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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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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구체적인 한일 경제협력의 분야를 언급하면서 양국 경제계는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교역 등 단순히 경제 협력에 그쳤던 과거와는 달리 연대와 공존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질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최 회장은 한일 민간 외교의 중심축으로 부상하며 협력의 새로운 판을 짜는 핵심 플레이어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반도체·AI·에너지…'공동 생존전략' 모색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양국..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부산대와 손을 잡고 수소 모빌리티 전반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확장에 앞장선다. 한자연은 부산대와 8일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위치한 대학본부동에서 '수소산업 전주기 기술 개발 및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저장·이송·활용 등 핵심 기술의 전주기 연구개발 및 실증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을 도모하고, 한자연의 육상용 모빌..
현대모비스가 인도 IT 중심지인 뱅갈루루에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를 신설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 구축한 기존 하이데라바드 통합 연구센터와 함께 해당 지역을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로 운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구개발 이원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인도 남서부에 위치한 뱅갈루루는 카르나타카 주(州)의 대표 행정도시이자 글로벌 IT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조..
방사선 영상진단 등 새로운 영상기술을 도입하며 우리나라 영상의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의학계 거목 한만청 서울대 명예교수(전 서울대병원장)이 8일 오전 향년 92세로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날 재계 등에 따르면 고인은 1934년 10월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중·고등학교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하버드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피터 벤트 브리검 병원에서 3년간 연수를..
△한만청(전 서울대병원장)씨 별세, 김봉애씨 남편상, 한숙현·한금현·한지현씨 부친상, 조규완(이화산업㈜ 회장)·백상익(풍원산업㈜ 대표)·장재훈(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씨 장인상 = 8일, 서울대병원장례식장 1호실(8일 오후 5시 이후 조문 가능),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72-2091 ※ 조문은 오후 5시부터 가능합니다.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제주에 모인 가운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두 나라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이제는 연대와 공조를 통해 미래를 같이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4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한일 간 협력이 말에만 그치지 않고 성과를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모으고 직접 실험을 해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을 대표하는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통 현안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협력 패러다임인 '한일 경제연대'를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함께 '제14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등 전국 지역상의 회장단과 박승희..
이노션 김정아 대표이사가 글로벌 광고 마케팅 전문지 캠페인 아시아(Campaign Asia)가 주관한 '2025 올해의 에이전시(Agency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한국·일본 통합 부문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리더(Creative Leader of the Year)'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노션은 이번 수상과 함께 한국 '올해의 에이전시' 1위에도 오르며 조직과 리더십 모두가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 경제의 향후 생존 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AI 인프라 구축 속도'를 꼽았다. 최 회장은 "한국이 AI 대전환에서 뒤처질 경우 경제 성장 동력을 잃게 된다"며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 최 회장은 5일 대한상의·한국은행 공동 세미나에서 열린 특별대담에서 AI 인프라 규모와 투자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한국이 현재의 글로벌 AI 경쟁에 제대로 뛰어들려면 7년 안에 2..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기아는 1944년 '경성정공'에서 출발해 자동차·모빌리티 기업으로 진화하기까지 숱한 시련과 변곡점을 거쳤다. 전쟁과 부도, 구조조정, 외환위기 등 수차례 위기 속에서도 기아는 산업보국과 기술자립이란 창립 정신을 바탕으로 매번 다음 단계로 도약했다. ◇'경성정공' 모태…산업보국서 기술자립까지 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의 모태는 1944년 김철호 창업자가 설립한 '경성정공'이다. 그는 창..
기아는 5일 열린 '기아 80주년 행사'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맞이해 브랜드 방향성과 확고한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공개했다. 비전 메타투리스모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결합해, 이동의 개념을 단순한 주행에서 휴식과 소통으로 확장한 미래 콘셉트카다. 1960년대 장거리 여행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운전의 즐거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경험, 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창립 80주년을 맞은 기아에 대해 "위기 속에서도 진정한 리더십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5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영국의 전설적인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은 위기 속에서 진정한 리더십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줬다"며 "저는 기아의 위대한 여정..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80주년을 맞은 기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과거에 많은 굴곡이 있었기 때문에 도전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5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행사에서 "항상 해왔던 것이고 앞으로도 저희는 도전을 계속하고 창업주님이 가지고 계셨던 생각을 계속하고 명예회장님의 생각도 (이어가면) 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기아는 이날 기아..
창립 80주년을 맞은 기아가 임직원을 비롯한 사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해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아는 80주년을 기념해 1960년대 장거리 여행의 매력을 담은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기아의 80년은 위대한 여정이었다"고 강조했다. 기아는 경기 용인시 비전스퀘어에서 '기아 8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의선..
SK네트웍스가 내년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SK네트웍스는 AI본부 명칭을 이노베이션 본부로 변경하는 등 AI 중심 경영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다. SK네트웍스는 내년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체계를 공고히하기 위해 보유 사업의 수익력 강화와 사업구조 안정화, 효율적 자본 활동을 통한 AI 중심 성장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