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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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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은 일본과 필리핀이 최근 자국의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활동 견제를 위해 상호 파병을 용이하게 만들 협정을 체결한 것에 대해 "제3자를 겨냥하거나 제3자의 이익을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강력 반발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가와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이 지역 국가 간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훼손시키지 않아야 한다.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해서도 안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금세기 들어 좀처럼 보지 못했던 폭우를 비롯한 동시다발의 기상재해로 중국이 완전 패닉 상태에 빠져들어가고 있다. 전국에 정상적인 곳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8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의 기상 상황은 진짜 패닉이라는 단어가 무색하지 않다고 단언해도 좋다. 무엇보다 폭우로 붕괴된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화룽(華容)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8일 자국을 방문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는 조속한 휴전과 정치적 해결이 실현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헝가리 측과 소통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지도 표명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의 댜오위타이(釣魚臺)..
한국 용인 출생인 중국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寶)의 홍콩 대여설이 최근 느닷 없이 제기되고 있다. 완전 뜬금 없는 얘기인 듯하나 죤 리(리자차오李家超) 홍콩 행정장관이 7일 쓰촨(四川)성 워룽선수핑(臥龍神樹坪) 기지를 방문한 사실을 상기하면 불가능할 것 같지만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일 열린 홍콩 주권 반환 27주년 기념식에서 리 장관과 판다..
중국이 최근 완고한 대만 독립분자들에게는 사형까지 구형이 가능하다는 발표를 하자 재중 대만인들이 차이나 엑소더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당분간 상황이 완화될 것 같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대략 20만명 가까운 대만인들이 사업이나 취업 때문에 체류 중인 중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광둥(..
중국의 유명 낚시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인 추이추이(翠翠)가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에서 남편과 함께 지난 4일 익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향년 31세로 슬하에 아직 어린 아들을 두고 있다. 중국의 많은 누리꾼들이 그녀의 불행을 안타까워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추이추이는 중국의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더우인을 통..
악명 높은 일본 제국주의 군대의 731부대가 중국에서 페스트 인체 실험을 했다는 증거가 사상 처음으로 발견돼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731부대의 악행이 일반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했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731부대가 페스트 인체 실험을 진행했다는 사실은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설(說)로만 떠돌았을..
중국 대륙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인 둥팅(洞庭)호의 제방 일부가 예년보다 훨씬 많은 역대급 폭우로 무너졌다.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8분 경 누수 위험을 보이던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소재 둥팅호 제방 일부가 터졌다. 당초 붕괴된 제방 길이는 약 10m였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 11시 경에는 150m로 확대됐다. 이처럼 상황이 급박해..
중국이 북한이 관영 방송인 조선중앙TV의 대외 송출 수단을 중국 위성에서 러시아 위성으로 전환한 것과 관련해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구체적 상황은 모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위성 관련 서비스는 상업적 행위라는 것이 일반적 상식이다. 협력 방법은 비즈니스 파트너가 협상해 결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위성TV·..
지난 4월 중국으로 귀환한 자이언트판다 푸바오(福寶)의 할아버지 겸 강바오로 불리는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가 최근 쓰촨(四川)성 워룽선수핑(臥龍神樹坪)기지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목적은 분명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사실은 웨이보(微博)을 비롯한 중국의 유명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5일 강 사육사가 선수핑기지에 도착한 영상이 다수 게재되면서 확인됐다. 웨이보 등에 따르면 강 사육사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4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막을 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 미국 중심의 세계 일극 체제를 사실상 겨냥해 '반(反)서방' 목소리를 드높였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소기의 성과를 올렸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듯하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4일 보도를 종합하면 특히 시 주석은 회의 연설..
중국과 일본이 양국의 영유권 분쟁 해역인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閣열도)를 놓고 또 다시 마찰을 빚었다. 끝나지 않을 분쟁을 지속해가는 모양새가 호전 기미를 보이지 못하는 양국 관계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해경이 4일 댜오위다오 인근 해상에서 일본 선박들을 퇴거 조치한 사실만 봐도 이 단정은 결코 괜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실은 류더쥔(劉德軍) 중국 해경 대변인이 이날 해경..
해외에서 근무하거나 출장, 유학 중인 중국인들이 최근 살해되거나 폭행 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노 차이나'로 불리는 '차이나 제노포비아(중국 혐오)'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돼 중국 당국의 대비책에 주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중국인들이 당하는 횡액을 살펴보면 이같은 단정은 괜한 호들갑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아프리..
19년 전 김희선과 청룽(成龍·70)이 주연한 영화 '신화(神話)'의 속편인 '전설(傳說)'이 최근 제작이 완전히 마무리되면서 오는 12일 역사적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도 청룽이 주인공으로 분해 7순에 접어든 나이가 무색한 열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감독은 홍콩의 탕지리(唐季禮·64)이나 사실상 청과 같이 매가폰을 잡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중화권 매..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차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카자흐와 핵심 광물 및 신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외에 카자흐의 브릭스(BRICS) 가입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新華)통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다음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