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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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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7년래 최저치인 30달러선까지 떨어지면서 유가에 실적이 좌우되는 중후장대 산업이 우울한 연말을 맞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경제 제재가 풀리는 이란이 원유를 증산할 계획이어서 유가는 내년에도 40~50달러선의 저유가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제원유시장에서 두바이유는 배럴당 39.87달러로 지난달 18일 이후 또다시 40달러선 밑으로 내려섰다. 두바이유가 40달러선 밑으로..
◇대표이사 △하영봉 사장 ◇상무 신규선임 △강신덕 감사실장 △진형로 E&P사업부문장 △이정욱 경영기획실장 △허서홍 전력·집단에너지사업부문장 △심성도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승진 △김기태 대외협력실장 △이영환 Supply&Trading본부장 △정원헌 정유영업본부장 ◇전무 승진 △신승수 기술부문장 △허준홍 법인사업부문장 ◇상무 신규선임 △김상현 기획조정부문장 △문정윤 자금부문장 △임현호 정비부문장 △장혁수 원유·제품부문장 △허우영 영남소매사업부..
GS그룹이 에너지부문의 시너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2016년도 임원인사를 1일 발표했다. 과감한 대표이사 전환 배치로 그룹의 차기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섰다는 분석이다. GS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대표이사 전배 2명, 신규선임 2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9명 △상무 신규선임 25명 △전배 2명 등 총 46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내정했다. 하영봉 GS E&R 사장이 GS에너지 대표이사로 이..
“회사의 생존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경영정상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입니다.” 김철년 성동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는 1일 경남 통영시 성동조선해양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경영정상화를 위한 전략과 포부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표는 “최대의 경영위기에 직면해 있는 와중에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로 어렵고도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며 “단순한 외형적 경영정상화가 아닌 가치 있고..
불황기에도 차기 성장동력 육성에 투자를 지속한 석유화학 3사가 내년 일제히 상승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전기차배터리와 태양광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에 투자를 지속해 온 LG화학과 한화케미칼은 시장 팽창에 따른 수혜를 보게 되고 범용제품에 이어 스페셜티 사업까지 확장한 롯데케미칼은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낼 것이란 분석이다. 29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롯데케미칼·한화케미칼의 내년 영업이익..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정부가 2030년까지 모든 건물의 옥상에 태양전지판을 설치하는 ‘청정 에너지 계획 2050’을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두바이는 건물주에게 태양전지판 설치를 권고하고 관련 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각 건물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시내 곳곳에 설치된 집전 시설로 보내져, 이를 배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두바이는 이번 계획에 따라 석유와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에너지..
두산중공업은 국가 간 교류 및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소속 양궁 선수단을 베트남 현지로 보내 베트남 국가대표 양궁 선수단의 훈련을 돕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양궁 선수단은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다음달 4일까지 베트남 국가대표 양궁 선수단에 슈팅 기술을 비롯한 훈련 방법과 장비 관리 요령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현지 법인인 두산비나 및 베트남 양궁협..
포스코에너지가 ‘기회의 땅’ 아프리카의 발전사업에 진출한다. 한국계 발전기업이 남아프리카에 진출한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포스코에너지는 29일 남아프리카 보츠와나공화국의 광물에너지수자원부가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발주한 ‘300MW급 모루풀레 B 2단계 5·6호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약 8억달러 투자규모인 이번 사업에 일본 종합상사인 마루베니와 각각 50% 지분의 컨소시엄을..
필리핀 수도 마닐라서 북서쪽으로 110km, 11월에 내리쬐는 뙤약볕을 뚫고 수빅(Subic)만에 내려서니 광활한 부지에 초대형 도크, 골리앗 크레인과 배들이 늘어섰다. 한진중공업의 미래성장동력인 수빅 조선소다. 24일 필리핀의 항구도시 수빅에 위치한 한진중공업의 90만평 규모 수빅조선소에 들어서니 축구장 10배 규모가 넘는 초대형 도크가 웅장한 모습이 드러냈다. 수빅조선소는 안벽 수심이 10m가..
한진중공업의 해외현지법인인 수빅조선소가 필리핀 현지 주민들에게 절실한 의료부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수빅조선소는 24일 현지 지자체인 수빅시와 민관 협력을 통해 조선소 소재지인 수빅시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와 치과, 안과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현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20여명과 조선소 및 수빅시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26일에도 같은..
한진중공업의 해외현지법인인 필리핀 수빅조선소가 조선소 완공 6년만에 100번째 선박 건조에 착수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형조선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이달 중순 수빅조선소에서 100번째로 건조된 선박 그리스 코스타마레사의 1만1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기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조선소의 해외현지법인 중 신조선 분야에서 100척 건조 실적..
포스코플랜텍은 23일 포스코와 2334억원 규모의 포항제철소 제3고로 3차 개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 3고로 3차 개수공사는 용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내부 용적을 기존 3795㎥에서 5600㎥로 확대하고 고로의 수명을 20년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고로 본체와 부대설비를 설계·조달·시공(EPC) 방식으로 수리하게 된다. 공사 기간은 2017년 9월까지다. 회사측은 “공사 품질을 확보하고 비용을..
현대중공업이 위기극복을 위해 전 계열사가 동참하는 긴축경영체제에 돌입한다. 현대중공업은 21일 긴급 사장단회의, 23일 전 임원회의를 잇따라 개최하고 최길선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해 흑자를 실현할 때까지 긴축경영체제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23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 전 사장단이 급여 전액을 반납하고 임원들도 직급에 따라 최대 50%까지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다. 특히 현대중공업 등..
SK케미칼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5 행복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SK케미칼과 자회사 구성원과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김장을 담갔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총 3000kg(약 1500포기) 포기로 전량 한솔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과 SK케미칼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희망 메이커’ 참여 아동의 가정으로 전달된다. SK케미칼은 지역 사회..
효성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밀리폴 파리 2015’에서 아라미드 섬유 알켁스가 적용된 세계 최대 규격의 방탄 판넬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방탄 판넬은 유리 섬유, 아라미드 섬유, 탄소 섬유 등에 ‘Resin(수지)’을 분사시켜 제작한 제품으로 주로 건설·국방·에너지 산업에서 사용된다. 이와 함께 금융권의 방호용, 방탄 차량 등에도 활용되며 태풍이나 지진 등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