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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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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은 멕시코의 장기요양제도 개발을 위한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미주개발은행(IDB)과 사업수행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멕시코 장기요양제도 개발 지원 사업’은 공단 최초로 장기요양보험 운영경험을 국제사회에 전수하는 것으로, K-건강보험과 더불어 장기요양보험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내년 4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선험국인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달 5~18일 즉석섭취축산물 327건을 수거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식품표시광고법을 위반한 업체 1곳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가공치즈의 정보표시면 원재료명란에 식품첨가물(혼합제제류)을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한 상태다. 이번 수거·검사 대상은 제조업체나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치즈·발효유·우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일부 지역에서 생산되는 미나리·부추·상추 등 봄나물 16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3월 21일~4월 13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봄나물 512건에 대해 수거·검사했다. 이번 수거 검사 대상은 미나리, 방풍나물, 부추 등 80개 품목으로, 최근 3년간 다소비 농산물 중 월별 부적합률이 높은 품목을 우선 선정했다. 검사 결과 △미나리 △방풍나..
정부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안착기’로 전환하더라도 중증 환자에 대한 입원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대응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8일 “입원 치료는 중증도에 따라 상당수 부담이 갈 수 있다”며 “안착기에 가더라도 (지원을) 좀 더 유지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박 반장은 “현재 안착기 전환 시점을 논의하면서 주요하게 다루는 부분이 바로 그..
백경란 신임 질병관리청장은 18일 “감염병 재난위기 대응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일상으로의 안전한 이행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백 청장은 이날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비공개 취임식에서 “그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과학적 근거를 생산하고, 이에 기반한 방역 정책을 수립하는 등 감염병 대응체계를 정비해 가겠다”며 “그 과정에..
앞으로 직장 내에서 사업주로부터 성차별을 겪은 근로자도 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 제도를 통해 부당한 행위를 구제받을 수 있게 된다. 정당한 이유 없이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사업주에게는 최대 1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19일부터 고용상 성차별과 직장 내 성희롱 피해 근로자에 대한 노동위원회 시정제도가 시행된다고 18일 밝혔다. 노동위원회를 통한 시정제도는 고용상 성차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와 나들이철의 영향으로 전국 이동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징검다리 연휴로 이동량이 크게 늘었던 전주보다는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18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가 통계청이 제공한 S이동통신사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거리두기 해제 4주차인 지난주(5월 9~15일)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를 나타내며 수요일 발표 기준 15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1352명 늘어 누적 1786만17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3만1317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6099명(19.5%), 18세 이하는 6071명(19.4..
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1352명…수요일 15주 만에 최저(속보)
△오석환 기획조정실장 △김일수 고등교육정책실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며 국민의 신뢰를 받아온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7일 방역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며 “코로나19 유행 극복과 질병 관리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제게 커다란 보람이자 영광이었다”면서도 “코로나19 유행이 진행 중인데 무거운 짐을 남기고 떠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10개월간 기관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늘..
◇과장급 전보 △김은영 보건의료정책실 응급의료과장 △정성훈 건강보험정책국 보험급여과장 △강준 건강보험정책국 의료보장관리과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7일 공단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훈련생과 관내 6개 특수학교 재학생들이 2박 3일간 독도와 울릉도 일대에서 ‘독도수비대 특별직업체험’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교육청이 장애학생의 독도 방문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해 추진한 것으로, 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팀의 독도 방문 행사가 추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애인 학생과 훈련생, 학부모, 특수교사 등 33명으로 구성된 이번 특별체험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와 ‘BA.5’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증도에 영향을 미치는 증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두 변이가 항체를 무력화하는 능력이 있다고 보고된 바 있어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BA.4 1건과 BA.5 2건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정부가 이달 안에 1만명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조사에 착수한다. 자연감염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퍼진 감염자 규모 등을 파악해 향후 방역정책을 세우는 데 근거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7일 “국립감염병연구소가 지역사회의 정확한 자연감염 규모를 확인하고 유행 위험 평가를 위해 대규모 항체조사를 5월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항체 양성률 조사는 지역·연령·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