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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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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서울시가 노후 전통시장 정비사업 허용 조건을 완화하는 등 도심 개발·정비를 가로막는 과도한 규제를 푼다. 취약계층 수도요금 부담을 낮추고, 보조금 신청 방식도 간소화한다. 시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찾아낸 규제 10건(94~103호)을 추가로 발굴해 개선·완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규제철폐안 발굴 이후 석달간 103건의 규제를 철폐하거나 완화했다. 먼저 94호는 전통시장 정비사업 허용 대상 범위 확대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보상하려 합니다." 6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과거 지하철 요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다며 서울교통공사 측에 전달한 손편지 내용이다. 3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 승객은 지난 25일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고객안전실 직원에게 노란색 편지봉투를 전한 뒤 황급히 자리를 떴다. 봉투에는 편지와 현금 20만원이 담겨 있었다. 손편지에는 "지난 세월, 생활이 어려웠던 시절에 몇 번인지 숫자도..
서울시가 1인가구의 일상과 자립, 연결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민 10가구 중 4가구는 1인가구로 나타난 가운데, 보다 촘촘한 지원을 통해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1인가구가 혼자여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지원 △자립지원 △연결지원 3개 분야 34개 사업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 기준 시 414만가구 중 163만가구가..
서울 성북구가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8일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경찰서·소방서·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사암연합회, 자율방재단, 마을안전협의회 등과 함께 '2025년 봄철 산불 예방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산불 피해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한 뒤 관내 주요 산불 위험 지역 점검 및 단속 계획, 산불 장비 점검 및 보강 계획 등 산불..
서울 영등포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보도를 확장하고 컬러 보행로를 신설하는 등 보행자·운전자 모두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목표로 교통안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교통사고 10% 감소와 교통약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구는 25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약자 보호 △도로교통 개선 △교통문화 선..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문제의 심각성이 커진 가운데, 서울 광진구가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구는 고령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치매 선별 검진'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총 5000명 검진이 목표다.검진은 전문요원이 관내 15개 동을 순회하며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검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구는 현재까지 구의 1..
서울시가 부동산 정책과 시장 동향 분석 전담조직을 확대 개편한다. 서울시는 27일 신선종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해제와 같이 시민 삶과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동산정책 추진 시 사전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조직의 전문성 보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선대책을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오세훈 시장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세부 내용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대형 산불로 인한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27일 도봉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대형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날 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한 뒤 "이번 산불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산불의 빠른 진화로 피해..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이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받고 본격적인 재개발에 나선다. 27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신설동 92-5번지 일대 신설1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는 물론 전국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받았다. 신설동역과 성북천에 인접한 신설1구역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21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지난해 8월 정비..
"자는 아이를 깨워 어린이집 문 여는 시간에 맞춰 보내면 친구들 오기 전까지 혼자 있는 게 마음이 아팠는데, 돌봄 선생님이 계셔서 친구들 등원시간에 맞춰 보낼 수 있어 아이 컨디션도 한결 좋아지고 마음 편하게 출근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울시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소상공인 정모씨의 소회다. 시는 이처럼 휴일과 야간에도 일해야 하는 소상공인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2..
다음 달 서울의 대표 봄꽃 명소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벚꽃이 만개한 호수를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벚꽃축제가 열린다. 송파구는 다음 달 2~6일 석촌호수에서 '2025 호수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벚꽃 나들이를 넘어 호수와 함께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구는 석촌호수 산책로 2.6km 전 구간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의 아..
올해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로 전환해 예년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서울 성동구는 오는 30일까지 5일간 '2025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응봉산은 금호동과 응봉동에 걸쳐 있는 높이 81m의 바위산으로, 매년 봄이면 산 전체에 개나리꽃이 만발해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으로 꼽힌다...
서울시가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택시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법인택시 운전자들에게 고용안정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택시업계 경영을 활성화하고 시민에게도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택시 종사자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점도 감안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법인택시 신규 운수종사자와 10년 이상 동일회사 장기근속자에게 각각 월 20만원과 월 5만원의 고용안정금을 지급..
지난해 서울에서 개인파산을 신청한 시민 10명 중 8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주요 채무원인은 생활비 부족이었으며, 변제 원리금이 불어나 수입을 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1314건 중 유효한 데이터 1302건을 분석한 '2024년 파산면책 지원 실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신청자의 86%가 50대 이상으로, 경제활동..
서울시가 13~18세 청소년에게도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을버스 최대 이용 가능 시간은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규제 철폐안 84~93호를 23일 발표했다. 시는 올해 규제철폐를 화두로 삼고 이번에 추가된 10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93개의 규제철폐안을 내놨다. 규제철폐안 84호는 '손목닥터9988 연장제한 완화'로, 다음 달부터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