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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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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지금도 불후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동방불패’의 대흥행으로 지난 세기 80∼90년대 홍콩 영화계를 풍미한 대만 여배우 임청하(林靑霞·68)의 11억 홍콩 달러(1820억 원) 규모의 저택에 8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없으나 저택은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롄하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불은 전날 오전 0시께 홍콩 페이어(飛鵝)산에 위치한 저..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강(强) 달러 현상의 영향 등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감소 현상이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경우 상황이 심각해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글로벌 경제 상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6월말 시점의 중국 외환보유고는 전달 대비 565억 달러 줄어든 3조713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비율로는 1.81% 감소한..
중국 당국에 의한 활동 금지 조치가 도저히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판빙빙(41)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상대는 한번 이혼 경력을 보유한 모 금융 기업의 부총재(부사장)인 궈옌펑(郭岩峰·41)으로 싱글대디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녀를 진정으로 아끼는 팬들 입장에서는 다소 서운할 수도 있는 상대가 아닌가 보인다. 이처럼 그녀의 결혼이 곧 이뤄질 것처럼 보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중화..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는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향후 심각한 기로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준단교 상태의 최악 상황에 내몰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교 30주년이 양국 모두에게 대재앙의 원년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우려는 사실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의 20대 대통령 선거 유세 기간 중에도 어느 정도 예견되기는 했다고 할 수 있다. 당시 멸공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8일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는 소식은 중국에도 상당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모든 언론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대서특필하고 있을 정도이다. 당연히 댓글들도 엄청나게 달리고 있다. 또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역시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올리면서 난상토론의 장(場)을 만들고 있다. 중국 정부도 즉각적인 반응을 내놨다.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이 8일 오후 아..
중국이 완벽한 ‘제로 코로나’ 정착을 위한 백신 접종 의무화 카드를 빼들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이들은 생활에 엄청난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지어 거주공간 이외의 곳에는 아예 출입을 하지 못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방역 당국인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전날..
전 며느리인 대만 스타 쉬시위안(徐熙媛·46)이 클론의 구준엽과 결혼한 사실에 전 시어머니 장란(張蘭·64)이 단단히 뿔이 난 것 같다. 최근 결혼 기간 중에도 바람을 피운 것으로 알려진 아들 왕샤오페이(汪小菲·41)의 잘못은 생각하지도 않고 전 며느리를 전격 저격한 것. 최근 둘이 결혼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정한 모습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기까지 하자 화가 많이 난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조짐으로 또 다시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상하이(上海)시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이 있는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등은 재차 강력한 통제를 받아야 할 얄궂은 운명에 봉착하게도 됐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6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중국의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의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427명(무증상..
중국의 할리우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3)는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무척이나 강하다. 미혼 시절 수많은 유, 무명의 남성들과 숱한 스캔들을 뿌린 사실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단언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 하지만 이미지와는 달리 그녀는 평소 생활을 상당히 절제 있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외견적으로 비치는 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말이 될 듯하다. 달리 말해 상당히 억울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중화권 연예계..
지난 1일 주권 반환 25주년을 계기로 홍콩의 각계 각층에서 ‘홍콩의 중국화’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거의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특히 엄청난 시장인 중국 본토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연예계에서는 ‘충성 맹세’ 경쟁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5년 만에 이틀 동안 홍콩을 방문하고 돌아간 지난 1일 직후의 현실을 살펴..
중국의 대표적 한·중 경협 도시로 유명한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성공적 방역과 신사업의 본격 추진 등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주목할 경제적 성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염성은 장쑤성뿐만 아니라 전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하게 다지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염성 경제기술개발구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이같은 승승장구..
한국으로 시집간 대표적 중국 스타 탕웨이(湯唯·43)는 지금 심기가 상당히 좋다고 해야 한다. 하기야 현재 여러 정황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중화권에서 더욱 본격적 활동을 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베이징으로 거처를 옮긴 것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그녀의 생활에 상당한 안정감을 주고 있지 않나 보인다. 게다가 그녀의 곁에는 현재 딸도 함께 하고 있다. 여기에 남편인 김태용 감독도 틈만..
무협소설의 전설 진융(金庸)과 비견되는 위대한 작가로 불리는 니쾅(倪匡)이 3일 피부암으로 타계했다. 향년 87세로 유족으로는 역시 작가이자 출판인, 방송인으로 활약하는 아들 니전(倪震·58)이 있다. 배우 저우후이민(周慧敏·55)은 그의 며느리로 유명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상하이(上海)시 출신으로 22세때 홍콩으로 밀항, 작가로 성공했다. 1960∼70..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이어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4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를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다. 런민르바오는 이날 3면 머릿기사 ‘국제 사회가 중국 공산당의 위대한 성취를 적극 평가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권 회장의 인터뷰 발언을 상세히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이 경제 발전을 비롯해 빈곤 퇴치, 반부패, 환경..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上海)시에서 최근 무려 10억명의 개인정보 수십억건이 외부로 유출되는 초유의 사고가 터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거나 향후 확인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어느 정도 피해가 발생했는지 정확하게 확인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 중국인들이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관계자의 4일 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