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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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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이 지속되는 기간이 당초 예측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7일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60만명을 넘어 정점기에 접근하고 있다”면서도 “확산세가 예상보다 높은 상황으로, 정점 구간이 다소 길게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날 신규 확진자 62만여명 중 약 7만명은 전날 누락된 확진 인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에게서 오미크론 변이가 배출되는 기간이 ‘최대 8일’임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미크론 감염자에게서 얻은 검체 558건(접종 281건·미접종 277건)을 조사한 결과, 오미크론을 배양할 수 있는 기간이 증상 발현 뒤 최대 8일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오미크론에 감염됐더라도 증상 발생 뒤 8일이 지나면 감염성 바이러스가 배출되지 않..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만 명을 넘어서며 연일 최고치를 찍고 있다. 언제 어디서 감염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자 일각에선 ‘차라리 빨리 감염되고 회복해 슈퍼 면역력을 갖추는 게 낫겠다’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감염 후 회복하면 이른바 ‘슈퍼 면역’을 갖게 돼 팬데믹 공포로부터 마음이 편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최근 재감염 사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만명대로 급증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2만1328명 늘어 누적 825만592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40만711명보다 22만617명 폭증하면서 전날 처음 40만명을 넘어선 지 하루 만에 60만명대에 진입했다. 1주 전인 지난 10일(32만7532명)과 비교하면 1.9배, 2주 전인 3일(19만8..
코로나19 사망자 429명 역대 최다…위중증 1159명(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62만1328명(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16일 오후 9시까지 54만여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54만985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간집계와 일일집계를 포함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4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동시간대 최다 기록의 전날의 44만1423명보다는 10만8431명 많은 수치..
오후 9시까지 54만9854명 코로나19확진(속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1급 감염병’에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이 계절 독감 수준으로 낮아진 데다, 향후 대규모 확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더 낮은 수준의 감염병과 유사하게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방역당국은 일상적 의료체계에서도 코로나19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재 1급으로 지정된 감염병 등급을..
지난해 월 100만원 이상의 국민연금을 받은 사람이 40만명을 넘어섰다. 개인 수급자의 월 최고수령액은 240만원이다. 16일 국민연금공단이 공개한 ‘2021년 국민연금 수급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는 43만531명으로 집계됐다. 월 100만원 이상 받은 수급자는 2007년 처음 등장해 2016년 10만명, 2018년 20만명, 2020년 30만명을 넘어섰고, 1년 만에 다시 4..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며, 이번 유행의 정점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마지막 큰 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정점이 예측대로 형성되면서 의료체계를 준비된 범위에서 대응할 수 있다면, 이번 위기가 코로나19 전반 대응 과정에서 가장 마지막의 큰 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방역당국은 올해 신규로 들어오는 외과 공중보건의사 512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업무에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로 들어오는 외과 공중보건의사 512명 가운데 495명의 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전문의 156명을 포함한 495명의 공중보건의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코로나19 대응과 취약지 환자 진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40만명을 돌파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0만741명 늘어 누적 762만9275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36만2329명)보다 3만8412명 만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34만2433명)과 비교하면 1.2배, 2주 전인 2일(21만9224명)의 1.8배 수준이다. 위중증 환..
코로나19 신규 확진 40만741명(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4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44만14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간집계와 일일집계를 포함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 12일의 38만3659만명보다 5만7764명 많다. 이는 주말 줄었던 검사 인원이 다시 늘어난데다 확진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