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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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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실업그룹 화학계열사인 휴켐스가 2일 유엔으로부터 100만톤 규모의 탄소배출권(CER) 인증을 획득했다. 휴켐스에 따르면 이번에 인증받은 100만톤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4기의 질산공장 가동 과정에서 발생한 아산화질소(N2O)를 줄인 양이다. 지난해 상반기 인증물량 60만톤까지 더하면 휴켐스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60만톤의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단일 기업이 한 해 동안 줄인 온실가스 양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
한국가스공사는 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이 지난달 28일 제주 애월 LNG 생산기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임감사는 이번 달 입주를 앞둔 제주 LNG 기지 통합 본관동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 건설공사 적기 준공과 시운전·송출에 이르기까지 위험요소 사례분석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
우리 수출이 7개월 연속 뒷걸음 친 부진한 중간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정부가 ‘수출비상대응체제’를 선언했다. 하반기 119조원에 달하는 무역금융을 풀고 ‘수출시장구조 혁신 방안’도 이달 중 발표해 미·중 무역분쟁과 같은 대외 불확실성에 최대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대비 13.5% 급감한 441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7개월 연속 줄어 2015년 1월 이후 최장기간..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 ㈜한화,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등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군수업체 SAMI와 합작사(JV)를 설립했다. 1일 현지 일간 사우디가제트와 한화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합작사 설립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와 안들레아스 슈바이 SAMI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사는 사우디 리야드에 ‘SA..
정부가 삼성·SK·LG와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적극적인 공조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청사에서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3개 품목 수출 규제 강화 발표에 따른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해 관련 동향 점검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엔 정승일 산업부 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반도체협회·디스플레이협회가 참석했다. 점검회의에서 정부와 업..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금수조치와 관련, 우리 정부는 위안부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인식하고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1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수출전략회의’에서 “오늘 일본정부가 발표한 수출제한 조치는 우리나라 대법원 판결을 이유로 한 경제 보복조치이며 삼권분립의 민주주의 원칙에 비춰 상식에 반하는 조치”라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KTC는 1일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갖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KTC는 1969년 자동차 산업의 부흥과 함께 설립된 ‘한국유류시험검사소’와 1970년 전기전자 산업이 발전하면서 출범한 ‘한국전기기기시험..
7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수출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이달부터 무역보험 공급과 수출마케팅 지원을 대폭 늘리는 등 수출비상체제에 돌입한다. 이달 중 수출시장구조를 뜯어고치기 위한 혁신방안도 내놓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성윤모 장관 주재로 수출지원기관, 업종별 단체와 함께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하반기 수출분위기 반전을 위한 총력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금융·마케팅 등 모든 역량..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국민들이 다양한 에너지 관련 정보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에너지정보소통센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너지정보소통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한국전력·한국에너지공단·전력거래소·에너지경제연구원 등 13개 기관이 공동으로 21개 항목의 에너지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에너지정책 △에너지통계 △에너지정보 △에너지교육 △에너지뉴스 △에너지소통 등 6개 주..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3년5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반도체 악화가 이유로 지목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5% 줄어든 441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수출은 7개월 연속 감소해 2015년 1월 이후 최장 기간으로 기록됐다. 2016년 1월 19.6% 감소 이후 3년5개월만의 최대 감소 폭이기도 하다. 지난달 수입은 400..
전기사용이 급증하는 7~8월 상시적으로 전기료 누진 구간을 늘려 국민 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개편안이 최종 확정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제출한 누진제 개편을 위한 전기공급 약관 변경(안)을 관계부처 협의, 전기위 심의를 거쳐 최종인가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누진제 개편은 2018년 여름철 요금할인 방식을 상시화하는 것으로 국민들의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과 불확실성을 완..
우리나라 상반기 수출이 2715억5000만달러로 전년대비 8.5% 줄었다. 수입은 25020억달러로 5.1% 감소해 무역수지는 195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은 441억8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3.5% 줄었다. 수출단가 급락이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반도체와 석유화학이 각각 25% 수준의 감소세를 보였다.
“개인의 성장에 멈추지 않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어 주세요.” 최태원 SK 회장은 2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한국고등교육재단 지원으로 해외유학을 떠나는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오찬 행사를 갖고, 각자의 성취를 사회와 공유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단 이사장인 최 회장은 “최종현 SK 선대회장께서 ‘자원 하나 없는 이 땅의 희망은 인재’라는 신념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하신 이래 SK는 꾸준히..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연구 혁신을 통해 대외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 올 한 해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룩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8일 금호석화에 따르면 회사는 선도적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고성능 제품들과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 기술지원 부서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고, 부문 별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주력 부문의 궁극적인 재도약을 이끈다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8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초청으로 ‘암참 비지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미국계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과 만남을 가졌다.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외국인투자기업인과의 대화’에 이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 경제정책에 대한 교감과 외국인투자기업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해를 증진한다는 의미가 있다. 한-미 양국간 교역관계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도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