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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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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中, 46개국과도 공조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한국 며느리로 유명한 중국의 국민 배우 탕웨이(湯唯·47)가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둘째 출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산 예정지는 친정 중국, 시댁 한국도 아닌 홍콩이 유력하다고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최근 남편 김태용 감독과 함께 홍콩국제공항에서 목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더욱 불룩해진 배가 목격된 만큼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대만 독립'을 당강으로 하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소속의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현재 미국이 검토 중인 140억 달러(21조 원) 규모의 대(對)대만 무기 판매안을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전날 대만의 명절인 단오절을 앞두고 열린 '2026년 총통-외신기자 차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라..
중국 외교부가 18일 한국 외교부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했다면서 이를 높이 평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북한의 핵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전날 밤 자정이 가까운 11시 55분 무렵 홈페이지에 문답 형식으로 이같은 내용을 올렸다. 우선 외교부는 "남진 외교부 동북중앙아시아국장이 18일 기자들에게 한중 공동성명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중화..
내년 가을 열릴 당 제21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4연임에 나설 것이 확실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은 중국 정계의 불가역적인 현실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종신 집권으로 이어질 것으로 해석이 가능한 너무나 유력한 징후도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당장 당 중앙당건설공작영도소조가 시 주석의 당 건설 사상을 공식화하면서 각급 조직에 학습할 것을..
중국이 최근 미국이 한국, 일본과 각각 확장억제(핵우산) 협의를 진행한 것과 관련, 한미일 3국을 향해 각각 반발과 경계의 입장을 피력했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미국이 일본과 확장억제대화(EDD), 한국과는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연이어 개최한 것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미일 등이 확장억제를 강화하는 동향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대답했..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대만은 중국의 일부가 아니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대만해협 등의 해역에서 중국이 군사력 확장을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오전 타이베이(臺北)에서 외신기자들과 차담회를 가진 자리를 통해 "대만은 국제사회와 굳건히 협력해 대만해협의 평화·안정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국 경제 당국이 과잉 생산으로 몸살을 앓는 자동차 산업에 메스를 들이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생산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부채를 비롯한 각종 문제가 많은 업체들 8개를 퇴출시겼다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한 것으로 볼 때 향후 더욱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경제는 수년 전부터 각 산업에서의 과잉 생산으로 어려움에..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이 '위안(元)화 국제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 방안으로 해외 중앙은행 등에 유동성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사실상 위안화를 달러나 유로 같은 위상을 가지는 기축통화로 만들겠다는 야심을 내비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판궁성(潘功勝) 런민은행장은 전날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루자쭈이포럼 기조연설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7일 오후 KBS 한민족방송 프로그램에 초청돼 방송인 박해상·이소연씨와 함께 1시간 동안 한중 관계와 청소년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대담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이후 한중 관계가 좋아지고 있다"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중국 길림신문과 함께 올 하반기 30명 규모로 한국 청소년들을 지린성에 보내 역사 탐방교육과..
북한 주재 중국 대사가 6·25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중국군 묘역을 참배하고 양측 간의 혈맹 관계를 강조했다. 17일 주북한 중국 대사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신(微信·위챗) 계정에 따르면 왕야쥔(王亞軍) 대사는 전날 평안남도 덕천시를 방문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묘를 참배했다. 해당 일정에는 중국 대사관 직원과 화교 및 기업·언론 대표 등이 함께 했다. 북측에서는 윤성일 외무성 아주1국 과장, 김종..
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인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가 오는 23∼25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열린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포럼의 주제는 '규모화 혁신'으로 중국 경제의 향후 발전 방향과 기술 혁신의 경제적 활용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으로 있다. 이번 포럼에는 9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중국의 경제가 투자와 수출, 내수 등에서 모두 심각한 징후를 보이는 등 상당한 위기 국면으로 진입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중앙당교 교장에 임명되면서 당정 권력 2인자로 부상했다는 평가를 듣는 핵심 실세 차이치(蔡奇)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이와 관련한 비밀 보고를 했다는 소문이 파다할 정도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
중국 인접국인 몽골의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대만과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등 중국의 '핵심 이익'에 대한 지지 입장을피력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후렐수흐 대통령은 전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을 만나 "대중국 우호는 몽골 외교정책의 가장 중요한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와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과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런민르바오는 12일자 3면 톱기사에서 시 주석의 방북과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관영 신화통신 역시 지난 11일 권 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권회장은..
중국의 매해 6∼7월은 대학의 졸업 시즌에 해당한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무려 48만명이나 많은 1270만명이 대학 문을 나서면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다. 그러나 일부 극소수를 제외한 이들의 대부분은 전혀 행복하지가 않다. 수년 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졸업=실업'이라는 등식이 올해에도 여전히 유효한 탓이다. 졸업 시즌이 고난의 행군을 이어가야 할 좌절의 계절이 되고 있다. 상황이 얼마나 나쁜지는 취업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