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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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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0일 오전 8시 44분께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대에 도착하면서 재이송을 마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오전 7시 20분 누리호를 조립동에서 제2발사대로 옮기기 시작해 8시 44분 이송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누리호는 오전 7시 20분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나와 1시간..
“탄소중립이요? 결국 가야 할 길은 맞지만 언제 어떤 방식으로 드라이브 걸어야 할지 눈치 싸움 중이죠.” 자동차업계 한 전문가가 진단한 현재 글로벌 탄소중립 이슈에 대응하는 기업들 자세입니다. 현대차 역시 국제 사회가 내 준 탄소 줄이기 숙제를 푸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환경 경영은 곧 비용을 더 들여 이윤을 줄이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투자할 곳 많은 기업의 고민이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핵심은 당장 사..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대형 SUV ‘더 뉴 팰리세이드’가 돌아왔다. 기존 보다 더 강인하고 웅장한 디자인에 실내공간은 여전히 넉넉하다.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하면서 매력을 더했다. 세련되지 않은 패밀리카에 질렸다면, 안락하고 잘 나가는 4인 이상 패밀리카를 원한다면 이보다 좋은 선택지는 찾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최근 현대차 대형 SUV ‘더 뉴 팰리세이드’ 3.8 가솔린 캘리그래피 모델을 타고 서울에서 인..
전기 관련 협단체들이 정부에 전기료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전력이 분기에 8조원에 육박하는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권의 과도한 정치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시각이다.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등 10여개 전기산업 관련 단체로 구성된 전기관련단체협의회가 17일 새 정부에 원가주의에 기반한 전기요금 체계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전기관련단체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더는 값싼 전기..
기아의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선정됐다.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자동차 매거진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와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임직원 대상 토크 콘서트에 직접 참석해 “직원이 가정과 회사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마음 해결사’ 오은영 정신의학과 박사를 초청, 직원들의 인간관계·가정·일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마음 상담 토크 콘서트 : 요즘, 우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정 회장도..
상반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놓고 기아 쏘렌토와 현대차 그랜저가 불과 400여대 차이로 치열한 경합 중이다. 바통을 터치 할 하반기 최고 기대작은 현대차 첫 E-GMP 전용 전기차 세단 ‘아이오닉6’와 기아의 고성능 전기차 EV6 GT, 그리고 풀체인지 돼 돌아오는 7세대 그랜저다. 하나같이 현대차·기아의 상징적 볼륨모델이라 폭발적 수요가 몰릴 것이란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결국 하반기에도 반도..
국내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가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원인에 대한 분석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다만 하루이틀내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르면 1~2주, 장마의 영향을 받으면 8월까지도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은 16일 오후에 열린 온라인 브리핑에서 “15일 오후 10시 30분쯤 조립동 이송을 완료해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점검 준비 작업을 진행..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임직원 대상 토크 콘서트에 직접 참석해 “직원이 가정과 회사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마음 해결사’ 오은영 정신의학과 박사를 초청, 직원들의 인간관계·가정·일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마음 상담 토크 콘서트 : 요즘, 우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
기아의 20번째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가 탄생했다. 기아는 ‘대전·세종지점’ 김홍영 영업부장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는 기아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천 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이번에 새롭게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등극한 김홍영 영업부장은 1994년 일반직으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재택근무를 전격 도입한 박정국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사장이 직원 복지를 위한 추가적인 안을 계획 중이고 계속 늘려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사장은 자동차산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자동차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았다. 15일 서울 강남 노보텔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자동차의날’ 행사장에 참석한 박 사장은 기자와 만나 현대차 남양연구소 재택근무 도입 배경에 대해..
두번째 도전에 나섰던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디데이를 하루 앞두고 이상이 발견 돼 발사가 전격 연기됐다. 문제를 확인할 때까지 발사 시기는 잠정 미룬다는 게 당국 방침이다. 이로써 자력으로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세계 7번째 국가로의 발돋움은 또한번 난관을 맞게 됐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누리호에 대한 발사 전 점검을 실시하던 중 센서 이상이 발견됨에 따라 1..
누리호 2차 발사와 관련해 추가 점검상황 사태가 발생하면서 누리호 2차 발사가 또 다시 연기 됐다.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본부장은 15일 오후 브리핑에서 “점검상황에서 산화제 레벨 센서에 이상이 생겼다”며 “이에따라 누리호를 다시 발사대에서 조립동으로 이송해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누리호는 발사대에서 내려와 조립동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발사일은 앞으로 상황을 확인해 발사관리위원회를..
2차 발사를 하루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기립을 마치며 날아오를 막바지 채비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5일 “오전 11시 30분께 발사대 기립 및 고정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7시 20분께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 transporter)에 실려 수평 상태를 유지하며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출발했다.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재택근무를 전격 도입한 박정국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사장이 직원 복지를 위한 추가적인 안을 계획 중이고 계속 늘려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5일 서울 강남 노보텔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자동차의날’ 행사장에 참석한 박 사장은 기자와 만나 현대차 남양연구소 재택근무 도입 배경에 대해 “요즘 워낙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회사가 적극적으로 먼저 나서서 하지 않으면, 특히 요즘 젊은 세대들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