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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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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AI는 빠르게 변하는데…멈춰 선 청년 AI 지원
올해부터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생계급여가 1인 가구 기준 14.4% 역대 최대 폭으로 오른다. 서울시는 개정된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기준이 이달부터 적용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지방자치단체 기초보장제도로, 생활 수준은 어려우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비수급 시민에게 생계 및 해산·장제급여를 지원한다. 수급자는 매월 25일 생계..
서울시는 올해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추가 모집한 결과 500가구 모집에 1만197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20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1차로 1514가구를 무작위 방식으로 선정해 2~3월 자격 요건 조사 후 4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안심소득은 소득격차 완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기준 중위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의 일정 비율을 채워줘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서울 동대문구는 복지급여의 부정수급 방지와 복지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복지급여 대상자 인적정보 정비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매년 2회 인적정보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매월 소득·재산 변동을 조사하는 '확인 조사'에서 누락되는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대상 가구에 대해 가구원의 출생·사망, 혼인, 세대 분가·합가 등의..
서울 강북구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까지로 확대하고 저녁 급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맞벌이 부부의 자녀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키움센터는 6~12세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쉼·여가·놀이공간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온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다양한 돌봄수요에 대응하고자키움센터 8곳을 운영..
서울 도봉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2일까지 제수용 음식 등을 제조·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축산물 취급업소 등 약 260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축산물이력제 준수사항 △한우 둔갑 등 표시사항 위반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올해 서울 교통 분야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7일 시범사업을 시작하는 기후동행카드가 이 같은 변화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기후동행카드는 대중교통을 가장 왕성하게 이용하는 경제적 취약층, 서민층을 위한 이른바 '교통 복지' 차원에서 이뤄지는 할인시스템"이라며 "대중교통 이용 불편함 때문에 승용..
오세훈 서울시장이 경기 김포의 서울 편입 요구로 촉발된 '메가시티 서울'과 관련해 17일 "메가시티 논의는 총선 이후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총선 전 너무 급하게 (논의가) 이뤄지면 국민들이 오해를 하시고 (총선용으로) 낙인이 찍힐 것 같다"며 "메가시티 서울은 그렇게 다뤄져선 안 될 이슈"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메가시티 서울..
서울 도봉구는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년 도봉구 달라지는 제도'를 구 누리집을 통해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달라지는 제도는 △육아 △아동 △청년 △경제 △교육·복지 △주민지원 △자치 총 7개 분야 22개 사업이다. 우선 저출생 국면을 극복하기 위한 출산·양육 사업이 강화된다.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출생아 당 200만원 지원했던 '첫만남 이용권'이 출생순위에 따..
서울 영등포구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소속감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시다. 구가 이번 평가에서 지원받은 국비 1억원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지원액이다. 구는 확보한 국비로 2월부터 장애인의 자립·자활을 위한 양질..
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전년도 평가보다 2단계 상승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올해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을 2%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연재해 위험 요인과..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23일 세상에 나온다. 따릉이 이용 여부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권종을 선택해 모바일카드를 내려받거나 실물카드를 구매하면 된다. 이용은 27일 첫 차부터 가능하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도입한 새로운 교통 혁신 정책으로, 국내에서 통용되는 대중교통 관련 할인 상품의 성격과 혜택을 통합하고 시민 편익은 대폭 늘린 무제한 친환경 교통혁신 서비스..
"올해도 한 단계 높은 변화와 도약을 위해 주민들 옆에서 경청하고 소통하며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15일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민선8기 최우선 과제인 주거환경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해 재건축·재개발 사업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임을 분명히했다. 구는 지난해 도봉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100년의 미래도봉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서울 중구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5~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 '꿈꾸는 나의 미래, 비법 전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진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시작하는 시기에 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강의는 진로·진학 지도 전문가 추현진 미래진로연구소 대표가 △진짜 미래를 준비하는 현실진로의 비밀 △자유학기제? 맛보기! 미리 준비하기! △너의 뇌와 싸우라! 습관의 공부법 △..
서울 동대문구는 정부 신성장 4.0 전략에 따른 탄소중립도시(Net-Zero City) 예비후보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탄소중립도시는 관련 계획과 기술 등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공간적으로 구현하는 도시다. 탄소중립은 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배출된 만큼 흡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 15대 프로젝트 중 환경부에..
서울 중랑구가 겨울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선제적 지원에 나선다. 구는 연이은 한파와 난방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오는 26일 약 23억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만3000여 가구다. 정부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와 별개로 가구당 10만원씩 지원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대상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