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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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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최근 3년간 7500건 넘는 특허를 쏟아내며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마북연구소에서 사내 '발명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을 독려하는 현대모비스만의 대표적 연구개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우수한 발명 실적을 거둔 연구원들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1200여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AI와 로봇, 수소 등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에 투자를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제로원 3호 펀드 결성 총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제로원은 창의인재를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지난 2018년 개설한 신개념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이 자리에는 노규승 제로원실 실..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일대에 추진 중인 2만대 규모의 최첨단 중고차 수출단지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사업이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민간사업자의 자금 조달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IPA가 스스로 승인한 사업계획서상의 내용마저 뒤늦게 문제 삼으며 사업 추진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IPA는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인천 중구 남항 배후단지 일대 39만8000여㎡에..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 SUV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소형차 선호도가 높은 유럽과 일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캐스퍼 일렉트릭에 대해 "민첩하고 안정적이며, 도심 주행에 매우 적합하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고, 현지 법인들은 합리적 가격대와 함께 '세계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했다는 우수한 성능을 앞세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간 자율 소통과 지식 공유를 강화하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 '지식나눔회'를 통해 창의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제20회 지식나눔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이 주도한 전사 소통 확대 프로젝트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아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우수 상담원을 발굴하는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가 성료됐다. 기아는 지난 20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기아 오산 정비 교육센터에서 '2025 글로벌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는 전 세계 우수 상담원을 발굴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부터 격년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7회차를..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 S90은 '안전'과 '프리미엄'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드러내는 모델이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은 정숙성과 효율성, 볼보 특유의 탄탄한 주행감을 균형 있게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왜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 S90이 인기를 끌고 있는지 지난달 약 200㎞를 시승하며 그 이유를 파악해봤다. 첫인상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럽다. 도로 위 요철을 넘을 때 느낌은 탄탄한..
현대위아가 직접 농산물 장터를 열고 직거래를 확대해 지역 농가를 돕는다. 현대위아는 지난 21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현대위아 본사에서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음마켓'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장터라는 의미다. 현대위아는 지역 농가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음마켓을 개최했다. 현대위아가 이음마켓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자격으로 첫 글로벌 수소 행사에 참석하며 수소 산업 리더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 자리에서 "수소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한 그는 수소 사회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선 기술의 표준화와 규모 확대가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장 부회장을 중심으로 수소 사업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은 수소 전기차 넥쏘의 신형 출시 등 수소 비전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2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수소위원회..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202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 어워드'에서 7관왕을 차지하며 프리미엄 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HS효성더클래스에 따르면 해당 어워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딜러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HS효성더클래스는 개인 및 서비스센터 부문에서 총 7개 상을 수상하..
현대자동차그룹이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에 참가해 수소 산업 확대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 자격으로 각국 정부 및 기업들과 머리를 맞대며, 글로벌 수소 산업 확장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20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AHOY)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5'에..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창의적 기술과 발명 아이디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자동차·기아의 혁신 DNA와 기술 경쟁력을 엿볼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1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사내 특허 경연대회인 '2025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 행사는 우수 기술 아이디어 발굴과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 장려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발명..
중국의 대규모 공급 확대로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유례없는 위기를 겪는 가운데 성동원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일본처럼 정부가 전면에 나서 구조조정 등 적극적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 선임연구위원은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와 화학, 그리고 배터리의 길' 포럼에서 "현재 석유화학 산업이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경기 순환이 아닌, 중국의 물량 공세로..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차세대 이차전지에서 셀투팩 등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국내 배터리 업체와 격차를 벌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배터리 업계를 중심으로 오픈 이노베이션를 통해 아젠다를 세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용묵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와 화학, 그리고 배터리의 길' 포럼에서 '내연기관서 전기로…수송에너지 배터리' 주제의 발표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공급 과잉, 중국과의 기술 경쟁 등으로 커지는 국내 석유 및 석유화학, 배터리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장기적 지원책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창현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와 화학, 그리고 배터리의 길'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국장은 "최근 국내외 정세는 '불확실성'이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