)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들은 서울 종로경찰서에 ‘시각 장애 학습 및 이동권을 방해하는 무분별한 집회 금지 처분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고소·고발 남발을 막으려면 수사기관이 합리적인 재량권을 갖고 선별적으로 입건하도록 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윤동호 국민대 법학과 교수는 22일 15시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찰청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비교형사법학회가 공동 주최한 ‘국민 중심 현장 수사 현황과 과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비교형사법학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경찰개혁 핵심 과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 특공대가 수색에 나서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께 ‘서울지방경찰청 화장실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문자가 112 상황실로 들어왔다. 경찰은 즉시 경찰 특공대와 탐지견 2마리 등을 투입해 청사 내부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허위 신고를 한 사람은 30대 남성으로 이전..
경찰청은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변호인에 대한 사건 진행·결과 통지를 대폭 확대하고, 사건관계인과 변호인들의 조사 참여환경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형사사법 절차의 변화를 앞두고 변호인 조력권 보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 5∼6월 지역별 수사관·변호사 간담회, 지난 9월 경찰청·대한변호사협회 업무협약 및 실무협의 등 내·외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결과다. 지금까지는 변호인에 대한 경찰..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사고가 매년 3만건을 넘어선 가운데 경찰청이 오는 12월부터 이륜차 법규위반 집중단속에 나선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2016∼2018년)간 이륜차 가해 사고로 연평균 보행자 31명이 사망하고 3630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연평균 812명의 이륜차 탑승자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특히 최근에는 주문 배달 문화 확산으로 이륜차 운행이 급증하면서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도..
경찰대학은 경찰의 날을 기념해 오는 21일 오후 7시 경찰대학 소강당에서 ‘2019 시민과 함께 하는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주민·협력단체·경찰가족·교직원·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등을 대상으로 경찰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친근한 대중적인 음악들을 소개하고 정통 클래식 음악의 연주로 진행된다. 공연은 경찰교향악단과 협연자, 가수 등을 중심으로 정통 클래식과 뮤지컬, 오페라 등..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네이버 포스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2019 올해의 SNS’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며, 한 해 동안 기관 SNS의 활용현황을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곳을 수상 기관으로 선정한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 전문 기..
40여년 경찰에 몸담으면서 1300여명의 범인을 검거한 고(故) 최중락 총경의 흉상이 충남 아산시 경찰수사연수원에 세워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9일 경찰수사연수원에서 ‘올해의 경찰 영웅’으로 선정된 최 총경의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최 총경은 경찰로 재직한 40년간 1300여명의 범인을 검거해 이 중 870여명이 강력범이었다. 인기 MBC 드라마 ‘수사반장’의 실제 주인공이었던 그는 ‘대한민국 수사의 전설’로..
민갑룡 경찰청장은 19일 충북 청주시 육거리시장 내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시설을 직접 점검 하고 충북경찰 특별승진자 임용식에도 참석해, 승진자들을 격려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청주시와 협업해 2017년 육거리시장, 지난해 오창읍 구룡리 및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 셉테드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하복대 상가·원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민 청장은 이날 셉테드 시설을 둘러본 뒤 현장에..
서울지방경찰청은 19일 공익캠페인 기획·제작하는 업체 스타트업 디마이너스원(D-1)이 출품한 작품이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옥외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안전경고장’을 제작·활용하는 공익광고 영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경고장은 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목적에서 운전자들에게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동참을 권유하는 안내문..
백발의 할머니가 가르쳐주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예방 영상이 경찰청 주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경찰청은 19일 11시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대청마루(13층)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외부위원 심사(70%)와 대국민 투표(30%)를 거쳐 선정된 10개 작품(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에 대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효성그룹 총수 일가의 회삿돈 유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최근 조석래 전 회장을 최근 방문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 14일 서울 성북구 조 전 회장 자택에 수사관들을 보내 기초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대면 조사를 시도했다. 경찰은 조 전 회장이 건강상 이유로 출석 조사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자 정확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혐의에 관한 기본 입장을 묻고자..
이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ASEAN)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찰이 전국 갑(甲)호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18일 경찰청이 배포한 서면 질의응답 자료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 6월부터 본청과 부산지방경찰청에 경호경비기획단을 구성하고 경호경비·치안 확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21일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본청과 부산청에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
경찰청은 지난 9~10월 50일간 난폭·보복 운전과 음주운전 등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위험 운전행위를 집중단속 통해 1만1275명을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검거된 유형별로는 난폭·보복 운전 662명, 음주운전 1만593명, 공동위험 행위 20명 등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불법 개조한 차량 4대에 광고 풍선을 설치한 후 번화가 도로를 저속으로 대열 주행하여 교통위험을 일으킨 피의자 4명을 검거하고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