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앞을 보고, 그 뒤를 생각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ado1230
정부, ‘미래기금’으로 재정 새판…넘친 세수 쌓아 필요할 때 푼다
석탄발전 청사진 10월 윤곽…꺼도 남겨도 ‘수조원 청구서’
김성환 장관 “전기료 지역 차등·원전 공론화 방식 내주 윤곽”
100세 인구 10년 새 2.7배↑…5명 중 1명 '홀로 생활'
낙동강 녹조 예산 3000억 추가…오염원 줄이고 보 개방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낙동강 녹조를 줄이기 위해 내년 예산에 최대 3000억원을 추가 반영할 계획이다. 오염물질 유입을 줄이고, 중장기적으로 보 개방을 확대해 물 흐름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24일 기후부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2000억~3000억원 규모의 낙동강 수질 개선 사업비가 반영됐다. 기후 변화에 따른 고수온과 적은 강수량 등이 겹치면서 낙동강 녹조가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확대되는 데 따른 조치다. 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0일 개최한 'EU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 대응 웨비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PPWR은 EU 시장에 출시되는 포장재에 대해 우려물질·중금속 제한, 재활용을 고려한 설계,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포장 최소화 등의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다. EU 시장에 지난 12일 이전 출시된 제품은 PPWR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이후 출시되는 제품은 생산 시점과 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하계 휴가철 17일(7월 25일~8월 10일) 동안 하루 평균 43만명, 총 730만여명이 철도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휴가철 수송 인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객 698만명 대비 4.6% 늘었다. 특히 7월 마지막 주 이용객은 하루 평균 44만명으로 전년 동기(40만명) 대비 10% 증가했다. 이 기간 KTX 이용객은 하루 평균 2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정부가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반도체 호황 등으로 늘어난 세수를 별도로 쌓기로 했다. 국회 의결 없이 주요 항목 지출액을 일정 비율 내에서 자체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일종의 '재정 곳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21일 기획예산처는 제1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고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대응기금은 세수가 평소보다 많이 걷힐 때 여유 재원을 별도로 적립하는 기금이다. 정부는 이 재원을 청년·성장동력·지..
정부가 중국 시장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K-소비재 수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권역별 맞춤형 마케팅과 유통·물류 지원을 확대한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1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 주재로 코트라 사장과 주중 공관 상무관, 중국 지역 무역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 소비재 수출 점검회의'를 열고 상반기 수출 실적과 하반기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대중 소비재 수출은 3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과 '한중로봇위크'를 개최하고 국내 로봇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20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베이징에서 한중로봇위크가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로봇·인공지능(AI) 기업 12개사가 참가한다. 참가기업들은 중국 로봇 기업과 투자기관 등 80여 곳을 대상으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20..
우리나라 100세 이상 인구가 10년 새 2.7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5명 중 1명은 홀로 살고 있으며, 상당수는 요양시설보다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생활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국내 100세 이상 고령자는 8604명이다. 2015년 3159명보다 5445명(172.4%) 늘..
정부가 2040년에도 설계수명이 남는 석탄발전기 20여 기의 처리 방안을 오는 10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다만 조기 폐쇄와 안보전원 유지 중 어느 쪽을 택해도 수조원대 비용이 청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김성환 장관은 전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설계수명이 남는 석탄발전기의 처리 방안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공론화 과정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석탄발전 감소에 맞춰 재생에너지·원자력·액화천연가스(..
한국수자원공사는 서울 중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본부에서 GGGI,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회계법인 새길과 '필리핀 부스토스댐 수상태양광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공동수행 협정'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자원공사가 자사 수상태양광 기술을 해외 댐에 적용하는 첫 시도다. 또한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펀드(KGNDTF)와 정부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지원금을 연계해 추진하는 첫 협력 모델이라는..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1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대한상사중재원(중재원)과 '수출기업 채권추심 지원 및 무역분쟁 해결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 수출기업의 안전한 해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환경 불확실성 등으로 해외채권 미회수 위험이 커졌고 무역 분쟁도 늘었기 때문이다. 협약에 따라 중재원은 분쟁 해결 절차를 이용한 기업 가운데 해외채권 회수가 필요한 기업..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기본안을 다음 주 공개한다. 신규 원전 공론화 방식은 늦어도 다음 주 확정하고 공론화를 거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1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산업용 지역요금제와 원전 공론화 일정을 밝혔다. 지역별 차등요금제는 다음주 공청회를 열고 기본안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명칭은 '산업용..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전력수요 전망을 다시 내놓는다. 지난 4월 잠정안을 제시했지만 이후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 등 대규모 신규 수요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원전·LNG·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충 계획도 연쇄적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에 따르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오는 20일 국회의원..
한국전력 산하 발전 5사 통합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요금 인하 논의에 민간발전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초대형 공공 발전사가 출범하면 전력시장 규칙과 정산 제도 개편 과정에서 공공부문의 영향력이 비대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의 주무부처인 기후부는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5개사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르면 이달 중 개편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통합이 완료되면 설비용량 5..
한국전력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6% 감소했다.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전력 판매량이 줄고 연료비가 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12일 한국전력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6조3173억원, 4조9127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2억원(0.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768억원(16.6%) 급감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영업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등 7개 분야를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국가 차원의 육성에 나섰다. 민관 SPC와 투자형 R&D를 통해 민간의 투자 위험을 낮추고 산업화를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보고회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단순한 연구개발(R&D)을 넘어 국가 생존과 경제성장을 이끌 핵심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