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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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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DEX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미래 항공·우주 분야를 선도할 차세대 기술과 글로벌 다층 대공망,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화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19일 LIG넥스원은 '변화의 50년, 도약할 50년'이라는 주제로 미래 전장 비전을 담아 다섯 가지 핵심 구역으로 전시장을 구성했다고 밝혔다.'탐지·방어·장악·지배·지휘' 등 5대 구역..
CJ대한통운이 글로벌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전문기업과 손잡고 초국경물류(CBE)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내외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셀러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19일 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지난 17일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CK)와 'CBE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LX판토스가 서울 청계천에서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19일 LX판토스는 서울 청계천에서 지난 17일 임직원 봉사자 20여명과 지역 어린이 10명 등 총 30여명이 참가해 'LX판토스 네이처로드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도심 속 하천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과 어린이들이 1:1로 매칭돼 함께 전문가 교육을 듣고,..
한미 관세 협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25%의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주요 경쟁사로 꼽히는 일본산 자동차에는 이미 15% 관세가 적용되면서, 일본이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율을 기반으로 한 가격 인하 전략을 전개할 경우 미국 내 경쟁 구도가 변동될 것이란 관측이다.15일 나이스신용평가의 자동차 산업점검에 따르면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율은 한국이 25%로..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신기술 개발에 최근 1800억원을 지원하며 업계에서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범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현대모비스는 최근 협력사와의 상생 활동을 정리하고, 업계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동반성장 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시스템을 통해 대·중소기업 상생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 이번 안내책자에는 이 같은 활..
현대자동차가 서울특별시 성북구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사업에 나섰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업무협약식은 전날 서울 성북구청사에서 김승찬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전무,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친환경 차량인 ST1을 활용해 재활용품을 수거하면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차량 소음을 줄일 수 있어 거주 만족도가 향상되고 민원이 감소하는 등 다각..
이수일 한온시스템 부회장이 처음으로 자사주 3만주를 매입했다. 14일 한온시스템은 이 부회장이 지난 10일 장내 매수를 통해 한온시스템의 보통주 3만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1월 한온시스템 신규 대표이사 겸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첫 자사주 매입으로, 회사 측은 "경영진의 미래 비전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며 책임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박정호 한온시스템 HMG·아태사업본부장 사장..
미국 트럼프 정부가 비(非) 미국산 자동차운반선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발표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의 비용 리스크가 커질 전망이다. 당분간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 운반선(PCTC)의 적재 효율성을 최대한 높이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4일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따르면 이날부터 해외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에 입항 수수료를 톤(t)당 46달러로 설정했다. USTR은 자..
BMW 코리아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에서 출전 선수들을 위한 프리미엄 의전 서비스와 대회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갤러리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4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16~19일 나흘간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먼저 출전 선..
금호타이어의 유럽 특화 제품인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 WP52+'가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로부터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14일 금호타이어는 올해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글로벌 51개 브랜드 제품 중 3위를 차지하며, '최우수(Exemplary)'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우토빌트의 성능 테스트 결과는 자동차 업계에는 신뢰도 높은 품질 인증의 지표로 작용하며, 소비자들에..
배터리 전방산업인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LG에너지솔루션이 보조금을 제외하고도 자력으로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챗GPT가 촉발한 생성형 AI로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난립하며, 팽창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메인이다. 안으로는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한 '리밸런싱'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3일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013억원으로 지난해..
한국해운협회가 포스코 그룹에 HMM 인수 검토를 취소해달라고 요구했다. 13일 해운협회는 지난 2일 장인화 포스코 그룹 회장에게 현재 검토 중인 HMM 인수를 전면 철회해 달라고 요청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운협회는 "세계 컨테이너 해운시장이 주요 초대형 선사들에 의해 과점화되고 있고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해운국들이 자국의 해운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화재 우려나 에어백·안전벨트 결함 등 안전상 중대 결함으로 리콜 대상이 된 차량 가운데 현재 중고차 매물로 등록된 차량이 2만3000여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리콜 미이행 차량은 총 220만5545대에 달하며 이 가운데 6만2382대가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다. 등록된 차량 중 화재 우려와..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01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6999억원으로 17.1% 감소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 제도 등에 따른 세액공제는 3655억원으로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2358억원이다.
올해 상반기 신차와 중고차 시장에서 가족 단위의 이동이 가능한 '패밀리카'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의 상반기 거래 실적에 따르면 전체 중고차 거래량 중 현대차의 '더 뉴 그랜저 IG'는 전체 판매량의 7.1%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제네시스의 '더 올 뉴 G80'이 5.2%로 2위를 기록했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