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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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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회장 직선제·외부 감사 입장차… 갈길 먼 '농협법 개정'
올해 김장배추·무 공급 '이상무'… 역대 최대 440억 할인지원
꿀담긴 드럼통 빼곡… 21개 항목 검사거친 천연꿀 '육각형 마크'
국가봉사동물 입양 시 최대 100만원 지원… '은퇴견 지원센터' 건립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추진에… "시범사업 효과 신중히 해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구축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8일 농식품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기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를 합친 개념이다. 올해 2학기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정규 수업 전·후 희망시간까지 운영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정부의 늘봄학교 전..
취임 한 지 한 달여 지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광폭 민생 소통 행보에 대한 현장 반응이 뜨겁다. 강 회장이 정부의 농축산물 물가 안정 정책에 힘을 보태고, 농가 어려움을 살피는 현장 행보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이다. 7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취임식에서 '현장 목소리 청취'를 강조한 강 회장은 12일 경기 포천 관내 일동·포천·소흘 등 지역농협과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하나로마트 고양점·강서..
작황 부진에 따른 과일 고물가 현상으로 '금(金)사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생산 안정화 대책을 내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2024~2030)'을 통해 재해 예방시설 보급 확충과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등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4일 오전 방문한 충남 예산군 소재 사과 농가 '상호농원'은 방상팬을 이용해 냉해 피해를 예방한 스마트 과수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케이-푸드(K-Food) 수출 100억달러 달성과 새로운 시장 공략을 위해 25개국 28개소에서 '안테나숍'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안테나숍은 우리나라 농식품의 인지도가 낮은 신규시장에 운영하는 케이-푸드 전문 판매장을 말한다. 우리 농식품 전반을 취급하는 일반 안테나숍과 신선 농산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케이-프레쉬 존(K-Fresh Zone)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 안테나숍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 사육기간을 기존보다 2~6개월 단축해 농가 경영 부담 등을 줄이는 적정 사육모델 개발을 올해 완료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국내 축산 농가의 한우 사육기간은 30개월로 미국·호주 등 축산 선진국(18개월)보다 1년 더 길다. 이는 마블링이라고 부르는 근내지방 섬유가 고기에 고르게 배 맛을 더 좋게 하기 위함이다. 다만 2022년 말부터 △사육 과잉으로 인한 공급 증가 △금리 인상 등에 따..
햇과일 출하 전까지 사과와 배 등 과일류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단 4월부터 일조시간 증가와 대체 과일 공급, 가격안정대책 효과 등으로 농축산물 물가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농축산물 물가상승률은 전월 대비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겨울 역대 최고 수준 강우 및 2~3월 일조량 감소 등에도 3월 채소류·곡물·축산물 소비자 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