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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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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교육감' 독주 마감…교육정책 전환 예고

1일 치러진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성향 후보들이 17개 시·도 가운데 8곳에서 승리하며, 2014년부터 8년간 이어진 진보 교육감의 일방적 독주에 제동이 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크게 떨어지고, 사교육비가 급증하면서 진보 교육감들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보수 후보들의 손을 들어줬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혁신학교·학생인권조례·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폐지 등 교육정책에..

고용부, 60억원 규모 사회적기업 투자조합 결성

고용노동부는 올해 60억원(정부 34억원·민간 15억원) 규모의 ‘제8호 사회적기업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책자금은 기업에 대한 투자가 고용과 연계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소재 기업과 청년을 다수 고용한 사회적경제기업에 우선 투자할 계획이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 2011년부터 468억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조성해 50개 사회적 경제기업에 314억원을 투자했다. 고용부는 이를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1인당 300만원" 3일부터 법인택시기사 소득안정자금 신청 접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피해 입은 택시법인 소속 운전기사에게 1인당 30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이 지급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3일부터 ‘6차 일반택시기사 한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국회가 지난 5월29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62조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가경정(추경)안에는 법인택시 기사 7만5000명에게 각 300만원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2250..

방역당국, 코로나19 격리의무 해제 논의 착수…전문가 TF 구성

방역당국이 전문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여부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2일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격리의무에 대한 재평가 기준 마련을 위해 전문가 TF를 구성했다”며 “이 TF를 통해 이번 주부터 논의를 진행하고, 결과는 4주 후인 6월 말경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를 포함하는 ‘..

'3선 성공' 조희연 "8년간 혁신교육에 긍정평가 해주신 것"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8년간의 혁신교육에 학부모들이 좋은 평가를 한 덕에 3선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 출근해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 그는 “3선 피로도가 있을 법도 한데 서울 시민, 학부모들이 저의 지난 8년의 혁신교육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혁신교육의 부족한 점들도 보완하라는 요구를 해주신 거로 안다”며 “큰 기조를 유..

건강보험 의료수가 내년 1.98% 인상…진료비 오를 듯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병·의원이나 치과·약국 등 의료기관에 지불하는 요양급여비용(수가)이 내년에 평균 2% 가까이 인상된다. 건보공단은 대한의사협회 등 7개 단체와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완료하고,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수가는 평균 1.98% 인상된다. 수가는 의료 공급자단체들이 국민에게 제공한 보건의료 서비스의 대가로, 건보공단이 국..

[6·1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 보수·진보 세력균형…자사고 등 현안 해법 입장차 불가피

6·1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후보들의 대거 약진하면서 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됐던 지난 2018년 선거와 다른 양상을 보이며 전국 교육지형 변화를 예고했다. 직전 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교육감이 대전·대구·경북 3개 시·도를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승리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4분 기준(개표율 28.5%) 보수 7곳, 진보 7곳이 우세로 나타났다..

원숭이두창, 코로나19와 동급…'2급 감염병' 된다

방역당국이 인수공통 감염병(동물이 사람에게 옮기는 감염병)인 ‘원숭이두창’에 대해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로 발령하고, 법정감염병 2급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프리카 밖으로 번진 적 없던 이 감염병이 최근 유럽과 미국·중동 등 31개국으로 확산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당국은 전날 원숭이두창 관련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

<인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태형 교육부 ◇서기관 △홍수영 대학교원지원팀장 △구본억 장애학생진로평생교육팀장 △김진홍 기획조정실 △정봉출 교육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원근무) △나현주 교육부 △정아름 국무조정실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5797명…위중증 178명·사망 9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세가 점차 수그러들며 1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5797명 늘어 누적 1811만94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만5753명, 해외 유입은 4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439명(15.5%), 18세 이하는 2846명(18.1%)이다. 이날 신..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5797명…위중증 188명·사망 21명(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5797명…위중증 188명·사망 21명(속보)

한약 처방, 허리통증 등 근골격 질환이 74.5%로 가장 많아

지난해 한의원 등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한약재는 당귀수산으로 나타났다. 한약을 이용해 치료하는 질환 중에서는 근골격 계통 질환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제6차 한약소비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올해 2월까지 한방의료기관과 약국·한약방 등 한약 조제·판매기관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이 사용한 한약재는..

'코로나19 타격' 숙박·음식점 종사자, 6개월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던 숙박·음식점업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30일 발표한 ‘4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 가운데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1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만8000명(5.4%) 늘었다.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신규 확진 6000명대…당국 "안심 금물"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실내 에어컨 사용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0명대를 기록하며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 극초기 수준으로 떨어진데다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숨은 감염자’에 따른 감소세 지속이 예상되지만, 계절적 변수 등을 고려할 때 안심하기 이르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판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30일 “신..

"봄·여름 가장 위험" 10년간 밀폐 질식사고 348명 중 165명 사망

최근 10년간 밀폐공간에서 일하다 숨진 근로자는 165명으로, 질식사고 사상자(348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올해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은 사망에 이르지 않더라도 연간 3명 이상의 질식재해자가 발생하면 중대산업재해로 보고 있어 고용 당국은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2012~2021년 최근 10년간 질식사고로 348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65명(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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