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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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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현대모비스, 선도 기술 앞세워 수주 활동 박차
현대오토에버, 2Q 매출 '1兆 돌파'…실적 성장세 지속
ESS 훈풍 타고 '캐즘 탈출'… 반등 신호탄 쏘아올린 K배터리
김정아 이노션 대표, 독자 사업구조 구축…'시네마바이브랜드' 출범
BMW 코리아가 BMW M 하이 퍼포먼스 세단 최초로 전기화 기술을 도입해 향상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세단 'BMW 뉴 M5'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9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진화한 'BMW 뉴 M5'는 M 트윈파워 터보 V8 4.4리터 가솔린 엔진과 5세대 BMW eDrive 기술이 조합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727마력, 최대토크 101.9kg·m를 발..
올해 CES에서 현대모비스가 기존 차량용 디스플레이 개념과 틀을 깨는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디스플레이'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CES 2025'에서 차량 앞 유리창(윈드쉴드)을 활용한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을 실차에 적용했다. 현대모비스는 해당 기술을 기아의 전기차 EV9에 탑재하고 생중계 시연에 나섰다...
아우디가 연초부터 친환경차 2종 출시를 확정하며 '수입차 3강' 진입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올해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까지 국내 상륙을 앞두고 있어 아우디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순수전기 모델이 수입차 업계에서 지각 변동을 가져올지 주목받고 있다.8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아우디 Q6 e-트론'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우디 A5', '아우디 A6 e-트론'..
BMW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BMW 파노라믹 iDrive'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BMW 파노라믹 iDrive는 올해 말부터 노이어 클라쎄 모델을 시작으로 신형 BMW 모델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이번 시스템은 신규 개발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콘셉트인 'BMW 파노라믹 비전'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혁신..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번째 모델인 G8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한 'G80 블랙'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G80 블랙은 G90 블랙·GV80 블랙·GV80 쿠페 블랙'에 이은 제네시스 네 번째 블랙 모델로 내·외장 디자인에 차별화된 블랙 색상을 적용해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럭셔리 세단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한다.외관은 차량 고유의 차체 라인과 형태감이 더욱 잘 드러나..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에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자율주행기업 웨이모(Waymo) 부스에 등장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웨이모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일환으로 로보택시 모델인 현대차 아이오닉 5가 웨이모 부스에 'CES 2025' 기간 전시된다.현재 웨이모는 전 세계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토요타자동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CES 2025'에서 모빌리티 테스트 코스인 '토요타 우븐 시티(Toyota Woven City)'의 1단계 건축이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7일 자동차 제조업체 일본 토요타의 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CES 2025' 무대에서 "미래형 도시 '우븐 시티'에 첫 입주자를 위한 준비가 거의 끝났다"며 "우븐시티는 어두운 밤길을 안내해주는 반려동물..
롯데렌탈의 롯데렌터카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으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렌터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7일 롯데렌터카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어워드 렌터카 부문에서 올해로 2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올해를 이끌어갈 만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퀄컴 테크날러지스와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고성능컴퓨팅(HPC) 플랫폼의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7일 퀄컴에 따르면 양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이같은 협력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 시스템 온 칩과 스냅드래곤 라이드 자율주행 스택을 현대모비스의 첨단 소프트웨어 및 센서와 결합한다. 고성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운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세계 2위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기업인 한온시스템 인수를 최종 완료하며 재계 순위 30대 그룹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이번 인수로 '타이어·배터리·열관리 솔루션'의 3대 핵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열관리 시스템은 자동차 엔진·배터리·전자장치 등의 에너지 효율성·안전성을 책임지는 핵심 분야로 꼽힌다. 6일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달 24일 한온시스템 유상증자로 1억4496만2552..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세계 2위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6일 한국앤컴퍼니그룹는 지난 2014년 한온시스템 지분 19.49%를 확보하며 투자자로 참여한지 10여년 만에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달 24일 한온시스템 유상증자로 1억4496만2552주를 취득한 데에 이어 지난 3일 한앤컴퍼니가 가진 한온시스템 구주 1억2277만4000주를 매입하며 지분율을 54.7..
HL그룹이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와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5'에 공동 참가해 60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선보인다. 6일 HL그룹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CES 2025'에서 '실현 가능한 미래를 상상하라(Envision the Futur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모빌리티를 넘어선 일상의 토탈 자율주행 솔루션을 복층 큐브..
KG모빌리티(KGM)는 지난해 상품성 개선 모델과 액티언 등 공격적인 신모델 출시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거뒀다. 3일 KG모빌리티는 내수 4만7046대, 수출 6만2378대 등 총 10만942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2024년 전체 판매는 내수 시장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로는 5.7% 감소했으나 수출은 2014년(7만2011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의 지난해 완성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6.7% 증가하며 지난 201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3일 GM한국사업장은 2024년 연간 총 49만9559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6.7%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의 2024년 연간 해외 판매는 총 47만4735대로 전년 대비 10.6% 증가하며 2014년 이후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
르노코리아의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그랑 콜레오스가 75일만에 2만2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르노코리아는 2024년 연간 판매 대수가 내수 3만9816대, 수출 6만7123대로 총 10만693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줄었으나 내수 판매가 80.6% 늘면서 전체 판매량은 2.6% 증가했다. 지난해 12월의 경우 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