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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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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수급 문제로 일부 모더나·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의 2차 접종일이 2주 뒤로 밀리며 추석 연휴와 겹친데 대해 방역당국은 “접종 간격이 6주가 넘지 않도록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추진단)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2차 접종 예약일이 (의료기관의) 휴진일인 경우 자동으로 접종일이 익일로 연기된다”며 “2차 접종일이 (..
전체 부대원의 9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청해부대 집단감염은 아프리카 현지 항구에 정박했을 때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과 국방부 군 역학조사단(국군의무사령부·해군본부)은 민간전문가와 민·관·군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실시한 청해부대 34진 코로나19 집단발생 역학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조사단은 최초 감염 발생 시점을 6월 28일부터 7월 1일 사이로 추정했다. 청해부대 3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보다 추가로 접종하는 ‘부스터샷’이 감염 예방효과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대한의학회와 코로나19 백신 효과에 대해 공동 연구한 결과, 백신을 3회까지 접종할 경우 일반인과 기저질환자 모두에게 면역원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의료연구원에 따르면 기저질환이 없는 일반인의 경우 백신을 2회 접종했을 때보다 3회..
정부가 의료기관 직통 전화인 ‘핫라인’을 설치하고 중증환자의 경우 우선 이송 절차를 마련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응급환자의 병원 전원(轉院)을 원활히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의심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이송병원 선정, 중증 응급환자 격리병상 확보를 위한 추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 저지를 위해 수도권 상행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한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이날 전해철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고속도로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방안’을 보고했다. 국토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름 휴가철 이동량과 함께..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국내 개발 백신 중 처음으로 임상시험 3상에 진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임상시험계획의 안전성과 과학적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해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GBP510은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주입해 면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10일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40명 늘어 누적 21만3987명이 됐다. 전날(1492명)보다 48명 늘었다. 1540명 자체는 월요일 기준(발표일 화요일)으로 가장 많은 수치로,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주 초반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음식업의 고용보험 가입자가 급감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9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7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숙박·음식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64만7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만5000명(2.3%) 줄었다. 특히 숙박·음식업의 하위 업종인 음식점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지난달 1만7000명 줄어 올해 3월 2만9000명 감소한 이후..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에 또다시 차질이 생겼다. 정부는 당분간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접종 간격을 기존 3~4주에서 6주로 조정키로 했지만 3분기 접종 계획은 차질 없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모더나 측에서 백신 생산 관련 실험실 문제의 여파로 8월 계획된 공급 물량인 850만회분보다 절반 이하인 물량이 공급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92명 늘어 누적 21만2448명이 됐다. 전날(1729명)보다 237명 줄었으나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결과여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1492명 자체는 일요일 기준(발표일 월요일)으로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수입된 렘데시비르가 ‘델타 변이(인도 유래)’를 비롯한 변이 바이러스 11종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세포실험을 통해 렘데시비르의 효능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변이 바이러스 11종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유지됐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가 효능을 보인 주요 변이..
초등 교육전문직원 ◇승진 △최규애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문수 서울특별시교육청 참여협력담당관 △최치수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전보 △강연실 서울특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선자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전직 △채주식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강해운 서울특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인사 장학관 △고승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참여협력담당관 지역사회협력 장학관 △박중재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6일 “올여름은 폭염과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철저한 식중독 예방이 더욱 중요하므로, 제조 현장의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처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 롯데푸드 용인공장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이은 폭염으로 식자재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생활시설 등에 도시락을 공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
방역당국은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연내 공급되지 않아도 올해 접종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노바백스 백신 4000만회(2000만명)분이 당장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도 4분기 접종에는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노바백스로부터 4000만회분의 백신을 받기로 계약한 상태다. 노바백스는 3..
이달부터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다 보호가 종료된 만 18세 대상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지급 대상 범위가 종료 3년에서 5년 이내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달부터 자립준비청년에게 자립수당을 확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아동복지법 등에 따라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사람으로, 매년 약 2500명에 달한다. 복지부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