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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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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올해 임협 교섭 결렬 선언…파업 수순 밟나
원청 사용자성 잇따라 인정… 산업계 '교섭 지옥문' 열리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충남 논산시 연산면 피크닉 테마파크에서 진행한 소외계층 어린이 대상 '2024 희망나눔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나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300여명의 대전지역 아동보육 시설 및 장애인 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워터슬라이드, 버블폼 이벤트 등을 비롯해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 등 다양한..
BMW 코리아가 뉴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와 컨버터블 두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BMW 뉴 M4 쿠페 및 컨버터블은 고성능 브랜드 BMW M 특유의 폭발적인 주행 성능과 우아한 스타일을 갖춘 고성능 스포츠 모델이다. 더욱 강력한 엔진과 민첩한 운동 성능, 역동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외관, 최신 디지털 기술을 반영한 실내를 통해 더욱 새롭게 거듭났다. 국내에는 M 하이..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팀이 지난 4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에서 김우진 선수의 개인전 금메달에 힘입어 전 종목을 석권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신화를 썼다. 전무후무한 성적의 배경에는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대차그룹의 진정성 있는 지원이 큰 힘이 됐다는 분석이 쏟아진다. 정 회장은 양궁 경기 기간 내내 현지에 체류하며 선수들의 컨디션까지 직접 챙기며 '멘토' 역할을 자처했다. 또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한 현대차그룹은 자..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5일 이른바 '노란봉투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으로 처리한 가운데 한국경제인협회가 유감의 입장을 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개정안은 노동쟁의 범위를 확대해 대화를 통한 노사간 협력보다 파업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투쟁 만능주의를 조장할 우려가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사용자 개념의 확대로 하청 노조의 원청에 대한 쟁의행위를 허용해 수많은 원·하청 관계로 이루..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8월 임시국회 첫날인 5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단독 의결한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1대 국회 개정안보다 더 심각한 개악안 처리를 강행했다"며 정부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했다. 경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야당은 반드시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총은 "현재 불법쟁의 행위를 둘러싼 손해배상 문제의 절대 다수는 폭..
아우디 코리아가 '아우디 써머투어 202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우디 써머투어는 아우디가 축구선수 김민재의 소속팀 FC 바이에른과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프리시즌 마케팅 투어 겸 전지훈련으로 올해로 아홉번째를 맞았다. 지난 3일에는 FC 바이에른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친선 경기인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영국 프리미어 리그 구단 토트넘 홋스퍼와 맞붙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 양궁 대표팀이 파리 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가운데 한국 양궁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첨단 기술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양궁협회와 기술 지원방안을 본격 논의해 왔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의 R&D 역량까지 접목되며 우리나라의 '첨단 양궁'이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봤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양궁..
"처음부터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한 것 아니었습니다. 협회나 저는 선수들이 노력한 만큼, 그 이상으로 잘할 수 있게 도운 것 뿐입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4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에게 제일 고맙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선수들이 본인이 가진 기량을 살려 이 모든 걸 이뤘다는 게 제일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우진 선수가 파리 올림픽 양궁..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이 파리 올림픽에서 전 종목을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성적을 달성한 가운데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대차그룹의 진정성 있는 꾸준한 지원도 이 같은 성적에 큰 힘이 됐다는 분석이다. 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회장은 이번 파리대회를 위해 개막 이전부터 직접 준비 과정을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궁협회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시속 180㎞? 이 정도로 안정감 넘치는 전기차가 있었나" 검은색 사선 다섯 줄이 그어진 하얀색 표지판이 등장했다. 제한속도·추월금지·경적사용금지 등 모든 제한이 풀린다는 의미의 독일 아우토반 상징 아닌가. 있는 힘껏 가속 페달을 내질렀다. 가슴이 저릿하는 느낌과 함께 앞으로 튀어나가는 듯한 느낌도 잠시. 이내 평화(?)가 찾아왔다. 세계 유일의 속도 무제한 고속도로에서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숫자..
"Q6 e-트론은 한 가지에만 치중한 모델이 아닙니다. 아우디 전기차의 새 시대를 열 Q6 e-트론은 한국 시장에서도 성공을 확신합니다." 크리스티안 스타인호스트 아우디 Q6 e-트론 상품 담당 매니저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잉골슈타트의 아우디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3월 아우디가 공개한 Q6 e-트론은 Q4 e-트론과 Q8 e-트론의 중간 세그먼트로..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서 약 1시간을 달려 도착한 잉골슈타트. '아우디 고향'에 왔다는 것을 증명하듯 잉골슈타트에 가까워질수록 도로 위에선 아우디 차량들이 더 많이 눈에 띄었다. 잉골슈타트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10㎞ 떨어진 이곳에는 아우디 본사와 공장이 위치해 있다. 잉골슈타트는 전체 인구가 약 12만명인데, 그중 5만명 정도가 이곳에서 근무한다. 우리나라에서 울산이 현대차의..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의 오피셜카로 선정되며 일본 모터스포츠의 본산에 당당히 입성했다. 이는 전기차 중에는 최초인데, 수입차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도 고성능의 압도적 주행성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현대차의 일본 재진출이 2년이 지난 가운데 폐쇄적인 일본 시장에서 소비자들과 얼마나 친밀도를 높일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2일 현대차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권기섭 전 고용노동부 차관에 대해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해주길 기대한다"며 환영의 입장을 냈다. 경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권 내정자는 고용노동부에서 고용정책실장, 노동정책실장,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거쳐 윤석열 정부 초대 차관으로 노사 법치주의 확립 등 노동개혁 정책을 추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총은 권 내정자에 대해 "고용·노동 분야의 풍..
현대글로비스가 에어인천의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투자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2일 공시를 통해 "에어인천의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 관련 투자 참여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에어인천 지분 80.3%를 보유 중인 사모펀드 '소시어스 제5호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에 유상증자로 참여하는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