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hoenix0320j
불황에도 웃은 삼표시멘트…영업익 5배 급증, 비결은?
AI 글라스 출시 앞둔 젠틀몬스터, 해외 매장 20% 늘린다
매출정체에도 영업익 10배 껑충… 세라젬, 사업전환 빛 봤다
소비 침체에 전략 바꾼 패션업계…상품·유통·브랜드 재정비
[젊은 CEO 탐구] 철학을 담은 화장품…안지혜 트렌드메이커 대표의 '딘토' 성장 공식
서울반도체의 미국 자회사 세티(SETi)가 미국 연방법원에서 글로벌 광(光) 전문기업 레이저컴포넌츠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반도체는 이달 미국 연방법원이 최근 100년 역사의 글로벌 기업 '레이저컴포넌츠'가 세티의 광반도체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관련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판결은 침해 기술을 사용한 제품뿐만 아니라 이에 관..
어떤 하나의 계기가 사람의 진로를 바꾸는 불씨가 되기도 한다. 취업이 보장된 이공계 전공을 선택했던 박준길 로카101 대표의 진로는 영국 유학 시절 겪은 주거 불편을 계기로 바뀌었다. 높은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 속에서 안정적인 거처를 구하기 어려운 현실을 직접 경험한 그는 외국인과 단기 거주자를 위한 주거 중개 서비스에 뛰어들었다. 이 사업은 이후 노후 건물을 재생하는 부동산 플랫폼으로 발전하며 도심 재생에도 기여하..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가 모델 주우재를 앰버서더로 내세워 비즈니스 캐주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정장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캐주얼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지오지아는 올해 봄·여름 시즌 캠페인을 공개하고 포멀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스타일을 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패션업계에 따르면 직장인 복장의 자율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남성복 시장에서 비즈니스 캐주얼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코웨이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넷마블 계열사 편입 이후 사업 다변화와 해외 확대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지난해 매출 4조 9636억원과 영업이익 8787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한 것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10.5% 증가했다. 넷마블이 코웨이를 인수하기 전인 2019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온라인 플랫폼 산업 전반에 대한 규제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와 국회가 제도 정비에 나서면서 이용자 보호 강화 필요성이 커졌지만,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향후 사업 환경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2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출발점으로 공정거래, 노동, 조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 논의가 동시..
생활가전 기업들이 '숙면'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소비자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면의 질이 삶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정수기·공기청정기 중심이던 사업 포트폴리오는 최근 침대·매트리스 등 수면 관련 제품군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추세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쿠쿠·청호나이스 등 주요 가전 기업들이 침대·매트리스 사업을 확대하며 수면 시장..
LX하우시스는 17∼19일(현지시간)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KBIS는 미국주방욕실협회(NKBA)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가전, 가구, 인테리어 등 약 700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 행사다. LX하우시스는 고급화·대형화돼가는 현지 주방·욕실 트렌드를 반영한 이스톤 '비아테라'(VIATERA..
웅진씽크빅은 유아동 도서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친환경 브랜드 코코리제주와 손잡고 '제주 감귤 토끼' 에디션 거품비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감귤 토끼'는 계절 그림책 시리즈로 사랑받은 백유연 작가가 지난해 선보인 신작으로, 제주 감귤의 유래를 옛이야기와 민화의 형식을 빌려 재치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에디션 제품은 코코리제주의 대표 제품인 제주산 파치귤을 원료로 한 천연 거품비누에 '제주 감귤 토끼' 디자..
KT&G는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최고경영자(CEO)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KT&G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 일환으로 매해 임직원 자녀의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가화만사(社)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삶을 지..
세라젬이 설 명절을 맞아 가족 구성원별 건강 고민에 맞춘 홈 헬스케어 제품을 제안했다. 일회성 소비재 대신 연휴 이후에도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형 선물' 수요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부모 세대부터 자녀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제품군을 중심으로 명절 수요 공략에 나섰다. 단순한 휴식용 제품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귀뚜라미가 가정용 보일러 사업을 '제품 판매' 중심에서 '관리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하며 렌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경기 불황으로 목돈 지출을 꺼리는 소비자가 늘어나자 보일러에도 렌털 서비스를 적용해 잠재 수요를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지난해 하반기 가정용 보일러 렌털 서비스 '따숨케어'를 출시하고 시장 안착을 위한 운영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난방과 온수를 담당하는 필수 설비임..
여행업계가 봄철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 수요 공략에 나섰다. 입학·졸업 시즌과 봄철 여행 수요가 맞물리면서, 일본 근거리 자연·소도시 상품부터 동남아 장거리 패키지까지 라인업을 넓히고, 라이브커머스 등 실시간 판매 채널을 활용한 판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봄 시즌을 앞두고 일본 패키지 상품 구성을 대폭 확대했다. 북알프스 알펜루트를 찾는 도야마 시즌 한정 상품을 전면에 내세..
뷰티업계가 설 대목을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일명 '세뱃돈 플렉스'에 나서며 지갑을 활짝 여는 소비층을 겨냥해 자사몰·플랫폼·라이브커머스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전이 잇따르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설 연휴를 맞아 자사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최대 5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사몰은 22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은 16일까지 각각 행사..
건물 부문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정책 지원이 확대되면서 노후 주택 리모델링 시장에서 창호와 단열 자재를 중심으로 한 수요가 늘고 있다. 난방비 부담과 주거 쾌적성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에너지 효율 중심의 주거 개보수가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단열 보강, 설비 교체, 고효율 창호 적용 등을 주요 지원 항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후..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지난 5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6 TYM 고객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차세대 중대형 트랙터 T5088을 비롯해 자사 트랙터와 이앙기 등 전 라인업과 존디어·이세키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T5088은 88마력급 모델로 70마력대 중형과 100마력대 대형 위주로 형성된 기존 시장 사이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독일 도이츠 엔진을 탑재했고 중형급..