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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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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서울 중구의 거리 풍경을 어지럽히던 전선들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구는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거리 곳곳에 얽히고 늘어진 공중선을 정비하고, 사용하지 않는 통신선을 철거해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정비 대상지는 △약수역 사거리 일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5호선) 주변 골목 △청구초등학교 인근 등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처럼 행정동 경계에 따라 정비구역을..
서울시가 올해 시정 핵심 화두로 '규제철폐'를 내걸고 100일간 총 127건의 규제를 없앴다. 시는 이를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규제혁신을 지속가능한 시스템으로 이어가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장급 규제혁신 전담 조직을 신설해 본격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규제철폐 100일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규제철폐 전문가 심의회'..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한국명 이균)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7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애드워드 리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고유한 맛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에드워드 리는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셰프로, 다수의 요리책을 통해 한국 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앞으로 서울 성동구 공동주택 가정의 층간소음 걱정이 한결 줄어들 전망이다. 성동구는 올해부터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20세대 이상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다. 단, 아래층에 주택용 세대가 거주하는 경우에 한한다. 1층 거주자나 필로티, 상가 위층에 거주하는 세대는 지원..
"이왕 뛴다면 의미 있는 걸음이 더 좋죠."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관장은 이른 아침부터 '제22회 소아암 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로 북적였다. 이들은 가슴팍에 번호표를 붙이고 가족, 친구, 연인, 동호회원들과 함께 무릎에 테이핑을 하거나 스트레칭 등을 하며 서로의 완주를 응원했다.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았다. 6개월 된 손주를 등에 업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삼삼오오 모여 텐트나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대다수 시민의 돗자리 위에는 일회용품이 놓여있었다. 노점에서 파는 닭꼬치, 떡볶이, 닭강정 등 일회용 용기에 담긴 채 판매되고 있었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곳곳에 쌓이던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기..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빗물펌프장 주변이 화사한 정원형 산책로로 탈바꿈했다. 동대문구는 이문동 빗물펌프장 주변 녹지 공간을 활용해 '이문 꽃언덕길'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산책·휴식 공간을 갖게 됐다. 식재된 수종은 철쭉 6440주를 비롯해 설유화·수국 등 10종 2425주, 향등골풀·휴케라 등 15종의 초화류 4280본이다. 또..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연된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직접 현장을 누비며 구정 현안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나섰다. 2일 구로구에 따르면 장 구청장은 전날부터 이틀간 구정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날 오전에는 가리봉 구시장 부지를 방문해 복합시설 건립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살폈다. 이곳은 주민들의 임시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 요청이 이어졌던 곳으로,..
서울 영등포구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영등포형 통합돌봄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은혜에 보답하고, 존경과 공경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건강해효(孝), 행복해효(孝)'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는 영등포 50플러스..
서울 용산구가 관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음악여행'을 확대 운영한다. 2일 용산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23일부터 관내 초·중·고 1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신나는 음악여행'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용산미래교육지구 '찾아가는 공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학교별 맞춤 클래식 공연으로 구..
서울 관악구가 'CES 2026' 출전을 앞두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혁신기업 발굴에 나섰다. 구는 오는 19일까지 'CES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내년 1월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최하는 세계 3대 전자·정보통신(ICT) 박람회 중 하나다. 3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구는 서..
서울시설공단이 심야 시간대 장애인콜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2일 공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평일 새벽 1~5시 장애인콜택시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애인콜택시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사전예약이 가능한 시간은 매일 새벽 1시부터 4시 59분까지, 서울 외 지역은 3시 59분까지만 운행한다. 총 5시간에 15명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평일 출근..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생활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안전의식과 경각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안전한 도시 조성으로 이어지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5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문화 행사다. 오는 3일까지 이어..
서울시 정책을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시민은 물론 정책 연구가, 전문가 등 다양 분야의 관계자들이 시 정책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페이지 '서울 정책 아카이브'를 2일 공개했다. 서울 정책 아카이브는 시 대표 누리집 내에 새롭게 개설된 정책 전용 페이지다. 서울의 주요 정책 정보를 이미지·텍스트·자료·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통합 안내하며,..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노인가구 증가로 무연고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고인의 존재를 함께 기억하고 존중하는 새로운 추모 방식을 도입한다. 서울시는 무연고 추모의집(공영장례 봉안시설)에 디지털 추모비인 '기억의 별빛'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이름이나 사진 없이 간단한 제품만 놓인 공간에서 추모가 이뤄졌지만, 기억의 별빛 도입으로 고인의 이름과 생전 기록 등을 표시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