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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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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그룹을 총괄한 지 2년. 쇄신을 거듭한 현대자동차 조직은 더 젊어졌고 더 치열해졌다. 임원 숫자는 200명 가까이 늘었고 1970년대생 비중이 치솟았다. 사장단 숫자가 두 배 가까이 늘면서 조직 경영은 보다 세분화되고 전문화됐다는 평가다. 4일 아시아투데이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지난 2년 치 사업보고서를 비교 분석한 결과 2년 새 임원 숫자(상근 기준)는..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전환하고 플랫폼을 바꿔 더 넓어진 국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싼타페’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국내서만 20만대 넘게 팔린 4세대 ‘싼타페 TM’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면서 현대차의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멈춰버린 해외 대신 생명줄인 내수시장을 끌어 갈 효자 노릇을 해낼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현대차는 3일 내..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전환하고 플랫폼을 바꿔 더 넓어진 국민 SUV ‘싼타페’ 내·외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3일 내·외장 디자인 공개에 이어 이달 중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언박싱’을 통해 더 뉴 싼타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더 뉴 싼타페는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로 기존 싼타페의 세련된 이미지를 이어받으면서 더 고급스럽고 무게감 있는 중형 SUV로 탈바꿈했다. 전면부는..
현대·기아차 해외 판매량이 지난달에도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에 그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공장 셧다운 사례가 늘었고 해외 영업망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위축된 소비심리가 살아나지 않는다면 이 같은 추세가 더 장기화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 해외판매는 14만6..
쌍용자동차가 서울서비스센터를 매각하며 단기 유동성 압박으로부터 한 숨 돌리게 됐다. 하지만 회사 경쟁력을 어필해 정부 지원을 끌어내야 하는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여전히 부진한 성적표를 내놓고 있어 경영 정상화를 위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평가다. 쌍용자동차가 비핵심자산 매각 등 자산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의 일환으로 1800억원 규모 서울서비스센..
현대자동차가 반토막 수준의 5월 해외시장 판매 실적을 내놨다. 전체 판매량도 40% 가까이 쪼그라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파다. 현대차는 지난 5월 국내 7만810대, 해외 14만6700대 등 총 21만7510대의 차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5% 증가, 해외 판매는 49.6% 감소한 수치다. 전체적으로는 39.3% 하락했다...
쌍용자동차가 비핵심자산 매각 등 자산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의 일환으로 1800억원 규모 서울서비스센터에 대한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매각대상은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서울서비스센터로 토지면적 1만8089㎡(5471평), 건평 1만6355㎡(4947평) 규모다. 매각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매각 후 임대 조건으로 매각금액 규모는 1800억원이며 6월말까지 입금..
한국석유관리원이 차량 내 연료의 가짜석유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해 주는 ‘찾아가는 연료 품질점검서비스’를 올해부터 다중이용시설의 비상발전기 연료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연료로 점검서비스 대상을 확대해서 시행한다. 31일 석유관리원은 올해 ‘찾아가는 연료 품질점검서비스’를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곳까지 점검 대상 연료를 확대해 올해 총 215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을 순회하며 운전자가 타고 온 차량 내..
◇국장급 전보 △중견기업정책관 천영길.
◇연구소장 △제조장비연구소장 최병익 ◇본부장급 △첨단생산장비연구부장 이창우 △나노융합장비연구부장 임현의 △환경시스템연구본부장 김창기 △기계시스템안전연구본부장 김봉기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장 조규백 ◇실장 △3D프린팅장비연구실장 하태호 △나노공정장비연구실장 장원석 △자연모사응용연구실장 이준희 △열시스템연구실장 윤석호 △시스템다이나믹스연구실장 김상렬 △구매자산실장 조상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세계 각국의 지침에 강제 셧다운 됐던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거점들이 이번주 전면 재가동에 들어갔다. 하지만 정작 움츠러든 수요가 살아나질 못하면서 회사는 멀쩡한 국내 공장을 줄줄이 멈춰 세우고 재고 관리에 나서야 할 판이다. 못 돌리는 공장은 없지만 안 돌려야 살 수 있어서다. 업계에선 코로나19로 인한 폭풍이 이제 본격화됐다는 반응이다. 위축된 시장에..
봉고 트럭을 생산하는 기아차 광주3공장이 다음달 4일간 문을 닫는다. 수출 부진에 생산량을 조절하기 위해서다. 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수출 부진에 기아차 광주 3공장이 내달 4∼5일과 8∼9일 4일간 봉고 트럭 생산 중단에 따라 문을 닫는다. 지난해는 9만2000여대를 생산, 이 가운데 34%인 3만1000여대를 수출한 바 있다. 앞서 기아차는 광주 2공장의 가동을 지난달 27일부터 8일까지, 25일부터 29일..
완성차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변화시키는 타이어업계에서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글로벌 선도 타이어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롤로지(한국타이어)가 대표적이다. 28일 한국타이어는 신차용 타이어(OET) 시장에서의 공급 강화를 위해 확대되고 있는 SUV용 타이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고군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의료진들과 가족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에도 나서고 있다. 2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 2월 말 코로나19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50억원을 기탁한 이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의료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의견에 따라 의료진 개개인의 건강..
현대·기아차 전체 엔진의 20%를 공급하고 있는 현대위아가 엔진 대신 모터가 들어가는 전기차 플랫폼 시대를 맞이하면서도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이란 긍정적 전망이 나온다. 당장 회사의 엔진과 주요 부품이 장착된 제네시스 GV80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을 뿐 아니라 전기차에 필수적인 ‘열관리 시스템’ 등 차세대 먹거리를 성공적으로 확보하고 있어서다. 27일 현대위아에 따르면 회사는 전체 매출의 63.6%를 차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