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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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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들의 2분기 실적 아쉬움에 미국 증시가 낙폭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함께 힘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반도체를 비롯한 이차전지주까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는 장 초반 1%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6% 내린 2721.29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1억원, 461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이 637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SK증권은 25일 한화에 대해 하반기 자회사 사업양도로 인한 현금유입으로 재무개선과 배당확대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화의 지분 9.7%(보통주 기준)를 보유하고 있던 한화에너지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공개매수를 통해 한화 지분 389만8993주(5.2%)를 추가로 확보했다. 공시된 공개매수의 목적은 책임경영 강화이..
IBK투자증권은 25일 LG이노텍에 대해 상반기 동안 광학솔루션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였고, 하반기 개선 모멘텀도 섹터 내에서 가장 크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LG이노텍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1% 증가한 4조5553억원이다. 이전 전망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2분기 매출로는 사상 최대 규모이다. 이는 전 사업부 매출액이 1분기 대비 증가한 영향이다. 특히..
카카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20% 가까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에도, 회사 주가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30% 넘게 떨어진 상태다. 이는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구속으로 사법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또 계열사인 카카오모빌리티의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제재가 임박한 상황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향후 성장성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뮤직, 스토리, 게..
금융위원회가 30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했다. 29개 저축은행에 대해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이하 온투업자) 개인신용대출에 대한 연계투자' 서비스를,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에겐 '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커버드본드에 대한 재유동화증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금융위는 한국예탁결제원 외 7개 증권사에 대해 기존에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했던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지원 서비스'의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했..
국내증시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1% 넘게 떨어진 상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8% 내린 2755.5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이 1445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30억원, 532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91%), SK하..
신한투자증권은 24일 SGC에너지에 대해 하반기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과 높은 배당 매력(6%대의 수익률)을 감안해보면 매도로 주가 상승이 멈추기에는 아까운 주식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GC에너지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39% 증가한 68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장기공급계약 관련 기준가 상승에..
NH투자증권은 24일 KB금융에 대해 실적과 자본비율, 주주환원 규모 및 정책 가시성 등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1만1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KB금융의 2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7324억원으로 시정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ELS 투자자 보상 환입(1200억원)과 금호타이어 충당금 환입(590억원)이 있었으며, 부동산 신탁..
KB금융이 하반기 기업 밸류업 공시에 자본비율 관리와 자본 활용 방안, ROE(자기자본이익률) 제고 방안 등 내용을 담는다. 23일 김재관 KB금융 부사장은 KB금융 상반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금년 들어 총액 기준 분기 균등 배당 제도도 도입하고,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도 7200억원 수준으로 이미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부사장은 "공시 전이긴 하지만 이미 밸류업에 따라서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
KB금융그룹이 대출 성장과 ELS(주가연계증권) 손실 배상비용 환입 등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지난 1분기 ELS 손실 배상금 반영 등으로 은행 순이익이 줄면서 리딩금융 자리를 신한금융에 내줬는데, 올 상반기에 다시 찾는 모양새다. 특히 KB금융은 이번 이사회에서 40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의하며 연간 7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밝혔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주주가치를 끌어올리..
NH투자증권은 23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과 자활 노숙인들을 위한 삼계탕과 여름나기 음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고 삼계탕 600인분과 김치 300박스(3kg), 수박 등을 전달했다. 나눔행사에는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 대표와 정병창 광야홈리스센터 사무국장, 김형옥 영등포 쪽방 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2013년부터 매년 진행하던 '삼계탕 나눔' 배식..
한화자산운용이 15년 만에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명을 기존 'ARIRANG'에서 'PLUS'로 바꾼다. 시대 변화에 대응하고 시장 트렌드에 맞는 더 나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업계에선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한화자산운용의 상품 점유율 및 순자산총액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PLUS ETF 브랜드 출범식'에서..
상반기 동안 주식 발행규모가 전월 대비 85% 넘게 증가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 등의 시가총액 조단위 기업들의 IPO(기업공개) 실시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유상증자에 나선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회사채 또한 일반회사채·금융채 중심으로 발행이 늘어나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 발행액을 달성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주식·회사채 총 발행액은 138조3224..
트럼프 트레이드 현상으로 최근까지 하락세를 이어가던 국내 증시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그간 조정 받았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방 압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2% 오른 2,788.83으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이 465억원어치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9억원, 80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하나증권은 23일 SK가스에 대해 지난 1분기 대비 기말 LPG 상대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파생상품 평가손익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또 신규 사업 실적 연결인식으로 중장기적인 이익 성장 및 DPS(주당배당금) 상향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이 전망한 SK가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1조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