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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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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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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소상공인 '새출발기금' 현안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전 10시 시청 집무실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만나 정부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실 채무조정을 위해 도입계획을 밝힌 '새출발기금'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새출발기금'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큰 틀에서 동참할 것을 밝혔다. 다만, '새출발기금' 운영과정에서 지자체나 지역재단에서 제기될 수 있는 우려사항을 전달하고, 정부의 적..

행안부, 집중호우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팀 운영

행정안전부는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지역에 가전제품 무상수리를 위한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위니아에이드 가전 3사와 오는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 인근에 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하고,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을 먼저 운영하게 된다. 향후 지자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운..

행안부, 동작구 옹벽 붕괴현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행정안전부는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극동아파트 옹벽 붕괴 현장에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 오전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2차 사고우려가 있는 만큼 안전문제에 대한 철저한 진단 후 임시출입을 검토하라"라고 지시했다. 행안부는 토목구조, 토질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 이날부터 서울 동작구 사당동 극동 아파트 옹벽 붕괴현장에 대한 긴급..

[중부 폭우] 올림픽대로 통행 재개…노들로·잠수교 등 17곳 통제

수도권에 내린 집중 호우로 노들로 등 서울 시내 일부 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올림픽대로는 통행이 전면 재개됐다. 11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양방향 통행이 제한되고 있는 서울의 도시고속도로는 반포대로 잠수교 구간 한 곳이다. 올림픽대로 동작대교에서 가양대교 구간은 전날 밤 9시 45분에 통행이 전면 재개됐다. 또 시내 도로는 17곳이 양방향으로 통제되고 있다. 당산나들목과 개화육갑문, 망원나들목, 개화신설나들..

제로웨이스트 확산 위한 '제로서울 챌린지'… 5만9000명 참여

서울시는 제로웨이스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31까지 실시한 '제로서울 챌린지'에 약 5만9000여 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확산을 위해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 하는 '제로마켓', 대학교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제로캠퍼스' 등 다양한 제로웨이스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로서울 챌린지'..

서울시, 지하·반지하 주택 없앤다…비주거용 전환시 인센티브 부여

앞으로 서울에서는 지하·반지하는 사람이 사는 '주거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 서울시는 장기적으로 서울 시내에서 지하·반지하 주택을 없애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하·반지하 거주가구를 위한 안전대책'을 10일 발표했다. 서울 시내에는 전체 가구의 5% 수준인 약 20만 호(2020년 기준)의 지하·반지하가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첫째로 서울시는 지하·반지하의 '주..

오세훈 시장 "강남 일대 '빗물터널' 2027년까지 건설"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수해 재난 예방 대책을 발표했다. 치수관리목표를 대폭 상향하고 빗물저류배수시설 건설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약 4조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오 시장은 10일 "기록적 폭우에 따른 피해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치수에 대한 단편적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라며 "침수피해가 반복될 때마..

'폭우 소강' 서울시, 침수 피해 응급 복구 집중…"강남 침수차량 복구"

서울·수도권에 쏟아진 폭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서울시가 침수 피해 응급 복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가 컸던 강남역 인근에 침수된 차들이 일부 남아 있었던 데다가, 싱크홀 등 도로 상황이 좋지 않아 출퇴근길 혼잡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신림동 등 침수피해 취약지역과 산사태, 싱크홀 등 수해 복구도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수해 현장을 찾아 지역 피해 정상화를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1..

여가부, 세계청소년의 날 맞아 각종 행사 진행

여성가족부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와 오는 12일 세계청소년의 날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청소년 헌장' 등을 알리고 실천하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의 복지 및 생계 향상을 목표로, 유엔(UN)에서 채택한 '2000년과 그 이후의 세계청소년 행동 프로그램'을 알리고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1999년 유엔에서 제정한 날이다. 유엔(UN)은 '세계청소년 행..

강변북로·올림픽대로 일부 통제…지하철은 정상 운행

서울 집중호우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일부 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지하철은 정상 운행 중이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부터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양방향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또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동작대교→한강대교 단방향 구간의 차량 통행도 제한된 상태다. 현재 서울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양방향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구간은 총 4곳으로 △ 반포대로 잠수교 △내부순환..

동부간선도로 오전 6시10분부로 통행재개

서울시는 서울 및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이 오전 6시 10분부로 재개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중랑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10일 오전 6시 10분부로 동부간선도로 통행을 전면 재개했다"고 전했다.

'또 강남 물바다' 기록적 폭우마다 속수무책…원인은?

서울 강남 일대가 2년 만에 또다시 물바다가 됐다. 지난 8일 단기간에 쏟아진 폭우로 하수시설이 견디지 못하면서 하수가 역류해 도로가 흙탕물에 잠겼다. 주변보다 지대가 낮은 강남 지역에 '시간당 140mm'라는 기상 관측사상 역대 최대 폭우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를 피할 수 없었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서울시가 내놓은 침수 대비책이 속수무책이란 점이다. 7년 전 서울시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종합배수대책을..

서울시, 수방 예산 감액 논란에…"민주당 시의회가 삭감" 해명

수도권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올해 수방·치수 예산을 900억원 가량 줄였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이 절대 다수인 서울 시의회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수방예산 248억원 삭감했다"고 해명했다. 서울시는 9일 올해 수방·치수 분야 예산이 지난해 5099억원에서 896억원 줄어든 4202억원을 배정해 '폭우 피해를 불렀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같이 밝혔다...

<인사> 여성가족부

◇실장급 승진 △청소년가족정책실장 박난숙(朴蘭淑)

'또 강남 물바다' 기록적 폭우마다 속수무책…원인은?

서울 강남 일대가 2년 만에 또다시 물바다가 됐다. 지난 8일 단기간에 쏟아진 폭우로 하수시설이 견디지 못하면서 하수가 역류해 도로가 흙탕물에 잠겼다. 주변보다 지대가 낮은 강남 지역에 '시간당 140mm'라는 기상 관측사상 역대 최대 폭우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를 피할 수 없었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서울시가 내놓은 침수 대비책이 속수무책이란 점이다. 7년 전 서울시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종합배수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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