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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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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일거에 시황제 반열에 올려 놓은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의 전당대회)가 폐막된 이후 지난 10여년 동안 팽배했던 중국의 애국주의 현상이 극도로 고조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Z세대(1995년 이후에 태어난 젊은 세대)' 사이에는 아예 이 분위기가 대세로 굳어지는 것이 현실이라고 단언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중국이 향후 상당히 오랜 기간 극..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 확정을 통한 이른바 시황제 대관식이 22일 막을 내린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끝나자마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 짙은 전운이 깔리고 있다. 일촉즉발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단순한 우려에서 분명한 현실이 되고 있는 분위기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런 단정을 가능하게 만드는 조짐은 진짜 하나둘이 아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집권..
지난 8월부터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활동하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중국도 인정하는 중국통으로 인정받고 있다. 더불어 한중 공공교류 분야에서는 단연 최고의 권위를 가지는 해외 인사로 떠오르고도 있다. 이는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이 22일 막을 내린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와 관련, 최근 그를 집중 보도한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이 무척이나 우울하기만 하다. 당초 목표였던 5.5% 전후는 이미 물 건너 갔을 뿐 아니라 4%대도 달성이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내년의 경제 상황도 올해보다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섣불리 낙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3분기의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대비 3.9%..
지난 2008년 유명 배우 천관시(陳冠希·42)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찍은 사진과 동영상 유출 사건으로 청순한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은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2)가 최근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때 본인이 원인 제공을 한 것이 확실해 또 다시 망신을 당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2008년 사건 이후 이전처럼 제대로..
지난 22일 1주일 일정의 막을 내린 중국 공산당의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는 당정 최고위급의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말 이변이 많은 대회였다고 해도 좋다. 최고 권력 기관인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유임이 유력했던 리커창(李克强·67) 총리와 왕양(汪洋·67)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전격 은퇴하게 됐다는 사실만 상기해도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23일 반나절 일정으로 열린 당 제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20기 1중전회)에서 예상대로 정치국 상무위원회 권력서열 1위 위원으로 선출돼 3연임에 가볍게 성공할 수 있었다. 이제 그에게는 내년 3월 초 열릴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에서 국가주석에 취임하는 일만 남았다고 해도 좋다. 이후에는 4연임을 넘어 종신 집..
1주일 일정으로 22일 막을 내린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205명의 당 중앙위원들이 23일 제20차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20기 1중전회)를 열고 예상대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은 이날부터 당정 최고 지도자로서의 3기 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더불어 당정 권력 서열 1위인 총서기 직책을 유..
리창(李强·63) 상하이(上海)시 서기가 23일 반나절 일정으로 열린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권력 서열 2위의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됨에 따라 차기 총리로 확실시되고 있다. 임기는 내년 3월 초 열릴 제14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에서 선출된 직후부터 5년이 될 예정으로 있다. 관례대로라면 두 번 총리로 일할 가능성도 있으나..
중국 공산당이 23일 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20기 1중전회)에서 향후 5년 동안 당정 최고 권력 기관들의 수장이 될 7명의 정치국 상무위원회 멤버들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그의 측근들로 신규 선출, 완벽한 시황제 천하의 도래를 세상에 널리 알렸다. 이로써 그는 3연임을 넘어 4연임도 사실상 예약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나아가 종신집권의 가능성까지 열어놓았다고 해도 좋지 않..
중국 공산당이 22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을 확정하는 대관식이 될 것이라는 설이 파다했던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의 1주일 동안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린다. 이어 다음날인 23일에는 제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20기 1중전회)를 반나절 일정으로 연 다음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포함한 총리,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
중국 공산당의 최대 정치 행사인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가 22일 1주일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막을 내린다. 이 대회를 통해 총서기 3연임을 사실상 확정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도 이날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대관식을 치르게 됐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기업들의 각종 사업들도 마찬가지라고 해야 한다. 아무리 기가 막힌 천하의 엄청난 사업이라고 해도 추진이 지지부진하면 크게 의미가 없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빠르게 발전적으로 추진해야 빛이 난다. 장쑤(江蘇)성에서도 내로라 하는 경제 도시인 염성(鹽城·옌청)시의 경제기술개발구 행정심사비준국은 아마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지 않나 싶다. 최근 질과 양 면에서 시..
베이징대학에서 방문학자로 활동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상하이(上海)미디어그룹(SMG) 소속 둥팡(東方)TV의 특집방송인 '세계와의 대화'에 출연, 청리 미 브루킹스연구소 존 L. 손톤 중국연구 센터장과 22일 1주일 동안의 회의를 마치고 막을 내릴 당 제 20차 전국대표대회를 비롯한 대외관계 등에 대해 대담했다. 이날 방송은 상하이미디어그룹이 20차 당 대회를 맞아..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남자 가수 김은성(34)과 미녀 배우 장멍(34)이 20일 결혼하면서 또 하나의 한·중 커플이 됐다. 둘은 동갑으로 김은 재혼, 장은 초혼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결혼식은 이날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에서 양가 가족과 일부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제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