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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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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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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대체자산운용사 인수 완료…"내년 하반기 지주사 전환 가속도"

교보생명이 대체자산운용사 파빌리온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내년 하반기 목표로 추진중인 금융지주사 설립 작업에 가속도가 붙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교보생명은 파빌리온자산운용 지분 100%를 인수하고 인수대금 전액 납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파빌리온자산운용과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안건 승인 등 심사 절차를 완료했다. 파빌리온자산운용..

체크카드 1위 굳히는 NH농협…하나·현대, 성장세 눈길

지난해 체크카드 시장에서 NH농협카드가 선두를 지킨 가운데 하나·현대카드가 특화 상품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지역화폐 연계상품 출시 등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다. 이밖에 하나카드가 여행특화 체크카드를 출시하며 틈새시장을 공략했고, 현대카드는 지난해 말 애플페이 출시를 예고하면서 이례적인 점유율 성장세를 보여줬다. 반면 체크카드 2·3위사인 신한·KB국민카드 점유율은 줄어든..

현대캐피탈, 피치 신용등급 전망 상향

현대캐피탈은 지난달 31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손꼽히는 피치(Fitch)가 현대캐피탈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으로 상향했다고 3일 밝혔다. 피치는 "현대자동차그룹과의 결속력이 강화되면서 모기업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신용등급 전망 상향에 잇따른 결과"로 이번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자동차금융 사업 비중을 75% 이상으로 유지하는 등 탄탄한 국내시장을 기반으로 최근 몇..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장녀 정유미 씨, 오는 21일 일반인과 결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장녀 정유미 씨가 일반인과 결혼한다. 3일 재계 및 금융권에 따르면 정유미 씨는 오는 21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일반인과 결혼식을 열 예정이다. 정유미 씨는 정 부회장과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 사이에서 태어난 1남2녀 가운데 첫째다. 정 부회장은 고(故) 정경진 종로학원 설립자의 장남이고, 정 사장은 정몽구 현대 자동차그룹 회장의 둘째 딸이다. 앞서 정 부회장의 막내아들 정준 씨는 지난해..

비자, 외환 전문 핀테크 센트비와 '비자 다이렉트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가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실시간 간편 해외 송금 서비스인 '비자 다이렉트(Visa Direct)'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비자는 핀테크 지원 프로그램인 '핀테크 패스트 트랙(Fintech Fast Track)'의 세 번째 국내 참여사로 센트비를 선정했다. 비자는 센트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비자 다이렉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20..

캐피탈·리스사 등 여전업계 순이익 3조4067억원…전년比 23.6% 감소

지난해 캐피탈·리스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당기순이익이 역성장했다. 증시 침체로 신기술금융회사가 보유한 주식 평가가 마이너스 손실이 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48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순이익은 3조4067억원으로 전년 대비 23.6% 줄었다. 다만 신기술금융회사가 보유한 특정 회사 주식의 평가손익 영향을 제외할 경우 순이익은 전년 대비 4.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

'장롱 속 신용카드' 1500만장 돌파했다

장롱 속 신용카드가 1500만장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사태와 고금리 지속 등으로 경제적 여유가 줄어들면서 여러 장의 신용카드 중 꼭 필요한 카드만 사용하는 경향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전업 카드회사와 은행에서 발급된 카드 가운데 1년 이상 사용되지 않는 휴면 신용카드는 지난해 4분기 기준 1555만5000장이었다. 총 신용카드 대비 휴면 신용카드의 비중은 17.98%에 달했다...

[취재후일담] 오픈페이 100일…빅테크에 밀려 '찻잔 속 태풍' 되나

국내 카드사 연합 페이서비스 '오픈페이'가 지난달 31일자로 출시 100일을 맞았습니다. 오픈페이는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 간편결제 시스템을 견제하기 위해 대항마로 내놓은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일부 카드사들의 불참과 빅테크 페이사업 성장세에 '찻잔 속 태풍'이 되는 것 아니냐는 염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오픈페이 시스템을 구축한 카드사는 신한·KB국민·하나·롯데카드 등 4곳입니다. 8개 전업 카드사 가운데 참..

현대카드, 지난해 순이익 2539억원…전년比 19% 감소

현대카드는 31일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시하고 순이익이 전년(3141억원) 대비 19% 감소한 2539억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153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22% 줄어든 수치다. 현대카드 측은 "지난해는 조달비용이 늘어나 회사를 보수적으로 운영한 한 해였다"며 "리볼빙 등 대출 금융상품을 줄이며 보수적 취급했고 대신 신용판매와 회원수를 늘리며 본업에 충실했다"고 설명했다. 총 취급액은 142조77..

KB캐피탈, 수원오토컬렉션과 업무 협약 체결

KB캐피탈은 31일 서울 서초구 KB캐피탈 본사에서 수원시 서둔동에위치한 중고차 매매단지 수원오토컬렉션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수원오토컬렉션 매매단지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중고차 매물을 제공하고, 합리적이고 편의성 높은 금융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김포 국민차매매단지에 이어 2번째로 수원오토컬렉션 매매단지에 스마..

롯데손보, 정기 주총 개최…이은호 대표 "장기보험 비중 85% 목표"

롯데손해보험은 서울 본사에서 제7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지난해 영업보고 등 4건의 보고안건과 재무제표의 승인 및 정관 일부 변경 등 3건의 부의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지난해 롯데손해보험의 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신규 보험계약자가 내는 1회차 월 보험료) 매출액은 2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227억원) 대비 24.7% 성장했다. 같은 기간 신계약가치액은 1044억원..

'네·카·토' 페이, 매출 적을수록 수수료 부담 더 높다

매출이 적은 사업자일수록 네이버·카카오·토스페이 등 '빅3 페이' 서비스의 수수료 부담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지불하는 간편결제 수수료가 신용카드보다 2배 이상 비쌌다. 반면 연 매출 30억원 이상의 가맹점주는 카드보다 저렴한 간편결제 수수료를 지불했다. 특히 미리 현금을 충전해 사용하는 '선불 페이'의 결제 수수료율은 더 비쌌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카카오·토스..

BC카드, 고객과 모금한 튀르키예 구호 성금 1억3000만원 전달

BC카드는 고객 및 임직원과 함께 모금한 튀르키예 강진 피해 구호 성금 약 1억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강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일대에 BC카드도 한 마음으로 돕고자 한다"고 "고객의 진심을 담아 마련한 구호 성금으로 조금이나마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 원더카드' 10만 매 돌파…"출시 88일만의 성과"

하나카드는 지난 1월 신규 출시한 원더카드(ONE THE CARD)가 발급 10만 매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출시 88일만이다. 원더카드는 57개의 방대한 서비스 영역에서 최대 70%까지 손님이 원하는 서비스로 변경하거나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다. 하나카드 측은 "과거에는 카드 신청 시 고객들이 직접 서비스 설계를 해야했다"며 "하지만 원더카드는 빅데이터 분석 및 회원 설문을 바탕으로 구성된 맞춤 혜택 조합..

현대커머셜,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할부금융 업무 제휴 협약 체결

현대커머셜은 HD현대건설기계에 이어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손잡고 산업차량 할부금융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을 대표하는 중간지주사이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산업차량과 유압부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독자 사업분야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기계 기업이다. 현대커머셜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HD현대사이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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