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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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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운송비 인상 부결에 노심초사…건설업계 "2~3주 내 합의하면 OK"
2조원대 현금부자 DL이앤씨, 필리핀 MCRP 프로젝트 순항…이익금 회수로 결실
순차입금 2조 줄인 SK에코플랜트…AI 인프라로 기업가치 재도약
"주식으로 돈 벌고 집 샀다"…4개월간 3.7조원 주택시장에 유입
HDC현대산업개발은 지하 공사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0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2공구 현장에 대한 경영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정부의 자기 규율 예방 체계 조기 정착 정책 추진에 발맞춰 기존의 정기 경영진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 대상 현장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2공구는 본격적으로 지하 공정 추진 중인 만큼 사고 및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현장 조성..
대우건설이 지난 9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시공중인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발생된 사망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모든 현장의 작업을 중지하고 안전 시스템을 재검토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우건설은 10일 김보현 대표 명의 사과문을 통해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시흥 주택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불행한 사고가 있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소재 압구정2구역에 우리나라 최초의 '로봇 친화형 아파트'를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 로봇 기반 스마트시티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단지 설계부터 로봇 운용을 고려해 동선과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엘리베이터와 자동문, 통신망까지 로봇과 연동되도록 설계해 로봇이 단지 내 전 구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 공간 확보로 원활한 통행은 물론,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 영국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와 함께 일본 조경업체 그린 와이즈, 영국 구조설계그룹 ARUP이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토마스 헤더윅은 건축과 자연을 융합해 하나의 유기체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는 건축가로 미국 뉴욕의 '베슬'과 '리틀 아일랜드', 도쿄의 '아자부다이 힐스' 등을 담당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 한강의 물길과 지형의 흐름에서 모티브를 얻어 도시의..
현대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둔산'을 분양하고 있다. 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대전 서구 탄방동 591·592번지 일원에 공급된다. 지하 7층~지상 최고 37층 4개동으로 조성되는 데, 전용면적 84㎡ 타입의 주거형 오피스텔 600실로 구성돼 있다. 해당 단지는 현대건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및 조망권이 우수하며,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위주..
대우건설은 이탈리아 재정경제부 산하 금융보험그룹 수출보험공사(SACE) 보증을 기반으로 2억 유로(약 3259억원) 규모의 외화 차입금을 조달했다고 9일 밝혔다. SACE는 자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이탈리아 공적 수출신용기관이다. 이번 차입약정에서 금융상품 중 하나인 '푸시 전략'을 통해 이탈리아 기업의 잠재 구매자인 대우건설이 조달하는 차입금에 대한 보증을 제공했다. 이번 약정에는..
롯데건설이 내년 말까지 연결기준 부채비율 150%를 맞추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천문학적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부채 여파로 발생된 부도설을 원천적으로 차단시키고, 장기화되고 있는 부동산 경기 침체기에서도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앞으로는 차입금·사채 상환에 집중하는 한편, 흑자경영을 통해 총자본을 늘릴 방침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64.8%(2022년)에서 1..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상 공사 기간을 두고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이 열띤 토론을 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하고 마무리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공단, 부산시, 가덕도신공항 기본 설계·계획 업체 관계자 등은 지난 4일 오전 부산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신공항 공사 적정 공기 토론회에서 약 6시간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의 핵심은 공사 기간이다. 공단 측은 자체 검토 결과 연약지반 처리와 공사에 필요한 가설 도로 조..
국토교통부는 제3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3곳(수원시 영화동·춘천시 근화동·천안시 성환읍)과 후보지 1곳(여주시 중앙동)을 신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재생혁신지구는 쇠퇴한 지역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거·상업·복지·행정 등 도시 기능을 집적하고 산업·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회복함으로써 경제적 파급 효과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선 대상지 여건, 사업의..
DL건설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여성찬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여 신임 대표는 홍익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했다. 2021년에는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임원으로 선임돼 주택사업을 이끌어왔다. 특히 그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현장통이다. 주택·오피스·호텔·연구소 등 7곳의 현장 실무를 거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의 주요 현장 소장을 역임하는 등 안전..
서울 동북권의 노후 주거지가 미래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용두1구역 및 이문4구역, 성북구 길음5구역 등 총 세 곳의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소방 분야 통합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 됐다고 5일 밝혔다. 용두1구역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제기동역과 2호선 용두역이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다. 사업을 통해 37층 243가구..
▲손수근(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장)씨 별세, 박소영씨 남편상, 서영·재영 씨 부친상 = 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 발인 7일 오전 8시4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010-2000
반도건설은 남양주에 공급한 다산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이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5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인증 제도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는 1997년 경기도에서 시작됐다. 이후 2010년 국토교통부가 이를 벤치마킹해 '우수관리단지 선정'제도로 확대 운영하기 시작했다.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자치관리 역량 강화, 공동체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의무관리대상 공동..
금성백조는 경기도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 B2블록 일원에 짓는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를 이달 말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양택지개발지구는 공공택지로 조성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로 구성돼 있으며, 총 657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모든 가구는 4베이 맞통풍 구조를..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울산 북항터미널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50분쯤 울산 북항터미널 공사현장 3단계 데크플레이트 구간에서 바닥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함께 작업하던 동료가 즉시 사고를 보고했고, 보건관리자가 119에 신고했다. 이후 오후 3시 13분께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