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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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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한국을 찾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회장단과 릴레이 미팅을 갖고 양국간 부품소재 교류 확대와 공급망 안정화, 기업간 반도체 분야 협력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재계에선 이 부회장이 경색된 양국 관계가 해빙 무드에 들어서자 민간 차원의 가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전날인 4일 ‘한일 재계회의’ 참석차 방한한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을 만났다고..
삼성전자의 2022년형 ‘Neo QLED 8K’가 영국 유명 테크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IT 전문 매체 T3는 삼성 Neo QLED 8K ‘QN900B’ 제품에 대해 최고점인 5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QN900B가 “탁월한 AI 기반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최고 수준의 화질을 자랑하는 8K TV”라고 평가하며 “특히 14비트 콘트라스트 맵핑 기술을 통해 명암비를 높여..
윤석열 정부가 2030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비중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같은 기간 20% 초반대로 낮추기로 한 문재인 정부표 탈원전 정책이 전면 폐기된 셈이다. 운영허가가 만료되는 원전 10기에 대해 계속운전을 확정하고, 정책이 지속가능 할 수 있게 고준위방폐장 건설에 대해서도 진전을 보겠다는 방침이다. 그 과정에서 태양광·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무리하게 끌어올리기 보다는 합리적으로 비중을 조정..
한국과 일본의 재계 대표단체가 3년 만에 모임을 재개하면서 문재인 정부 이후 멈췄던 양국간 경제협력 기대감이 커진다. 실제로 한일 재계는 ‘김대중-오부치 선언 2.0 시대’로 전환, 격상하자는 내용의 8개 항목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문재인 정권 내내 뒷켠으로 밀렸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오랫만에 전면에 나섰고 이 자리엔 협회를 탈퇴한 삼성과 SK, 현대자동차와 LG까지 4대그룹이 모두 참석했다. 여기에 산업..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한일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효성과 일본 간 합작 사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과거 효성은 일본 기업과 합작사를 꾸준히 설립하며 직접적인 인연을 맺어왔지만, 안타깝게도 수익성은 좋지 못했다. 이번 조현준 회장의 발언으로 신규 합작사 설립 등 일본 사업에 강한 추진력이 발동될지 주목된다. 조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열린 ‘제29회 한일 재계회의’에 앞..
LG전자가 차세대 올레드 TV로 출시한 LG 올레드 에보(OLED evo)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이 일본에서도 연달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일본 유력 영상·음향 전문지 하이비(HiVi)는 ‘올 여름 베스트바이 어워드(HiVi Best Buy Summer 2022)’의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65G2)과 LG 올레드 에보(55C2)를 최고 OLED TV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8월 31일까지 전국 70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Neo QLED 8K Big Picture in FOR:REST’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미술계와 NFT(Non-Fungible Token) 아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8K 화질로 디지털화해 지난 4월 코엑스에서 선보였던 전시를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명인 ‘Neo QL..
국내 AI 대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어린이들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추천 AI를 제공, 스타트업의 AI 생태계 저변 확대에 나선다. 업스테이지는 4일 글로랑과 ‘꾸그 추천 서비스 도입 및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업스테이지는 온라인 키즈 스쿨 ‘꾸그’ 유저를 위한 초개인화된 클래스 추천 솔루션 제공을 추진한다. 지난 2년간 전 세계는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사람들 간의 소통 채..
△장정남씨 별세, 장영식(전 한국전력기술 원자력연구실 처장)·장의식(SR타임스 대표이사)·장현숙·장형식씨 부친상, 김재희·이옥자씨 시부상, 이상규(서울예술대 창작실습지원센터 팀장)씨 장인상 = 3일 오후 10시, 경북 예천농협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6일 오전 6시, 장지 예천읍 선영. ☎ 054-655-0990
한국과 일본의 재계 대표단체간 모임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양국간 경제협력 기대감이 커진다. 한일 재계는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하자는 취지의 8개 항목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4일 일본 기업인 단체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29회 한일재계회의를 개최했다. 전경련과 경단련은 양국 경제계의 협력과 친목 도모 등을 위해 1983년부터 한일재계회의를 열고 있다. 이후..
“효성과 일본간 협력 할 사업이 많습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한일 경제 협력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56년 효성 역사를 통틀어 일본은 넘어야 할 최대 라이벌이자, 손 잡고 성장해야 할 핵심 파트너로 중요하게 기록돼 있다. 4일 조 회장은 ‘제29회 한일 재계회의’ 참석을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을 방문해 기자와 만나 “한일간 경제협력은 꼭 필요하다”면서 “특히 효성과의 사업 협력은 많은 부분에서..
올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역대급 호황을 누리면서 양사 합산 영업이익이 36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글로벌 반도체 부족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높은 제품 단가를 유지한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IT기업들의 데이터 서버 증축 열기에 하반기에도 비슷한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그럼에도 국가대항 개념으로 번지고 있는 시장 패권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관련 주가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에 실려 궤도에 올라간 성능검증위성에서 두번째로 분리된 큐브위성(초소형 위성)이 2일 지상국으로 상태정보(비콘신호)를 보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2분께 대전 KAIST(카이스트) 지상국에서 큐브위성 ‘랑데브’(RANDEV)의 첫 비콘신호를 받았다. 방효충 KAIST 교수팀(항공우주공학과 항공우주시스템 및 제어연구실)..
삼성전자 임원들도 이달부터 매주 금요일 캐주얼복을 입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월부터 매주 금요일 ‘캐주얼데이’를 운영한다. 가장 먼저 적용받은 곳은 경영지원실과 DX 부문장 직속 조직의 임원과 부서장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전자는 캐주얼데이에는 재킷 대신 티셔츠나 라운드티, 청바지나 면바지 등 캐주얼한 옷차림을 하도록 권고했다. 2016년 ‘컬처혁신’후 자율복장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임원..
삼성전자가 전세계 최초로 3나노(nm, 나노미터) 공정의 반도체 양산에 성공했다. 나노는 머리카락 한 올의 10만분의 1 굵기를 말한다. 기존 5나노 반도체와 비교하면 전력은 45% 적게 먹고 성능은 23% 우수할 뿐 아니라 면적도 16% 줄일 수 있다. 고성능·저전력 시스템 반도체나 모바일 칩에 탑재되면 제품의 경쟁력을 단숨에 끌어 올릴 획기적 기술력으로 평가 받는다. 전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53%를 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