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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장입니다. 문화부는 문화·여행·종교·스포츠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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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성호)은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천안상업고등학교에서 2016 리우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이자 '체육요원' 안바울(23, 남양주시청) 선수와 함께 일일 스포츠교실을 열었다. 안바울 선수는 이날 유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강습을 진행하고 유도용품을 기증하는 등 재능기부를 펼쳤다. 체육교실 현장에는 천안상업고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 및 체육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이 24일 초급자 슬로프 3면을 오픈한다. 이와 함께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공사를 마친 드래곤 슬로프도 운영한다. 스키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내달 12월 1일부터는 밤 11시 30분까지 야간 스키도 운영한다.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은 개장을 기념해 24일부터 26일까지 사용 가능한 리프트권을 정상가 대비 75% 할인 판매한다. 3매 묶음 구매 시..
상주 상무와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한다. 2015년 챌린지(2부리그) 우승을 차지해 클래식(1부리그) 무대로 승격한 상주는 이번 시즌 챌린지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같은 해 부산은 클래식에서 11위에 그친 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에 패해 챌린지로 추락했다. 이후 올해 챌린지엥서 2위를 차지하며 준플레이오프를 뚫고 올라온 아산 무궁화를 제치고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년 만에 클래..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비록 일본에 두번이나 패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얻은 것도 있었다. 결승전까지 가는 과정에서 국제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젊은 선수들을 발견한 것은 수확이다. 특히 임기영(24·KIA 타이거즈), 장현식(22·NC 다이노스) 등 선발 투수들의 가능성은 돋보였다. 장현식은 16일 일본과 개막전에서 5이닝 4피안타 1실..
2017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이 지난 19일 38라운드를 끝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감했다. 전북 현대가 2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조나탄(수원)이 득점왕을, 손준호(포항)가 도움왕을 차지했다. 전북은 개막 전부터 ‘절대 1강’으로 꼽히며 시즌 내내 독주했다. 시즌 초반 잠시 3위에 머물렀던 것을 제외하고는 줄곧 선두권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6월 이후부터는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지난 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US)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선(서문여고) 김현영(성남시청) 박승희(스포츠토토)이 뛴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팀 스프린트에서 1분28초09를 기록으로 우승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팀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남녀 통틀어 이..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표팀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결승전에서 0-7로 패했다. 지난 16일 예선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7-8로 끝내기 패배를 당한 대표팀은 결승전에서도 다시 일본에 패하며 1승 2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은 3전 전승으로 초대 대회 챔피언에 등극하며 우승 상금 2천만엔(약 1억953..
콜롬비아, 세르이바와 두 차례 평가전을 마치고 소속 팀으로 복귀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태극전사들이 리그 경기에서는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기성용(28·스완지시티)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7-2018 EPL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0-2로 지고 있던 후반 25분 교체 출전했다. 부상 복귀 후 최근 리그 3경기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폴 클레멘트 스와지 감독의 두터운 신..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코리안 더비’에서 맞대결한 권창훈(23·디종)과 석현준(26·트루아)이 나란히 골을 기록했다. 경기는 디종이 3-1로 역전승했다. 권창훈과 석현준은 19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 가스통-제라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3라운드 디종과 트루아 경기에 각각 선발출전해 골 맛을 봤다. 특히 권창훈은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는 리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본부장 이명호)가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제10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시상식에서 5년 연속 공공부문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는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은 SNS와 모바일, 웹기반 소통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 활동이 가장 우수한 공공기관 및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2013년 이후 5년 연속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했다. 경..
2018시즌 상반기 등급 조정을 위한 심사가 임박했다. 낮은 단계로 강급되지 않기 위한, 또 한 단계 높은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선수들의 사투가 시작됐다. 경륜 선수는 상반기, 하반기 등 1년에 두차례 선수 등급심사를 받는다. 이 기간 성적이 부진하면 한 단계 낮은 등급으로 강급되고 반대로 성적이 좋으면 높은 등급으로 승급한다. 2018년 상반기 등급조정을 위한 심사는 지난 6월 16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경륜 박종현(49)이 특별승급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박종현은 지난 5일 광명 경륜 42회차 일요일 10경주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최근 3회차 연속 2위내 성적을 거두며 우수급에서 특선급으로 특별승급했다. 경륜 선수로 등록된 선수는 현재 총 526명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59명, 30대 326명, 40대 138명, 50대 3명이다. 40대부터는 선수수가 급감한다. 체력이 중요한 경륜에서 자연스러운..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파죽의 1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보스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7-2018 NBA 정규리그 브루클린 네츠와 원정 경기에서 돌아온 ‘에이스’ 카이리 어빙의 활약으로 109-102로 승리했다. 4쿼터 초반까지 보스턴은 82-81로 힘겹게 리드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후 강력한 수비로 상대의 득점을 막아내며 연속 10득점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렸..
박태환(28·인천시청)이 14일 일본 도쿄 다쓰미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에어위브 수영 월드컵 자유형 1,500m에서 14분32초90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미하일로 호만추크(21·우크라이나·14분28초26)가, 동메달은 세르기 플롤로프(25·우크라이나·14분40초69)가 각각 가져갔다. 이번 대회는 50m 정규 규격 풀이 아닌 25m 쇼트 코스에서 열렸다. 박태환은 경기감각 유지를..
지난 9일 시즌 마지막 그랑프리포인트(GPP) 쟁탈전을 끝으로 그랑프리(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출전 선수 24명이 모두 확정됐다. 그랑프리는 그랑프리 포인트 성적 상위 24명만 출전할 수 있는 경정 최고 권위의 대회다. 올 시즌 맹활약한 심상철은 예상대로 GPP 1위(525점)로 그랑프리 출전을 확정했다. 또 김계영(65점)이 막차를 탔으며 이용세, 최재원은 아쉽게도 막판 24위 밖으로 밀려나며 출전이 좌절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