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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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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5년 전 발각된 탈세 사건으로 당국에 의해 중국에서는 사실상 퇴출된 판빙빙(42)이 한국에 이어 대만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중국 활동이 불가능한 그녀의 현재 처지로 볼때 충분히 현실성 있는 소문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문은 그녀의 전 매니저였다는 무샤오광(穆曉光·51)이 최근 대만에서 목격된 사실과..
중국 연예계의 4대 미녀로 꼽히는 자오리잉(趙麗穎·36)이 후배 동료의 성적 발언으로 횡액을 당하는 황당한 일이 최근 발생했다. 본인의 잘못은 아니나 타격도 엄청나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의 승승장구에 급브레이크가 걸리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동료 린겅신(林更新·35)과 함께 야심작인 40부작 사극 '여봉행(與鳳行)'의..
중국의 전기자동차 시장이 춘추전국시대 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국산 메이커 4강이 압도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구도로 완전히 정착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별한 전기가 도래하지 않을 경우 이 국면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내연기관 완성차 분야 산업에서는 가격 이외에는 경쟁력이 별로 없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한국이나 독..
중국이 고소득국가 진입의 목전에서 중진국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전망이 최근 대두하고 있다. 만약 진짜 예상이 현실로 나타날 경우 향후 미국을 넘어 명실상부한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목표는 상당한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서버를 둔 보쉰(博訊)을 비롯한 중국어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 중국의 1인당 명목 총소득(GNI)은 1만2608 달러(1685만 원)를 기..
흔히 부전자전이라는 말을 한다. 좋은 의미로 쓰이는 경우도 많으나 나쁜 의미도 담고 있는 말이라고 해도 좋다. 후자의 경우는 '그 XX에 그 아들'이라는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상소리로도 대체될 수 있다. 최근 중국의 한 연예인이 진짜 그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주인공은 수년전 20세 전후 어린 후배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퇴출된 우슈보(吳秀波·55)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
한때 아시아 최대 무역도시였던 홍콩의 지난 1월 수출액이 7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드는 충격적 상황이 현실로 나타났다. 전 세계 무역 수요 감소와 춘제(春節·구정) 연휴로 무역량이 줄어든 탓도 없지 않으나 '홍콩의 중국화' 현상이 무엇보다 결정적인 악재로 작용한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도 분위기 반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홍콩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
성형 미인으로 유명한 중국의 B급 스타 장위치(張雨綺·36)가 최근 또 다시 얼굴에 손을 대지 않았느냐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과거의 행적으로 볼때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전투'를 촬영하기 위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능에 모습을 많..
중국의 가정 및 데이트 폭력이 최근 들어 더욱 심각한 양상에 이르고 있다. 엽기적 관련 사건이 하루가 멀다 하고 빈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하는 상황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얼마나 심각한지는 부인 및 연인 관계의 여성들이 희생되는 사건들이 빈발하는 현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지난 20일 허난(河南)성 안양(安陽)시에서 발생한 24세 여성의 피살 사건을 꼽아야 할..
중국의 개혁 및 개방 정책 이론을 확립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유명했던 경제학자 리이닝 베이징대 광화관리학원(MBA스쿨) 명예원장이 27일 베이징에서 병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92세로 유족으로는 부인과 제자이기도 한 기업인 리웨이(59)가 있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8일 보도를 종합하면 고인은 1930년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에서 태어났으나 4세 때에는 부모를 따라 상하이(上海)시..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의 하얼빈국제혁신창업센터와 하얼빈빈시(賓西)개발구가 초청한 한국의 벤처기업투자대표단 일행 11명이 지난 23일 올해 처음으로 하얼빈에 도착했다. 하얼빈시 관계자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은 7일 동안 하얼빈에 체류하면서 투자환경 실사, 현지 기업들과의 합작 상담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부 기업들과는 이미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 상담을 마무리하..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최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한중 관계 기고문을 영문판에 보도했다. 신화통신 영문판은 지난 24일 '중국과 세계의 창'이라는 코너를 통해 '청년세대, 한중 관계의 미래를 짊어지다'라는 제목의 권 회장 칼럼을 영문으로 전문 보도했다. 신화통신이 한국인의 칼럼을 영문으로 보도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중국 언론계에서는 거의 파격으로 통한다고 해도 좋다. 권 회장은 칼럼에서..
중국에서는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는 둥밍주(董明珠·69) 주하이거리(珠海格力)전기 회장이 최근 34세 연하와 열애설에 휩싸이는 곤혹스러운 입장에 직면하고 있다. 진짜 엽기적이기까지 한 소문이 사실이라면 황당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중국에서도 충격 그 자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소문은 상당히 구체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때문에 해명도 잘 먹히고 있지 않다고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
한때 킹달러에 밀려 속절 없이 하락하다 극적으로 절상됐던 중국 위안(元)화 환율이 또 다시 맥없이 절하되고 있다. 마치 추풍낙엽이 따로 없는 것 같은 모습이 아닐까 보인다. 더구나 향후 분위기도 더욱 나빠질 가능성이 높은 탓에 환율 하락은 당분간 이어질 수밖에 없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달러 당 위안화 환율은 전장 대비 0.060 위안 오른 6.95..
내년 1월 두 번에 걸친 총 8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올해 8월 방미를 통해 마지막 정치적 승부를 준비 중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만 당국은 부인하고 있으나 여러 정황에 비춰볼 때 결행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만약 진짜 이뤄질 경우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및 미중 관계는 거의 파국에 가까운 위급 상황에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
중국의 제조업이 Z세대의 취업 외면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경제 성장에도 일정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까지 우려되고 있다. 세계의 공장으로서의 중국의 위상 역시 휘청거릴 수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Z세대는 흔히 주우허우(九五後·1995년 이후 출생자)와 링링허우(零零後·2000년대 이후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