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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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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273개역 가운데 2호선 잠실역이 2년 연속 승하차 인원 1위를 차지했다. 2호선 성수역은 7년 전 40위권이었으나 지난해 13위까지 상승하며 '핫 플레이스' 성수동의 인기를 입증했다. 19일 서울교통공사가 발표한 '2024년 서울 지하철 1~8호선 수송 통계'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8호선은 지난해 총 160만499회 운행하며 4204만917km를 달렸다. 이는 지구 둘레(4만75k..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자신과 자신의 후원자로 알려진 김모씨가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와 3자 회동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사기꾼의 거짓말은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명태균의 터무니없는 허위주장이 기정사실인 양 보도되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명태균의 테스트용 1차 여론조사의..
서울시가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위해 남권에 제2의 마이스산업특화지역을 조성한다. 또 경제·의약학 등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및 미래유망산업 전시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유치 등 마이스는 21세기 선진국들이 앞다퉈 뛰어드는 유망 산업이다. 시는 올해 95억원을 투입해 이같은 내용의 마이스 산업 육성정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마이스 산업 육성정책과 국..
서울시가 시민의 안전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술' 활용도를 높인다. CCTV는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으로 바꾸고 공공와이파이도 확대하는게 주요 골자다. 시내 모든 CCTV를 100% 지능형으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보다 관련 예산을 63억원 늘렸다. 올해 투입되는 총 예산규모는 513억원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우선 범죄율, 1인가구 비율 등 9개..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분열로 이득을 보려는 정치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통합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제1야당 대표가 이 아픈 현실을 치유하기는커녕 앞장서서 나라를 두동강 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전날 이 대표가 SNS에 "계엄이 시행됐다면 납치, 고문, 살해가 일상인 '코리안 킬링필드'가 열..
서울시가 '감사의 정원'에 전시될 창작 시(詩)를 선정하기 위한 '감사의 정원 헌시(獻詩) 공모전'을 진행한다. 시는 다음 달 7일 오후 6시까지 '참전 22개국 청년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기억'을 주제로 헌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감사의 정원은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광화문광장에 조성하는 상징공간이다. 이번 공모전은 6·25전쟁에 참전한 22개국..
서울시가 노동 취약계층이 치료나 건강검진으로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기존 1일 9만1480원이었던 서울형 입원 생활비가 올해부터 9만4230원으로 오른다. 지원 일수는 최대 14일로, 연간 최대 131만922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도 기존 배달·퀵서비스·택배기사 등 이동 노동자에서 가사·청소·돌봄노동자, 과외·학습지..
최근 서울시는 '글로벌 AI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하며 AI 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중심으로 산업 전반을 재편해 연간 1만명의 AI 인재를 양성하고, AI 연구 및 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양재 AI 혁신지구를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과 AI 기업들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하고 있다. AI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서울 양천구가 골목길, 언던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다뱡향 위험 경고 신호 체계인 '방향주의 알림이'를 설치한다. 구는 다음 달부터 방향주의 알림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지역주도형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골목길 방향주의 알림이 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2곳에 시범 운영을 추진했다. 방향주의 알림이는 차량과 보행자 등 이동..
서울 중구 신당역 공영주차장이 주차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공원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구는 주차장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서 아이엠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신당역 공영주차장은 26면 규모로, 인근 전통시장과 주택가 등을 고려하면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기존 부지(1011㎡)를 활용해 주차타워와 근린생활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
서울 영등포구는 QR코드를 활용한 부동산 정보 간편조회 안내문을 서울 전역 법무사 사무소에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건물·토지의 시가표준액과 주택 공시가격은 여러 홈페이지에 흩어져 있어 시민들이 찾아보는 데 불편함이 컸다. 이에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안내문을 제작했다. 올해는 서울 전역 2300여개 법무사 사무소에 배치해 부동산 행정 업무 처리 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덕분에 여러 가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둬 다른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나희 한끼혁명 이사는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청년쿡 푸드테크센터에서 진행된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한끼혁명은 지난해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입주 기업으로 참여해 저당·저염 고단백 고추장을 출시했다. 주요..
얼마 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한 참혹한 사건이 있었다. 안타깝게 희생된 어린 생명에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리고 싶다. 그리고 우리 어른들은 이런 사건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이기에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라는 공간에 존재하는 여러 단계의 보호망 중 단 하나라도 제대로 작동했다면 이렇게까지..
서울 중랑구에 문학을 중심으로 한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구는 중화2동 복합청사 내에 문화 특화 공공도서관인 '중화문화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은 연면적 822㎡ 규모로, 1만 800여 권의 도서가 구비됐다. 특히 문학 특화 도서관이라는 특징을 살려 장서의 100%가 문학 도서로 채워졌다. 생애 초기 영유아용 도서 및 고전, 인문학 등 일부 도서에 한해 타 주제 도서도 비치됐다. 주민 참여형 독서..
서울 노원구가 장애인의 안전과 이동권 보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에 나선다. 1인 최대 1120만원이 지원된다. 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중증장애인의 이동에 필요한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는 휠체어나 전동보장구로, 먼거리는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장애인에게 보조기기는 필수지만, 기존의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에는 차량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