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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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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지난 3년 동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국면에서도 비교적 선방했던 대만 경제가 최근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의 분위기가 획기적으로 반전되지 않을 경우 올해 경제 성장률이 2%에 겨우 턱걸이하는 수준인 2.04%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만 경제는 주지하다시피 지난해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18년 만에 한국을 추월했을 정도로 진짜 잘 나갔다고 할..
한중도시우호협회는 28일 김형학 베이징 세친구 요식그룹 대표를 베이징 지회 사무국장, 박문일 베이징안무쓰(安姆斯)그룹 해외부 사장을 산둥(山東)성 지회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김 국장과 박 지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향후 한중도시우호협회의 중국 각 대도시들과의 경제, 문화 협력 관련 사업을 현장에서 적극 추진할 예정으로 있다. 이와 관련, 협회의 권기식 회장은 "김 국장은 오랜 기간 중국에서 사업을 해 왔기..
중국의 노골적 한국 폄훼 분위기가 완전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 상태로라면 양국이 수교 상태라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도 좋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한중 관계는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크게 나쁘지 않았다. 아니 엄청나게 좋았다고 해도 좋았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하지만 6년여 전부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가 불거지면서 상황은 반전할 수밖에 없었다..
5년 전 저지른 탈세 범죄 탓에 중국 당국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 판빙빙(42)의 최근 행보가 자숙해야 하는 입장임에도 완전 거침이 없다. 너무 나댄다는 소리까지 듣고 있다면 스스로 위기를 부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당국에 의해 다시 칼을 맞을 수 있다는 말이 될 듯하다. 최근 행보를 보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우선 곧 막을 내릴 프랑스의 칸영화제에 최근 당당하게 모습을 나타낸 사..
그동안 계속 악화일로를 달리던 미국과 중국 관계의 개선 징후가 최근 아주 농후해지고 있다. 여러 조짐을 보면 진짜 언제 그랬냐는 듯 급반전 상황이 도래할 가능성도 꽤 높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양국 상무장관이 워싱턴에서 회동을 갖고 화해를 위한 탐색전을 벌였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정말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과..
중국 공안에 구금 중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손준호(31·전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의 현재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전히 풀려날 기미가 없는 것을 보면 기소돼 처벌을 받는 게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럽게 함께 공안에 체포된 하오웨이 전 감독, 조선족인 김경도 선수 등과 팀에서 즉각 제명되는 운명도 피하지 못했다. 중국 축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4일 오전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시 펑라이(蓬萊)구 해안개발구를 방문했다. 펑라이구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방문에는 쑤이슈옌(隋修姸) 펑라이 개발구 서기 등 관계자들과 리궈안(李國安) 베이징 안무쓰(安姆斯)그룹 회장 등이 동행했다. 권 회장은 이어 쑤이 서기의 초청으로 펑라이구 한 호텔에서 한중 도시교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옌타이시는..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최근 들어 더욱 밀착하고 있다. 거의 혈맹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양국과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 세계의 대립 구도는 되돌리기 어려운 국면으로까지 치달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은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자국에 대한 제재와 견제 강화를 위한 모임이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분명하게 잘 알..
남미에서는 유일하게 대만과 수교 관계를 유지 중인 파라과이에 최근 친중 분위기가 급격히 대두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비록 아직은 경제 분야에 국한된 것 같기는 하나 상황이 발전할 경우 조만간 취임할 산티아고 페냐 신임 대통령 정부가 대만과 단교한 후 중국과 수교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전망은 24일 곧 퇴임할 마리오 압도 베네티스 대통령이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 경제포럼'..
중국 연예계 스타들의 해외 이민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앞으로는 아예 폭풍으로 변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현재 해외로 거주지를 옮긴 스타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궁리(58), 후쥔(胡軍·55), 리롄제(李連杰·6, 양란(楊瀾·55) 등 거의 수백여명에 이른다고 할 수 있다. 이 정도면 헤아릴 수..
신냉전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내면서 지난 5년여 동안 극단적으로 대립했던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최근 급반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분위기가 더 좋아질 경우 이전보다 훨씬 더 나은 관계까지 바라보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상대에 대한 양국의 최근 언행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미국의 경우 무엇보다 조 바이든 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설치에 반발해 중국이 은근히 한국에 가하는 보복인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최근 양국 관계의 급속 악화로 해제 불가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상태로라면 향후 상당 기간 해제될 가능성도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당국이 공식적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한한령은 7년째 이어지고는 있으나 사실 실체는 없다고 해도 좋다. 하지만 사드 사태 이전까..
중국이 현재의 한중 관계의 문제점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면서 한국에 또 다시 경고성 발언을 날렸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서울에서 열린 한중 외교부 국장 간 협의와 관련, "류진쑹(劉勁松) 중국 외교부 아주사(국) 사장이 중국의 핵심 우려에 대해 엄정한 입장을 표명했다. 또 다른 사안에 대해 한국과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협의 기간 류 사장은 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2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국제협력 정책고문으로 위촉됐다. 김동근 의정부 시장은 이날 권 회장에게 위촉장과 명함을 전달한 후 "한중 지방 정부 교류 지도자인 권기식 회장을 의정부시 정책고문으로 모시게 돼 큰 힘이 된다"면서 "경기 북부 중심도시인 의정부시와 중국 도시들 간 경제·행정·문화교류를 위해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우선 의정부시와 헤이룽장(黑龍江)성의 도시 간..
내년 1월 13일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대만 총통 선거에서 여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다. 만약 예상이 진짜 현실로 나타날 경우 민진당은 사상 최초로 총통 선거 3회 연속 승리라는 금자탑을 세우게 된다. 반면 야당 국민당은 정반대의 기록을 세우면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대만 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