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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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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내년 1월 13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가 제 1·2 야당 후보 간 단일화 협상 최종 결렬 등으로 막판 대 격동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승리 전망은 크게 변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정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은 우선 야권 단일화가 완전 실패로 돌아갔다는 사실에서 무엇보다 잘 알 수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중국이 한국과 영국 정상이 22일(현지시간) 대만과 동중국해·남중국해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이른바 '다우닝가 합의'와 관련, "언행에 신중하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분할 불가능한 일부분이다. 대만 문제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에 속한다. 어떠한 외부 세력의 간섭도 절대 허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
6개월 넘게 중국 당국에 구금 중인 슈퍼리그 산둥(山東) 타이산(泰山) 소속의 손준호가 당분간 석방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조만간 재판에 넘겨져 5년 정도의 장기 징역 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의 선수 생명이 사실상 끝났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중국 축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21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활약상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23일부터 시작돼 내년 3월 6일까지 열린다. 최근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에 대한 평가가 갑자기 정부에 의해 폄훼되는 듯한 분위기가 비등하는 현실을 감안할 경우 다소 뜬금 없는 의외의 행사가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의 일부 양심적인 보수 진영 한국인들까지 실소하게 만드는 이 행사는 국가보훈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임시정부기념..
늦어도 2035년 이전에는 G1이 되고자 하는 중국의 야망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물거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미국의 스토커 같은 끈질긴 노력이 최근 심하게 휘청거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대 우군인 서방 세계와 함께 난공불락처럼 구축했다고 자부하던 대중 압박용 단일대오가 상당한 수준으로 균열될 조짐을 보이기 때문이다. 미국 입장에서는 난감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
중국이 한중일 협력은 3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오는 26일을 전후해 열릴 예정인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사실을 에둘러 밝혔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3국 외교장관 회의의 중국 측 의제를 묻는 질문에 "중국은 일관되게 한중일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국은 한국, 일본과..
중국이 21일 저녁 북한이 군사 정찰위성을 기습 발사한 것과 관련, "각 관련국들은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의 위성 발사를 확인했다. 각 관련국의 반응을 주목했다"는 입장을 피력한 후 "한반도 정세가 지금까지 흘러온 데에는 이유가 있다"면서 각 당사국들의 냉정과 자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어 "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2일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시 난푸퉈쓰(南寶陀寺)를 방문, 중국불교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쩌우(則悟) 방장스님을 면담했다. 권 회장은 이날 모두 인사말에서 "최근 한중 불교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불교협회를 방문했다"면서 "법맥이 상통하는 한중 불교가 화합으로 한중 우호의 길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쩌우 스님은 이에 "내년에 한중 불교 교류를 위해 난..
중국이 선진 교통 시스템 구축의 징표라고 해도 좋을 지하철의 지속 건설 여부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계속 확충해야 하나 효율 측면에서 보면 별로 그렇지 못한 탓에 선택 장애에 직면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하철 운영과 관련해서는 상당한 후발주자로 손꼽힌다..
아무리 섭생과 피부 관리를 잘 한다 해도 여성의 나이 70세가 되면 대체로 노인의 비주얼을 하고 있어야 한다. 설사 비주얼 극강의 연예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세상에 예외 없는 규칙 없듯 그렇지 않은 경우도 꽤나 있다. 사례도 꼽아보면 아주 쉽게 바로 찾을 수 있다. 홍콩 연예계에서 동안에 관한 한 늘 이름이 거론되는 자오야즈(趙雅芝·70)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
"이건 것은 반칙 수뿐이었다", "클래스가 다른 경기였다고 해도 좋았다. 결과는 정상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실력 차이가 아주 일목요연했다". 중국 언론과 누리꾼들이 자국 축구가 21일 오후 8시(중국 시간) 광둥(廣東)성 선전시 소재의 유니버시아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2라운드 대한민국전을 힘 한번 써보지 못한 채 3:0으로 내주자..
중국이 내년 1월 13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에 출마하는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 실패로 정권 교체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을 맹공격하고 있다. 당연히 대만 당국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은 21일 민진당의 라이칭(賴淸德) 총통 후보가 러닝메이트인 부총통 후보로 샤오메이친(蕭美琴) 주미 타이베이경제문화대표처 대표를 지명한..
SK온이 20일 오후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에 소재한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모두 진화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2분기 양산 계획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옌청의 SK온 관계자가 21일 밝힌 바에 따르면 화재는 발생 3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을 뿐 아니라 복구 작업도 빠르게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행인 것은 공장에 설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0일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시 환다오난루(環道南路) 소재 그랜드아너 중식당에서 추이훙(崔紅) 푸젠성 지회장과 함께 황차오량(黃朝亮) 감독 등 영화계 인사들과 가진 만찬을 통해 한중 영화 교류 등과 관련한 대담을 나눴다.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지회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추이훙 지회장 임명장 수여식을 겸해 마련됐다. 권기식 회장과 추이훙 푸젠성 지회장, 황..
내년 1월 13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에 나설 야권 후보 단일화가 최종 결렬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승리 가능성이 한결 높아진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조심스럽게 표정 관리에 나서고 있다. 만약 제1·2 야당인 국민당과 민중당이 후보등록 마감일인 24일까지 끝내 단일화에 실패할 경우 선거 결과는 진짜 당초 예상대로 보나 마나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