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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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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TV, 서울 25개 구청장 당선인 공약 분석…"민선 9기 키워드 '재건축·AI·협치'"
폐업 직전 소상공인 살린 서울 모델…이번엔 제주로
"붉은악마 모여라"…종로구, 광화문광장서 19·25일 월드컵 한국전 생중계
"폭발·누출 사고 없도록"…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점검검
"실무 경험 쌓고 학점도 받는다"…'서울영커리언스' 가을학기 75명 모집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으로 송파를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획득과 송파구민 98.7%가 '살기 좋은 도시'라 평가한 검증된 행정력을 앞세워 재선에 도전한다. 행정고시 출신 행정학 박사로 서울시 1급 공무원을 지낸 서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 '아투TV'의 '6·3 전국동시지방선..
서울시는 26일 오후 2시 33분께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슬라브 무너짐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를 마무리하고 현장 안전조치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서소문고가 철거 잔여 구간 중 경의선이 지나는 과선(철도와 도로 교차)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었으며, 낙하물 방지 등을 위해 설치된 공중비계와 슬라브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26일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경위를 확인 중"이라며 "현장 안전 확보와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께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고가도로 상판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등 6명이 다쳤다. 시는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안전점검 과..
"성동 전체가 함께 발전하는 '동북권 미래복합도시'를 만들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고재현 국민의힘 성동구청장 후보가 △왕십리역세권 경제·비즈니스 중심 개발 △성수동 미래첨단산업 거점화 △재개발·재건축과 교통개선 신속 추진 △성동형 교육도시 패키지 △인공지능(AI) 복지비서와 생활복지 강화 등 공약을 내세우며 '성동 대전환'을 약속했다. 티맵모빌리티㈜ 대외정책총괄을 지낸 고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
서울시가 시민들이 더 쉽게 찾고 방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골목상권'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올해 약 23억원을 투입해 골목형상점가 75곳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골목형상점가 육성 지원사업' 1차 공모를 진행해 50곳을 우선 선정하고, 최대 4000만원의 공동마케팅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내수 부진과 골목상권 침체를 고려해 올해 예산을 기정..
서울시가 화장품 브랜드 메디힐과 손잡고 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앞세운 K-뷰티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K-뷰티 도시 서울' 알리기에 나선다. 시는 26일 '해치X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해치X메디힐 마스크팩 한정판'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판매 성과를 기록한 데 따른 후속 프로젝트다. 이번 컬래버 제품은 메디힐의 '마데카소사이..
서울시가 어르신과 청년, 취약계층이 제도 문턱 때문에 혜택받지 못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규제 개선에 나선다. 시는 25일 규제철폐 181~185호를 발표했다. 이번 개선은 복잡한 절차와 기준 때문에 실제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이용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서울사랑상품권 전용 구매제를 도입한다. 시는 올 하반기 수요조사를 거쳐 내년부터 상품권..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다가오는 여름철 냉방 민원 증가에 대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전체 불편 민원 약 101만건 가운데 냉난방 관련 민원은 약 79만건으로 전체의 78.4%에 달했다. 냉난방 민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증가하고 있다. 냉난방 민원은 2021년 44만6천여건으로 전체의 58...
올 하반기 서울 곳곳의 거리와 수변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거대한 야외 예술무대로 탈바꿈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생활권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서울문화재단은 시내 5대 권역(도심권·동북권·동남권·서남권·서북권) 자치구 문화기관과 함께 '예술로 매력서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사업으로, 권역별 문화 자원과 공간 특성을 연계한 지역문화 프로젝트를..
서울시가 캡슐호텔과 도미토리 등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큰 밀집형 객실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소방시설 설치를 강력 권고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법 개정을 통해 이들 시설을 '다중이용업소'로 지정하고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함으로써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홍영근 시 소방재난본부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소규모 숙박업소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했..
'물방울 화가' 고(故) 김창열 화백이 30여 년간 예술혼을 불태웠던 국내 유일의 창작 공간이 공공 문화시설로 재탄생해 시민에게 공개된다. 서울 종로구는 오는 29일부터 '김창열 화가의 집' 개관을 기념하는 전시 '김창열, 물방울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화백이 2021년 별세 전까지 거주하며 작업했던 평창동 작업실의 장소성에 주목해, 그의 예술세계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한지(종이)..
서울 강서구가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투명 페트병 교환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올해부터 기존에 운영하던 재활용품 교환 사업 품목에 투명 페트병을 추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투명 페트병은 이물질이 없는 상태로 수거될 경우 새 페트병으로 다시 가공하거나 의류, 가방 등에 쓰이는 고품질 재생 원료로 재탄생할 수 있어 재활용 가치가 매우 높은 자원이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투명..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20일 만에 관람객 2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동시에 끌어내고 있다. 시는 KT와 공동 개발한 '체류 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1~10일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의 생활인구와 카드 소비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이 기간 일평균 생활인구는 약 4만2300명으로 직전 4월 대비 20.4% 급증했다. 특히 주중 생활인구는..
서울 강동구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첫 이주 단지를 배출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정비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명일·길동권에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12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이며, 향후 약 1만4280세대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세..
서울 중구 다산로 일대가 정원과 쉼터를 갖춘 매력적인 보행 거리로 탈바꿈한다. 구는 5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다음 달까지 광희초등학교부터 버티고개역까지 이어지는 2.54㎞ 구간의 녹지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다산로 곳곳에 관목과 초화류 약 1만4000본을 심어 거리에 계절감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색 쉼터들이 들어선다. 신당누리센터 앞에는 컬러 파고라와 벤치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