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의 뉴LG] 산전수전 이겨낸 5년… 완전무장 마쳤다
2018년 6월, 1978년생 구광모 상무가 LG그룹 총수자리에 올랐다. 다섯 등급이나 뛰어오른 승진, 이제 막 마흔의 나이에 얻은 회장 타이틀에 곧바로 '파격'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우려와 의구심 속에 밟아나간 폭풍 같은 5년간의 산전수전은 구 회장을 '거인'으로 성장시키기에 충분했고, LG를 완전히 새로운 조직으로 키워냈다. 글로벌 전장기업 'ZKW'와 로봇기업 '로보스타'를 전격인수하고 R&D 총괄 컨트롤타워 'LG사이언스파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