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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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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누출 사고 없도록"…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점검검
서울시가 1인가구의 일상과 자립, 연결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민 10가구 중 4가구는 1인가구로 나타난 가운데, 보다 촘촘한 지원을 통해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1인가구가 혼자여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지원 △자립지원 △연결지원 3개 분야 34개 사업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 기준 시 414만가구 중 163만가구가..
서울 성북구가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8일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경찰서·소방서·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사암연합회, 자율방재단, 마을안전협의회 등과 함께 '2025년 봄철 산불 예방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산불 피해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한 뒤 관내 주요 산불 위험 지역 점검 및 단속 계획, 산불 장비 점검 및 보강 계획 등 산불..
서울시가 부동산 정책과 시장 동향 분석 전담조직을 확대 개편한다. 서울시는 27일 신선종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해제와 같이 시민 삶과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동산정책 추진 시 사전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조직의 전문성 보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선대책을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오세훈 시장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세부 내용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자는 아이를 깨워 어린이집 문 여는 시간에 맞춰 보내면 친구들 오기 전까지 혼자 있는 게 마음이 아팠는데, 돌봄 선생님이 계셔서 친구들 등원시간에 맞춰 보낼 수 있어 아이 컨디션도 한결 좋아지고 마음 편하게 출근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울시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소상공인 정모씨의 소회다. 시는 이처럼 휴일과 야간에도 일해야 하는 소상공인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2..
다음 달 서울의 대표 봄꽃 명소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벚꽃이 만개한 호수를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벚꽃축제가 열린다. 송파구는 다음 달 2~6일 석촌호수에서 '2025 호수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벚꽃 나들이를 넘어 호수와 함께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구는 석촌호수 산책로 2.6km 전 구간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의 아..
올해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로 전환해 예년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서울 성동구는 오는 30일까지 5일간 '2025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응봉산은 금호동과 응봉동에 걸쳐 있는 높이 81m의 바위산으로, 매년 봄이면 산 전체에 개나리꽃이 만발해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으로 꼽힌다...
서울시가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택시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법인택시 운전자들에게 고용안정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택시업계 경영을 활성화하고 시민에게도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택시 종사자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점도 감안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법인택시 신규 운수종사자와 10년 이상 동일회사 장기근속자에게 각각 월 20만원과 월 5만원의 고용안정금을 지급..
지난해 서울에서 개인파산을 신청한 시민 10명 중 8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주요 채무원인은 생활비 부족이었으며, 변제 원리금이 불어나 수입을 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1314건 중 유효한 데이터 1302건을 분석한 '2024년 파산면책 지원 실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신청자의 86%가 50대 이상으로, 경제활동..
서울시가 13~18세 청소년에게도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을버스 최대 이용 가능 시간은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규제 철폐안 84~93호를 23일 발표했다. 시는 올해 규제철폐를 화두로 삼고 이번에 추가된 10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93개의 규제철폐안을 내놨다. 규제철폐안 84호는 '손목닥터9988 연장제한 완화'로, 다음 달부터는 1..
서울시가 올해에도 삶이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원을 마련했다. 이 기금은 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2년부터 공동 추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복지 사각지대 시민의 주거비와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기금은 위기발생 가구에게 주거비(임차보증금)를 지원하는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과 생계비·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 등으로 세분화..
서울 강북구가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최대 100대를 무상 설치한다. 특히 구는 서울 자치구 처음으로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무상 설치 사업에 민간 투자를 유치해 기기 비용뿐만 아니라 운영비 부담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무인회수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4일 구청에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
오세훈 서울시장 핵심 측근인 이종현 민생소통특보와 박형수 정책특보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번복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특보와 박 특보는 정책 결정을 보좌하는 참모로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른 영향 분석과 위기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오 시장에게 전달했다. 사표 수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 특보는 오 시장의 민선 4·5기 시절인..
서울 강동구는 오는 28일부터 시내버스 33232번이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안을 경유한다고 21일 밝혔다. 3323번 노선은 둔촌동의 올림픽파크포레온과 2호선 잠실역,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둔촌오륜역 등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구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입주 시 출퇴근 교통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을 예상해 서울시와 둔촌주공재건축 조합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버스 운행 대수가 8대에서 15대로 늘었고..
서울 용산구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출산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구는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20일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용산구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및 운영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5개월간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의 타당성 분석 △최적의 설립 위치 선정 △운영방안 기본계획 구체..
방송인 김어준씨가 지난해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한 데 따라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받았다.2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5일 열린 제32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TBS 관련 출석 요구를 받았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았다.이에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 상임위를 열어 과태료 부과를 의결했고, 서울시는 지난달 5일 김씨에 사전 고지를 보냈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