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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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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중국이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폐기하는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방역 당국은 앞으로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분석은 중국 국무원이 7일 10개 방역 완화 조치를 담은 '방역 최적화 실행 통지'를 발표한 사실을 봐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지난달 11일 내놓은 2..
홍콩 느와르 영화의 대표적 스타 저우룬파(周潤發·67)은 이제 올드보이라고 해야 한다. 인류의 평균 수명이 늘어난 탓에 70세 이전은 노인이라고 하기 민망할 수도 있으나 67세는 분명 적은 나이는 아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자신이 올드보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근 확실하게 증명도 했다. 지난 5일 열린 10km 크로스컨..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7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통해 14개 중동 국가들을 강력한 새 우군으로 만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상이 어느 정도 현실로 나타날 경우 중국은 현재 직면한 외교적 고립을 벗어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미국과 벌이는 신냉전을 계속 이어갈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것이 확실시된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7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
중국 정계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정치 파벌인 시자쥔(習家軍)의 시대가 100% 분명하게 도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특별한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이 시대는 상당히 오랫동안 이어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단정이 절대 과하지 않다는 사실은 본인들의 의지와는 별도로 중국 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전직 두 총서기 겸 주석이 직면한 현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청나라 마지막 황제 부의(溥儀)의 섭정을 지낸 서태후는 악녀로 유명하다. 남색을 밝힌 것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하룻밤에 두명씩 총 수천여명의 남성을 평생 농락했다는 기록도 현재 남아 있다. 편견을 조금 보탠다면 그녀는 전형적인 악녀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말년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조금 그렇기도 한 것 같다. 표독스러운 눈빛과 탐욕스러운 입꼬리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런 느낌을 가지게 만들기에..
지난달 30일 타계한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유해가 5일 오전 베이징의 바바오산(八寶山) 혁명공묘에서 화장됐다. 이에 따라 지난 세기 말을 전후해 중국을 13년 동안 통치했던 그는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더불어 그를 상징적 수장으로 하던 정치 파벌인 상하이방(上海幇·상하이시 출신 당정 고위급 그룹)도 존재가 무의미하게 됐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화..
그동안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던 중국이 최근 방역 완화로 전격 돌아섬에 따라 곧 폭풍전야의 위기에 내몰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내년 춘제(春節·구정) 연휴 기간인 2월을 전후해 창궐 국면에 직면하면서 확진자와 희생자가 폭증할 것으로 우려되고도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난 3년여..
중국의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의 완화가 말 그대로 속도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는 것은 거의 시간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사태에 직면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이처럼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
헤어진지 20년 만에 재회해 극적으로 결혼에 골인한 구준엽과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은 요즘 심기가 무척이나 불편하다. 둘이 결혼하기 전에 불륜을 저질렀다는 그럴 듯한 소문이 중화권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더구나 소문은 둘에 대한 이미지에까지 먹칠을 하고 있어 어떻게든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구준엽이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지 최근 불..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축구대표팀의 맹활약에 지역예선조차 통과하지 못한 중국이 크게 좌절하고 있다. 심지어 현재의 실력대로라면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대폭 확대되는 2026년 북중미 대회의 본선 출전 역시 장담하기 어렵지 않느냐는 비관론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인구 대국답게 각종 스포츠 종목에서의 경쟁력이 막강하다. 하지만 축구만큼은 예외라고 해야 한다. 아..
중국의 스타 장쯔이(章子怡·43)는 미혼 시절 일반적인 연예인들은 상상도 못할 자유분방한 생활로 유명했다. 결혼 얘기가 나온 이성 상대만 해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고 해도 좋았다. 보통 이런 경우는 평균적으로 행실을 잘 세탁한 후 그럴 듯한 상대를 만나 결혼, 해피엔딩으로 미혼 생활을 끝내기도 한다. 하지만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녀는 그러지를 못한 것 같다. 이처럼 단정적으로 말하는 이유는 간단..
3일 새벽에 끝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H조 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 대 포르투갈 전의 결과는 거의 기적이라고 할 만했다. 경기 종료 막판에 한국의 결승 극장골이 터진 데다 같은 조의 또 다른 경기인 우루과이 대 가나 전이 2 대 0으로 끝나면서 벤투호가 절망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16강에 극적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당연히 기적 같은 드라마를 목도한 한국 내 분위기는 열광적일..
지난달 30일 향년 96세를 일기로 타계한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재임 13년 동안 무난하게 중국을 이끌어왔다고 할 수 있다. 조금 더 점수를 주면 중국이 지금의 G2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발판을 놓았다고 해도 좋다. 당연히 퇴임 이후에도 폭발적이지는 않아도 나름 대중적인 인기도 누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런 만큼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릴 추도식은 중국인들의 각별한..
중국이 지난 3년여 동안 끈질기게 고수해온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할 가능성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늦어도 내년 초에는 최종 결단이 내려질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경우 확진자 수와 사망자의 폭증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베이징의 코로나19 방역 전문가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누가 보도라도 전 세계..
지난 수십년 동안 대마불사 신화를 창조했다는 말을 듣는 중국 부동산 산업이 최근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중국 경제 역시 상당한 타격을 입은 채 휘청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향후 경제성장률 역시 낙관을 불허할 것이 확실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부동산 산업에는 현재 엄청난 거품이 끼어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베이징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