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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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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순차입금 2조 줄인 SK에코플랜트…AI 인프라로 기업가치 재도약
대우건설, 30조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승부수
"주식으로 돈 벌고 집 샀다"…4개월간 3.7조원 주택시장에 유입
대우건설·신한라이프케어,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상품 개발 맞손
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2.7% 감소한 18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6.7%에서 3.2%로 3.5% 포인트 하락했다. 순이익 184억원에서 순손실 161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금융비용이 258억원에서 387억원으로 증가한 영향이 컸다. 매출은 7502억원에서 5847억원으로 22.1% 감소됐다. 회사는 고금리와 고물가, 부동산 시장 악화 등에 따른 헬..
제너시스BBQ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2.8% 증가한 47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59억원에서 653억원에서 0.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도 15.6%에서 13.7%로 1.9% 포인트 하락했다. 별도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4188억원에서 4732억원으로 1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41억원에서 554억원으로 13.7% 줄었다. 회사는 원재료 가격 상승 여파..
교원라이프가 급성장을 거듭하면서 보람그룹과의 상조업계 2위 전쟁이 개막됐다. 이번 전쟁에서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핵심 키워드는 '토탈'이다. 이는 상조업계의 현재이자 미래에도 통용되는 키워드다. 매력적인 상품을 얼마나, 빨리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지가 상조업계의 핵심 전략 중 한 가지다. 주요 상조업체들이 '토탈 라이프 케어'를 한 목소리로 강조하는 것도, 상조 이외의 서비스도 제공하는 동시에 결합상품으로 한..
"짜파게티의 해외 진출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심규철 농심 면마케팅실장은 짜파게티 출시 40주년을 맞아 12일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짜파게티 해외 공략을 밝혔다. 짜파게티의 해외 공략 필승법은 '신라면'과 동일하다. 신라면이 해외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신라면 해외 매출(7100억원)은 국내(5000억원)보다 더 크다. 심 실장은 "신라면의 경우 봉지면은 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한일시멘트가 4월부터 시멘트업계 최초로 격주 주4일제를 도입했다. 임금 삭감도 없다. 12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회사가 이번에 시행한 격주 주4일제는 시멘트 생산 공장인 단양공장에 적용된다. 2주간 근무 일수 10일 중 8일 동안 1시간씩 더 근무하고 격주로 금요일에 쉬는 방식이다. 생산직 근로자들은 교대 근무 형태가 유지된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방식이다. 주40시간 근무는..
오뚜기가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 신규 TV CF를 12일 공개했다. 1969년 오뚜기 창립과 함께 생산된 최초 제품인 오뚜기 카레는 대한민국 대표 카레로 자리잡았다. 국내 최초의 분말카레로 시작한 오뚜기 카레는 레토르트 형태의 '3분 카레' 등 연구개발과 제품 다양화를 통해, 카레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신규 TV CF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보다 친근감을 있게 다가가면서..
빙그레가 해외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매출원가율을 낮추는 동시에 주요 오프라인 채널 공략을 본격화 하겠다는 복안이다.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도 병행한다. 11일 빙그레에 따르면 회사는 해외 영토를 아시아·북미 중심에서 남미·오세아니아 등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수출 국가 수는 약 20개국(2022년)에서 약 30개국(2023년)으로 증가했다"며 "현지 교민 및..
"일할 사람이 모자라다." 전국의 생산 및 서비스 현장에서 들리는 소리다. 저출산에 고령화, 젊은 경제인구들의 3D업종 기피현상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노동현장에 일할 사람이 없으면 국가는 성장동력을 잃는다. 국가 소멸까지도 걱정해야 할 판이다. 이 같은 구인난 심화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력을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미 많은 현장에서 유학생 등 외국인 종사자들을 현장에 투입하고 있을 정도다. 단 2% 수준의 경제성장을 유지하기..
롯데웰푸드가 밀가루 걱정 없이 즐기는 글루텐프리 쌀 간식 통합브랜드 '더쌀로'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매출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이는 헬스앤웰니스(H&W) 매출 비중을 확대해 국내에서 매출총이익(매출-매출원가)을 개선하겠다는 회사 차원의 전략 아래 진행되는 사안이다. 특히 이창엽 대표의 지휘 아래 고수익 H&W 비중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11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회사는 이르면 이달 마지막 주에 '더쌀로 사르르 노..
더본코리아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0.6% 감소한 25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9.1%(2022년)에서 6.2%(2023년)로 2.9% 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동안 순이익은 160억원에서 209억원으로 31.1% 증가됐다. 다만 주요 종속기업들의 수익성은 순이익 17억 7830만원에서 순손실 7억 5201만원으로 악화됐다. 청도더본음식문화유한공사가 지난해 순손실 17억..
대상은 청정원의 간장 브랜드 햇살담은의 모델로 가수 임영웅과 계약을 연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햇살담은의 모델로 발탁된 임영웅이 활동을 펼친 덕분에 올해 1분기 햇살담은 간장 판매액은 모델 기용 전인 2022년 동기와 비교해 약 16% 상승했다. 대상은 임영웅과 다시 한 번 인연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간장의 레벨업'에 이어 '진심 하나로 맛의 레벨업'이라는 핵심..
빙그레가 해군 장병들에게 편의와 사기 진작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10일 빙그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일 해군본부와 해군 장병을 위한 아이스크림 '투게더'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약 20만개의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해군본부에 후원한다. 후원 제품은 매월 해군 함정 승조원 및 도서 격오지에서 근무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정기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투게더 출시 50주년을 맞아 오랜 기간..
대상은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를 통해 신제품 '모두의 만두 부추잡채'를 출시하고, 미니 만두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냉동만두 중에서도 한 입 크기로 먹을 수 있는 미니 만두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고 판단하고, 이번에 '모두의 만두'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신제품은 100%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당면과 부추 등 엄선한 6가지 야채,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잡채다. 찹쌀가루를 넣고..
프랜차이즈업계가 신제품을 선보이며 매출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춘식이'와 협업한 한정 스페셜 팩 '춘식이 콜렉터 팩', '춘식이 팩' 2종을 11일 출시한다. 스페셜 팩 2종은 맥도날드와 춘식이가 만나 탄생한 '춘식이 고구마 후라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춘식이 고구마 후라이는 기존 '후렌치 후라이'와는 다르게 달달한 맛이 특징인 맥도날드의 새로운 한정 사..
삼표그룹은 계열사인 삼표산업이 현대건설과 공동으로 개발한 조강 콘크리트인 '블루콘 스피드'가 재난안전 신기술로 지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신기술은 국내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기술 중 우수한 기술에 한해 지정된다. 블루콘 스피드는 겨울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건설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동절기 및 춘·추절기에 초기 압축 강도를 높인 해당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