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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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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새 노조위원장에 강성노조로 알려진 백형록 후보가 당선됐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28일 전체 조합원 1만6915명(투표자 1만56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원장 선거에서 백 후보가 9597표(61.3%)를 얻어 중도 성향의 서필우 후보를 누르고 선출됐다고 밝혔다. 백 당선자는 현 노조 집행부가 속한 현장노동조직 ‘전진하는 노동자회’ 의장 출신으로, 강성 집행부가 조합원들의 재신임을 얻었다는 평가다. 백..
급변하는 에너지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글로벌 톱 에너지 강국이 되기 위해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창조적 발상과 이를 현실화 할 수 있는 민·관·학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정부와 정치권, 기업과 학계가 의견을 모았다.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구체적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포럼’이 2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개최 됐다. 창간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 요금체계의 개편이 선결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에너지시스템의 효율제고와 에너지 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제로 에너지 시스템의 가격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설명이다.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구체적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포럼’이 2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개최 됐다. 이 자리에서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낮은..
현대중공업이 시추선 건조 과정에서 발생한 추가 비용의 지급 문제 등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노르웨이의 발주사 측으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노르웨이의 프레드 올센 에너지는 27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반잠수식 시추선의 인도 지연을 이유로 현대중공업 측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이 시추선은 현대중공업이 2012년 5월 프레드 올센 에너지로부터 6억2000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올해 3월 인도할 예정이었다..
허동수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이하 KBCSD) 회장이 27일 “우리 경제 성장 모멘텀이 더딘 상황에서 개도국 수요가 늘고 있는 글로벌 CSV(공유가치창출), 미래성장산업이 우리 기업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BCSD는 이날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8회 KBCSD 리더스 포럼’을 열고 정·재계 및 국제기구 리더들 간 미래성장사업의 해외진출 해법 및 정부-금융-산업계 파트너십..
채권단의 4조원대 자금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3분기 1조2171억원 규모 영업손실을 봤다. 이로써 대우조선의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4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27일 대우조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잠정 영업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한 1조2171억원 손실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3% 감소한 3조1554억원이고 당기순손실도 1조3643억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포스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해외 첫 번째 석탄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6일 미국 에너지회사인 AES와 베트남 하노이 메리어트호텔에서 베트남 최초 석탄화력 민자발전사업인 몽즈엉Ⅱ석탄화력 발전소 종합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약 220km 떨어진 북부 꽝닌주에 위치한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는 질소산화물 처리장치(SCR), 배기가스 탈황설비(FGD) 등 최고의 친환경 설비가 구축되어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력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2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내년도 그룹 경영전략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합숙에 돌입한다. 최 회장이 CEO세미나에 참석해 사장단과 사업전략을 구상하는 건 3년만이다. SK그룹은 계열사 주력 CEO들이 28일부터 제주도에서 2박3일 일정으로 ‘따로 또 같이 3.0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CEO세미나를 열어 내년도 성장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조선업 등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고전 중인 철강업계가 정유·화학업계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해외 대형 정유·화학 프로젝트 수주에 열을 올리는 한편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저장탱크 및 파이프라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2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3분기 각각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6520억원, 330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8%, 11.98% 하락한 수치다..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26일 채권단이 요구한 자구계획에 대한 동의서를 제출키로 결정했다. 이로써 대우조선은 채권단으로부터 이달 중 4조원대 긴급자금을 수혈받아 정상화를 위한 작업에 착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대우조선 노조 현시한 위원장은 이날 밤 긴급발표문을 통해 “노조간부 동지들의 의견과 조합원 동지들의 의견, 대·내외적인 조건 등 여러 상황을 검토하고 심사숙고해 상집회의를 통해 채권단에 동의서를 제출하는 것..
조선 빅2가 3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중공업이 8분기 연속 적자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6700억원대 영업손실을 낸 반면 삼성중공업은 전분기 1조5000억원대 적자를 딛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6일 현대중공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손실이 6784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2013년 4분기 이후 8분기 연속 적자다. 해양부문 공정지연과 건설장비부문 판매부진이 작용했고 조선부문 반잠수식시추선 계약 취..
현대중공업이 3분기 약 7000억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보면서 8분기 연속적자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 해양부문 경영 환경악화에 따른 충당금 및 각종 손실을 반영한 결과다. 현대중공업은 26일 매출 10조9184억원, 영업손실 6784억원, 당기순손실 4514억원을 골자로 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해양부문 공정지연과 건설장비부문 판매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8.7% 줄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5074..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조 설득에 나섰다. 26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정 사장은 채권단이 4조원 규모 지원의 전제조건으로 노조 동의서 등의 제출을 요구함에 따라 지난 23일 이후 이날 오전 까지 2차례 노조 위원장을 찾아가 적극적인 협력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사장은 지난 23일 노조 집행부에 회사 경영상황을 설명하며 동의서 제출 등 협조를 요청한 데 이어 이날 오전 집행부를 제외한..
한국과 중국의 석유화학업계 대표단 110명이 참석하는 ‘제13차 한-중 석유화학회의’가 지난 25일 시작돼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다. 26일 한국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한국측에선 허수영 석유화학협회장(롯데케미칼 사장)을 대표로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김희철 한화토탈 사장, 손옥동 LG화학 본부장 등 10개사 70여명이 참석한다. 중국에서는 중국석유·화공..
범용 합성고무 생산량 세계 1위 금호석유화학이 합성고무 시장의 공급과잉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추후 회사의 선택과 집중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업황 부진으로 회사 영업이익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합성고무 본원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지, 사업 다각화 비중을 늘리는 데 집중 할 지에 대한 고민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이렌 부타디엔 고무(SBR) 가격은 지난 9월 평균 1194달러로 지난 6월 톤당 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