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앞을 보고, 그 뒤를 생각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ado1230
정부, ‘미래기금’으로 재정 새판…넘친 세수 쌓아 필요할 때 푼다
석탄발전 청사진 10월 윤곽…꺼도 남겨도 ‘수조원 청구서’
김성환 장관 “전기료 지역 차등·원전 공론화 방식 내주 윤곽”
100세 인구 10년 새 2.7배↑…5명 중 1명 '홀로 생활'
낙동강 녹조 예산 3000억 추가…오염원 줄이고 보 개방
강원랜드가 정부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전 부서에 'AX(인공지능 전환) 리더'를 선발하고, 현장 중심의 AI 활용 문화 정착에 나섰다. 24일 강원랜드는 AI 전문가인 이경일 대표를 초청해 'AI 폭증의 시대, 공공서비스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임직원들이 생성형 AI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강원랜드 업무에 적합한 인공지능 전환(AX)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한국전력이 정부의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맞춘 자체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확정했다. 매년 감축 실적을 점검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세부 실행 전략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24일 한전에 따르면 ESG위원회는 지난 2020년 신설돼 전력 생산 및 공급과 관련된 온실가스 감축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임이사 3인과 상임이사 1인으로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이날 위원회에..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지역인 호남권 전기 부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호남 반도체 팹에 공급할 전력량이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2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재 반도체 팹 4개에 공급하는 데에는 기존 전력망으로도 가능하다"며 "한빛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섞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반도체와 피지..
한국에너지공단이 데이터센터 에너지 분류체계 정비에 나선다. 기존 신고통계와 실제 데이터센터 현황을 비교해 누락·오분류 여부를 점검하고 이르면 내년부터 별도 통계 항목을 적용할 계획이다. 23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사용량 신고 통계 고도화 및 신규 분류체계 연구' 용역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존 에너지사용량 신고 통계를 검증하고 신규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인 데이터센터 관련 통계를 마련하..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원자력발전 설비 제조 협력사를 찾아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23일 한수원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원전용 '고압전동기 고장 보호용 스마트 계전기' 제조사 와이피피를 찾았다. 이 설비는 국내 공급처가 없었지만 한수원의 연구개발비(R&D) 지원으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김 사장은 현장 점검 후 임직원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임..
한국전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기요금 복지 할인 대상자를 찾아 먼저 전화로 안내하는 체계를 도입한다. 22일 한전은 국민연금공단, 서울시복지재단, 네이버클라우드와 'AI·공공데이터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요금 복지 할인 대상자 누락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수혜 대상자가 직접 자격을 입증해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한전이 유관기관 행정데이터를 활용해 누..
"PPA 태양광 100만 사업자 돌파는 시간문제입니다." 곽은섭 한국전력 계통기획처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전력 거버넌스 혁신을 위한 토론회'에서 전력 공급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력시장과 계통은 빠르게 복잡해지고 있지만 이를 관리하는 기본 구조는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전력감독원 설립을 위한 전기사업법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올해 1분기 중간 소득과 하위 계층의 실질소득이 일제히 감소했다. 중하위 계층에서는 근로소득, 중간 계층에서는 사업소득 감소가 두드러졌다. 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도시가구 가운데 소득 2~4분위의 월평균 실질소득은 전년 동기보다 모두 줄었다. 실질소득은 가구가 벌어들인 소득에서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금액이다. 소득분위는 전체 가구를 소득이 낮은 순서대로 나열한 뒤 20..
주택이나 산업단지에 설치된 자가소비용 태양광을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행에 활용하는 길이 열린다. 설비 소유자는 전기요금을 줄이는 동시에 인증서 판매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8월부터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인증서(REGO)' 발급·거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REGO는 기업이나 개인이 직접 소비할 목적으로 생산한 전력이 재생에너지로 만들어졌음을 보..
한국중부발전이 낮 시간대 남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저장하고,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시간에 공급하는 전남 해남 장주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해남화원 BESS) 사업 본허가를 받았다. 20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남 해남군 화원면 화원변전소 인근에 BESS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설비용량은 출력 96㎿, 저장용량 576㎿h로 배터리에 저장한 전력을 최대 출력으로 약 6시간 동안 공급할 수 있다. 중부발전은 탑선과..
한국남부발전이 낮에 생산된 태양광 전기를 저장해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시간에 공급하는 '중앙계약시장형 장주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공식 준공했다 20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설치된 BESS 설비 용량은 출력 23㎿, 저장용량 92㎿h다. 배터리에 저장한 전력을 최대 출력으로 약 4시간 동안 공급할 수 있다. 가구당 평균 전력 사용량을 기준으로 보면 약 5만5000가구가 4시간 동안..
"수출의 유능한 길잡이가 되겠다"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이 취임 당시 밝힌 일성이다. 취임 2년차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강 사장은 정부 지원금 중 상당부분을 해외 수요자를 연결하는 전략마케팅사업에 투입하고, 여러 정부 부처와의 협업 사업을 위한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등 코트라의 수출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강 사장은 소재·에너지 등 산업 전반의 정책..
피부·미용 시술 패키지나 이용권을 미리 결제한 소비자가 단순 변심하거나 병원이 정한 이용 기간이 지났더라도 남은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피부과·성형외과 등 15개 의원의 선납진료 이용약관을 심사해 계약 해지 제한과 과도한 위약금 등 6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납진료는 소비자가 금액권이나 시술권, 패키지 상품을 미리 결제한 뒤 여러 차례 나눠 사용하는 방식이다. 소비..
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기업 간 전력 직거래를 연결하는 온라인 중개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희망 사업자가 온라인상에서 공급·수요 물량을 게시하고 계약 협상까지 진행할 수 있는 'PPA 중개플랫폼'을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PPA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기사용자에게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계약이다. 기업이 사용..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한국가스공사와 손잡고 '액화천연가스(LNG) 냉열 활용 신규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NG가 기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저온 냉열을 산업 현장에 공급해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단지에 냉열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식품가공, 초저온 물류, 스마트팜 관련 기업을 유치해 에너지 비용과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인다는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