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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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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캐치올(상황허가) 통제가 훨씬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정부가 양국 현황에 대해 공개했다. 일본이 우리를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가운데 그 이유를 한국이 재래식무기에 대해 캐치올 제도를 도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목한 바 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북한에 대해 총 190개의 중점감시품목을 지정해 전략물자 통제에 나서고 있지만 일본은 총 74개(재래..
국내 제조업 간판기업들의 올 상반기 평균 영업이익이 지난해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추락 분을 걷어내더라도 제조업 실적 감소폭은 25% 수준에 달한다. 더 큰 문제는 하반기부터 회복세에 접어들거라던 당초 경제 전망이 일본의 수출 규제 등 새로운 변수가 더해지면서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15일 아시아투데이가 제조업을 대표하는 주요 13개 기업의 연결기준 상반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반등했던 제조업 체감경기가 1분기 만에 다시 가라앉았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내수부진이 계속됨에 따라 수출·내수기업들의 경기전망이 동반 하락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3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2분기보다 14포인트 하락한 73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100이상이면 ‘이번 분기의 경기를 지난 분기보다 긍정..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최고우대 국가)에서 제외하겠다면서 오는 24일을 기한으로 지목했다. 한국은 시한내 당국자간 회의를 열자고 제안했지만 일본 측은 이에 응답하지 않았다. 기간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이르면 내달 15일부터 1100여개에 달하는 부품·소재 수입에 차질을 빚게 돼 사실상 우리 전 산업에 걸친 타격이 불가피하다. ◇日 초강수, 韓 화이트리스트서 제외… 이르면 내달 15일 시행 일본의 한국 반도..
한일 첫 ‘양자협의’ 5시간만에 일단 정회(속보)
SKC·코오롱인더는 12일 “SKC코오롱PI 지분 매각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각각 이렇게 답변하고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한국동서발전는 12일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SK가스와 ‘울산지역 산업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 지역에서 에너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과 SK가스가 각자의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울산 내 에너지사업 공동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울산시가 ‘수소경제 선도 도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미래먹거리산업으로 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SKC코오롱PI에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에 대한 보도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날 한 매체는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1위 폴리이미드(PI) 필름 제조업체인 SKC코오롱PI를 매각한다고 보도했다. 매각대상은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54%로, 거래금액은 7000억원을 넘길 것이란 업계 예상을 담았다.
한국가스공사는 12일 공정경쟁 기반 조성을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가스공사형 상생협력 거래모델’을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협력업체와의 거래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를 유발하는 제도적 요인을 파악해 개선하는 등 상생협력 거래모델을 정립해 가스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채희봉 사장은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경제 성과 보고회의’에서 이번 모델에 대한..
에쓰오일은 12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해부터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해 서울시 뿐만 아니라 지자체 축제에도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청년창업 아이템으..
SK이노베이션이 제주클린에너지와 손잡고 열분해 유화(油化)기술 기반, 폐플라스틱·폐비닐 등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1일, 제주시 제주클린에너지 본사에서 이성준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장, 김태윤 제주클린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폐플라스틱·폐비닐 열분해 유화 기술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SK이노베이션이 지난 5월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밝힌 그린 밸런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지난달 24~26일 미국 실리콘밸리 산타클라라(Santa Clara) 전시장에서 열린 ‘2019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2개의 발명품을 출품해 금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품전시회’는 국제발명자협회(IFIA)가 주최하는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발명대회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중국·대만·사우디 등 14개국 125점이 출품 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이 우리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을 규제한지 9일 만에 한·일 양국 정부가 실무진급 양자협의를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맞댄다. 타협 없는 강대강 구도가 이어질 경우 내달 한국이 화이트국가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커지며 사실상 전면전 양상으로 치달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한일전략물자 수출통제 관련 양자협의가 열린다고 11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우리 대표단은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과장·동북아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하늘을 나는 택시’를 연구 중인 미국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방위사업을 하는 한화시스템을 통해서다. 이번 투자로 한화는 항공부품과 미래자동차 전장산업을 아우르는 ‘퍼스트무버’의 길을 걷게 됐다. 11일 한화시스템은 미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어택시 시장 진입을 위해 해외 선도 PAV(Personal Air Vehicle) 기업인 미국 K4 에어로노틱스에 2500..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친환경 전기차 확대를 위해 SK 등 국내 기업들과 손 잡고 급속충전기 보급에 가속 페달을 밟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1일 SK에너지 본사에서 SK에너지·에스트래픽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원한다. SK에너지는 주유소와 내트럭 하우스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위한 인프라 거점을 지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