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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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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오프로드선 역시 명불허전… "근데 일상주행은 왜 편하지?"
[시승기] '테토력 甲 픽업' 지프 글래디에이터 반전 매력 어디까지
이케아서 만나는 푸조…대표 SUV 라인업 대거 전시
현대차 노조, 올해 임협 교섭 결렬 선언…파업 수순 밟나
원청 사용자성 잇따라 인정… 산업계 '교섭 지옥문' 열리나
"그동안 상상했던 지프의 모습을 생각한다면 큰 오산" '지프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를 처음 보고 마주한 인상이다. 흔히 지프하면 오프로드가 떠올라 차 외관 역시 '거친 이미지'를 상상하기 쉬운데,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는 그 예상을 뒤집어 엎은 차였다. 물론 차 곳곳에는 기존 지프의 강인함, 야성미 등이 녹아있었지만, 그 못지 않게 세련된 인상을 풍겼다. 강인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를 지..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27일 현대차의 인도법인 현지 IPO와 관련해 "예비심사 신청을 했고, 10월 상장이 목표"라고 밝혔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이날 2024 부산모빌리티쇼 전시장 현장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장 사장은 "가장 큰 부분은 저희가 인도에 진출한 지 28년 됐고, 앞으로 인도에 대한 많은 투자 등 재원 확보라는 부분도 있지만, 인도시장의 성장을 봤을 때도 중요하다"며 "그런..
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참석자들이 BMW그룹의 차량을 보고 있다. /연합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선 BMW와 르노코리아 등 여러 브랜드들의 신차가 공개 됐다. 특히 BMW는 수입차 업체 중 유일하게 이번 모빌리티쇼에 참석해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며 국내 수입차 브랜드로서 자존심을 지켰다. 르노코리아 역시 4년 만의 신차인 '그랑 콜레오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내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중요한 국내시장과 소비자 트렌드 점검차 왔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4 부산모빌리티쇼'를 깜짝 방문했다. 세계 최초 공개된 '캐스퍼 일렉트릭'를 시작으로 위장막 상태의 '타스만', 제네시스 컨셉트카까지 그룹 전시 차량을 일일이 살피며 평가했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일각에선 국내 모터쇼에 대한 인기가 시들어가는 상황에서 살리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정 회장은 27일 오후 3시 30분께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 수입차 업체로서 유일하게 참가한 BMW그룹 코리아가초고성능 쿠페인 BMW 뉴 M4와 순수전기 SAC BMW 올 뉴 iX2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27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뉴 M4는 BMW M의 초고성능 라인업인 M 하이 퍼포먼스 모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모델로 4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뉴 M4의 기다란 보닛 속에는 BMW M 트윈 파워..
르노코리아가 D SUV 신차 '그랑 콜레오스(Grand Koleos)'를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돋보이는 디자인, 넉넉하고 조용한 실내공간, 업그레이드된 안전 사양을 바탕으로 '매일을 함께하는 차'라는 르노 브랜드의 DNA를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선사하는 차량으로 개발됐다. 개발 프로젝트 코드명 '오로라1'으로 알려졌던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르..
제네시스가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초대형 전동화 SUV인 '네오룬 콘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전시하는 등 브랜드의 가치가 담긴 미래 지향적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27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네오룬은 지난 3월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이후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디자인과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제네시스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방향성을 보여준다. 네오룬은 새롭다는 의..
기아가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전기차 대중화와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등을 소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선도에 앞장선다. 기아는 27일 진행된 2024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미래 핵심사업인 PBV(Platform Beyond Vehicle) 콘셉트 실물과 기아의 첫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 전용 위장막 모델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기아의 모든 움직임..
현대자동차가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존 캐스퍼의 단단한 이미지를 따르면서도 현대차 EV 특유의 픽셀 그래픽으로 차별점을 뒀고, 전장과 전폭도 길어져 공간활용성이 높아졌다.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현대차의 EV 대중화에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보도발표회에서 우수한 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업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 경영을 확대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국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CDP는 지난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중 하나다. 현대차는..
한국앤컴퍼니가 한국산업단지공단·신용보증기금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스타트업 초기 투자 공모 사업 '2024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KICXUP)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KICXUP은 우수한 역량 및 인프라를 갖춘 기업은 물론 혁신기술을 보유했지만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연결시키는 동반성장 지원 사업이다. 한국앤컴퍼니는 KICXUP에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안착을 위해 주주가치 증진과 함께 기업 경영에 활력이 생길 수 있게 제도 개선도 뒷받침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는 26일 서을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기업 밸류업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지배구조 개선 노력이 20여년간 계속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제자리걸..
경영계와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적용 여부를 두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자영업자 절반 이상이 내년 최저임금은 동결 또는 인하돼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자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에 대한 인식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자영업자의 절반 이상(54.4%)은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43.4%..
성인 10명 중 6명 이상이 앞으로 차를 바꿀 때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반기 줄줄이 전기차 출시를 앞둔 현대차·기아의 판매량 비중이 전기차 중심으로 크게 전환될 지 관심을 모은다. 25일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가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앞으로 자동차를 살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이들 중 하이브리드차나 전기차를 다음 차로 생각하고 있다는 응답이 6..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5일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의 개정이 국회에서 재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가 경제를 위태롭게 만들 것이라 우려하며 당장 입법 시도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경총회관에서 '노조법 개정 반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난 20일 야당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상정해 법안 처리를 강행하는 데 입법 중단을 요구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