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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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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지난 2018년 말 독신 상태에서 셋째 아들을 출산한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3)가 아이 아버지로 추정되는 기업가 쑨둥하이(孫東海·55)를 최근 고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고소 이유는 가정 폭력과 양육비 미지급인 것이라는 게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이들에 따르면 그녀는 당시 아들을 출산한 다음 관련 사실에 대해 일체 입을 열지 않았다. 때문에 아이의 아버지에 대한..
지난 16∼17일 이틀 동안 몰타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전격 회동했던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도 겸임)이 이번에는 러시아로 향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릴 제18차 중러 전략안보협의 참석차 방문하는 것으로 이 기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도 가질 예정으로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도 겸임)이 16∼17일 몰타에서 양국 정상의 '외교안보 책사' 자격으로 전격 회동한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지난 5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난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만난 점이나 일정이 무려 이틀 동안 12시간이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확실히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각론으로 들어갈 경우 더욱..
중국 경제가 최근 부진을 털고 예상 외의 회복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조심스럽게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이전의 활력을 되찾기 어렵게 만드는 암초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섣부른 낙관론은 금물이라는 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16일 국가통계국의 전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8월 경제지표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자국을 계속 강하게 압박하는 미국에 중국이 이미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맞불 카드를 뽑아들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부품을 중국산만 사용하라고 자국 전기자동차 업체에게 내린 명령을 꼽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중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산업정책을 담당하는 공업정보화부의 샤오야칭(肖亞慶) 전 부장은 중국 자동차 관련 업체..
중국의 전기자동차 브랜드들이 일본 내연기관 자동차 업체들의 홈그라운드라고 해도 좋을 동남아 시장을 완전 휩쓸고 있다. 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무려 70%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 업체들이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동남아 자동차 시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국 브랜드들이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던 곳이라고 할 수 있었다. 워낙 일본 브랜드들의 위상이 대단한 탓에..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 놓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더욱 심각한 지경으로 진입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향후 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 테이블 마련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은 현재 관계 개선을 위한 교류와 노력을 진행 중이나 성과는 그다지 올리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에는 아예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오는 23일부터 막을 올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 선발대가 15일 저녁 비행기편으로 대회 개최지인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 도착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이 관영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의 보도를 인용해 16일 전한 바에 따르면 북한 대표단의 일부 종목 선수들과 감독 등 60여명은 전날 항저우의 샤오산(蕭山)공항에 도착, 인근에 소재한 선수촌에 짐을 푼 것으로 보..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에 또 한명의 여성 혼혈인 부총통 후보가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향후 치열하게 전개될 선거전이 시간이 갈수록 흥미진진해질 것이라는 얘기가 될 수 있다. 대만 정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선거에 출마할 4명의 후보들 중 부총통 후보를 인선한 이는 궈타이밍(郭台銘·73) 폭스콘(푸스캉富士康·훙하이鴻海정밀) 창업자..
지난 수년 동안 이어진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우려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조만간 진짜 최악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업계 25위의 국영 기업인 위안양(遠洋·시노오션)그룹의 상황이 간단치 않다. 이날 홍콩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유동성 문제로 모든 역외 채무에 대한 지급 중단을 결정..
중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해 온 미국의 군수기업 록히드마틴과 노스롭그루먼사 두 곳에 대한 제재를 부과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정부가 2021년 발효된 외국제재법 관련 규정에 근거, 두 회사를 제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록히드마틴사는 주계약자로서 8월24일 미국의 대(對)대만 무기 판매에 직접 참여했다. 또 노스..
지난달 말부터 2주 이상 공식석상에서 사라진 리상푸(李尙福·65)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장관)이 친강(秦剛·57) 전 외교부장처럼 비리 혐의로 해임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리 부장은 지난주 양국 국경에서 베트남 국방부 수뇌부와 연례 국방 협력 회의를 가질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 측..
대만 최고의 미인으로 손꼽히는 모델 겸 배우 린즈링(林志玲·49)이 그 누구와도 비교불가의 미인 부총통 후보가 될 뻔한 기회를 최근 가졌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정치가 자신과는 맞지 않는다면서 정중하게 이 둘도 없는 기회를 외면했다고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내년 1월 13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궈타이밍(郭..
내년 1월 13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애플 협력업체 폭스콘(푸스캉富士康·홍하이鴻海정밀)의 창업자 궈타이밍(郭台銘·73) 후보가 최근 러닝메이트로 여벼우 겸 가수인 라이페이샤(賴佩霞·60)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정치적 상식을 꽤나 넘어서는 그의 선택이 선거에 악재가 될지 신의 한수로 작용할지 벌써부터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대만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
중국이 최근 북한과 정상회담을 가진 러시아와 양국 관계 및 국제 지역 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는 18일 러시아를 방문하는 것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왕 위원 겸 부장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19일을 전후해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